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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캘거리 무면허 어린이집 원장, 차량에 어린이 방치해 과실치사한 혐의로 기소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6-08-11 (목) 21:08 조회 : 3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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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캘거리 사우쓰웨스트(southwest) 지역의 한 무면허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아이의 죽음에 대한 혐의로, 그 어린이집의 원장인 '엘마리 시몬스(Elmarie Simons)'는 지난 8월 3일 수요일 기소됐다.

작년 11월 12일 오후 1시 30분경 경찰은 '실버라도 리지 사우쓰웨스트(Silverado Ridge S.W)'의 한 주택에서 어린 여자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  

경찰이 출동한 후18개월된 '씨이라 린 맥그래쓰(Ceira Lynn McGrath)'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위태로운 상태로 '사우스 헬쓰 캠퍼스(South Health Campus)'로 옮겨졌으나, 이송 후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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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처음 이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보고 조사에 착수했으나, 이후 자연사로 결론이 났고, 죽음의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었다.

캘거리 경찰서의 더그 앤드러스(Doug Andrus) 경사에 의하면, “우리는 유아가 자동차 안에 오랜 시간 방치된 후, 위험한 상태에 빠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있었던 씨이라의 쌍둥이 오빠 '콜비(Colby)'도 위험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시몬스는 지난 수요일 형사상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목요일 법정에 출석하기로 하고 곧 보석으로 풀려났다.  

시몬스는 체포될 때까지도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경찰조사를 받고 조사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소가 지연된 이유에 대해 질문했을 때, 앤드러스 경사는 “아이의 부검은 성인과는 다릅니다. 또한 유아 사망인 경우 실행하는 다른 테스트가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가족들은 씨이라를 에너지 넘치는 작은 소녀로 기억했다. 

이 작은 소녀에 대한 기억의 단편을 하나 더듬자면, 씨이라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높이 올라가 천정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고, 엄마로부터 머리 손질과 화장 받는 것을 좋아하는 귀여운 아이였다고 한다.

씨이라의 아빠 '라이언 맥그래쓰(Ryan McGrath)'는 어린이집의 부주의로 인해 그의 딸에게 일어난 일을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올렸었다.

“슬프게도 아주 건강했던 어린 씨이라의 죽음의 원인에 대해, 우리는 끝까지 밝혀낼 겁니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 딸이 그 어린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난 것을 믿을 수가 없어 매일 힘겨워 하고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아직 이 무고하고 연약한 아이가 상상할 수도 없이 잔인하게 죽은 이 사건에 대해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는 최소한 씨이라의 죽음에 책임감을 가지고 끊임 없이 노력하는 캘거리 경찰에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법정에서 씨이라의 목소리를 한 번 더 크고 맑게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라이언은 말했다.

[Woody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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