총리 저스틴 트뤼도가 금요일 캘거리의 SW 순환 도로 건설에 대한 연방 정부의 자금지원을
승인했다.
시청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자유당이 보수당으로부터 압승을 거둔 선거 공표 며칠 전 처음으로 발표된 이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583
밀리언을 트뤼더 총리는 받아들였다.
이전 정부의 계획을 인정한 트뤼도는 SW 순환도로 프로젝트가 캘거리에 매우 중대사안이라
언급하였다.
"이것은 캘거리에 새롭고 큰 스케일의 고속도로 그리고 1970년대 이래 진행중인 계획들의 완결을 의미한다"
고 레이첼 노틀리 주지사, 나히드 넨시 시장 그리고 그의 옆에
Tsuu T'ina 의장 로이 휘트니와 함께 말했다.
"로컬 비즈니스에 있어서 이것은 캘거리 시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더 빠르고 나은 시장접근을
의미하고, 교통체증에 소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가족과 친구들과 시간을 더 보낼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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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글렌모어 트레일로 흐르는 도로 완공 마감일인 2022년
5월을 앞두고 있는 NDP 정부는 순환도로 작업을 함께 진행 중에 있다.
[Woody Ki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