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06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사회/문화]

캘거리 하키 협회, 경제난으로 '재정 보조' 증가 예상해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6-08-26 (금) 01:01 조회 : 41931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1086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캘거리의 경제 불황 속에 어려운 재정상황을 겪고 있는 캘거리 하키 협회는, 다가오는 시즌에 '균등 체력 프로그램' 등록을 위해 늘어나는 지원요청에 긴장하고 있다.
협회의 전무 이사 '케빈 코벨카(Kevin Kobelka)'는 올해 주목할 만한 변화를 보기를 기대한다.
허리띠를 졸라맨 부모들 역시 아이들이 아이스 하키를 계속해서 할 수 있는 길을 찾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올해 재정적 지원에 대한 요청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상황이 어려운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노력을 해서, 모두가 꼭 경기에 뛸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라고 코벨카는 말했다.
지난해 캘거리 하키 협회의 '균등 체력 프로그램(Even Strength Program)'에는 328 가정들이 등록을 했다.
'균등 체력 프로그램'은 캘거리 하키팀과 캘거리 플레임즈 재무팀, 키즈 스포츠와 캐나다 퍼시픽 철도가 파트너쉽을 맺고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평균 등록 가격은 900달러 정도로 올랐지만, 앨버타주의 경기 침체로 인해 이 등록비에 대한 학부모들의 부담감은 상당하다.
코벨카는 엘리트 수준의 하키 선수들은 평균 등록비의 4배 이상을 벌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키즈 스포츠는 27만 5천 달러를 제공하여, 485명의 캘거리 하키 선수들을 도왔다.
그리고, 오는 가을엔 공식적인 신청자수가 예년을 초과할 것이 확실시 된다.키즈 스포츠는 프레임즈의 '균등 체력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된다. 
그리고, 등록비를 인하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 재정 환경을 기대한다.
코벨카는 개인 하키 협회에도 종종 멤버들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말했으며, '컴리 스포츠 장비 은행(Comrie’s Sports Equipment Bank)' 또한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68edfbecccef04e9c3a2be49c894706b_1472066
캘거리 하키 협회는 또한 적은 게임과 낮은 가격을 내세워, 지난 시즌에서 거의 세배나 증가한 '하우스 리그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다고 코벨카는 말했다.
한편, 캘거리 하키 협회는 앨버타주의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선수들을 도와줄 준비를 하고있다.
이외에 올해 9세와 10세 아이들을 위한 '아톰 디비젼(Atom division)'의 시범 사업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1군을 제외한 모든 선수를 3개 지역 리그로 나누어, 집에서 가까운 경기에 뛰도록 하는 것이다. 

캘거리 하키 협회의 대표는 이 시범사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말했다. 20개의 캘거리 하키 협회의 대표들이 이 계획을 지원하는데 가까스로 동의를 한 것이다.

[Woody Kim 기자]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106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아동들 중에서 상당수가 정신질환이나 빈곤과 같은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대학 오브라이언 공공건강 연구소가 비영리기관인 칠드런 퍼…
09-11
경제
캐나다에 최근들어 저가 항공사들간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저가항공업체들 중 하나인 포터 항공사(Porter Airlines Inc.)가 초저가 항공에 해당되는 새로운 기본형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
07-25
사회/문화
캐나다인들의 인터넷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사용량 역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라디오 텔레비전 통신위원회(CRTC)가 발표한 최신보고서에 의하면 네티즌들은 특히 스마…
11-21
경제
캐나다 연방정부가 부동산과열을 줄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모기지 대출규정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규정을 지난주에 발표했지만 해당 규정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주에 …
10-31
사회/문화
심각한 빈곤, 차별…비원주민에 비해 자살률 최대 21배 지난해 4월 캐나다 정부는 온타리오주 애터워피스컷 마을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름도 생소한 ‘자살 비상사태’였다. 그달 이 마을에 사는 청소년 11명…
09-01
사회/문화
안젤리크 벨제비크씨는 곧 버나비의 에드먼즈 지역으로 이사를 갈 예정이다. 자신을 “자녀가 없는 대신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 독신여성”이라고 소개한 그는 혼자서 사는 것이 전혀 외롭지 않다고 밝…
08-14
경제
국제유가 반등 및 FRB 금리동결 셰일 LNG 생산의 최적지로 불리는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BC)주 몬트니 지역의 수출터미널 등 개발 프로젝트가 사실상 존폐 기로에 놓였다. 몬트니는 BC와 앨커타에 걸쳐 분포하…
08-03
경제
국내 경제가 올해 2분기(4~6월)들어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밝혀져, 연방 중앙은행이 이달 중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이 대세로 굳어졌다. 지난 30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총…
07-08
사회/문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국가 정체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여론조사 전문 기업 입소스에 따르면, 온라인을 통한 설문에서 “캐나다를 한 단어로 …
07-01
정치
국내 가계, 금리 인상에 취약  0.5% 사상 초저금리 시대, 종식 임박했나? 전문가들, 대출 시 고정 이율 모기지 선택 권고  현재 국내 평균 가계 부채가 소득에 대비해 사상 최고 수위에 이른 가운데, 앞…
06-24
사회/문화
산악 구조팀, "도시 지역과 산악 지역 날씨 매우 큰 차이"  초보 등산객, 높은 산 등반은 무리 간절기 산행, 장비 준비 및 정보 숙지 등으로 사고 예방해야  최근에 기온이 급속히 올라가고 …
06-02
사회/문화
25~34세 고교 중퇴자 수, 34만 명 젊은 중퇴 여성, 정부보조금에 의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지 못한 청년노동자들이 직장을 얻기도 힘들고, 얻은 직장의 질…
05-07
이민/교육
전임 연방 보수당 정부, '사기 결혼' 방지 목적 도입  가정폭력 피해 차단 위해, 5월 초 관보 통해 폐지 공고 예정 이민-난민 지원 단체, 환영 vs 보수당, 폐지 비난 지난 25일 연방 자유당 정부의 웹사이트…
04-29
경제
국내 경제지표 호조 불구, 캐나다 달러 가치 여전히 위축  올해 경제 성장률 2.6% 예상, 수출 및 투자도 약세 정부 재정지출 및 토론토 부동산 시장 호황 의존, 한계 올 것 에너지 분야,&nb…
04-29
정치
상정 법안 통과 시, 내년 7월부터 관련 규정 대폭 변경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 "마리화나 음성화로 인한 부작용이 더 커" 연방 정부, 합법화 대신 '약물 및 음주' 상태 운전 시 강력 처벌 예고 연령 상향, 술 대마…
04-22
정치
BC주: 경제, 세금 상위권 vs 생활비, 범죄율, 보육, 임대료 하위권  재정분야, BC 1인당 311달러 흑자 vs 앨버타 마이너스 258 달러 실업률, BC 5.1% vs 앨버타 8.3% 최근 1년간 신규 일자리, BC 84,900개 증가 vs 앨버타 5,30…
04-22
사회/문화
작년 파산 신청자 7명 중 1명, 18~29세 청년층 청년층 부채 중 학비가 가장 큰 비중 파산 신청자, 평균 소득 2천 달러 vs 평균 부채 2만9천 달러   국내 청년 실업률, 지난해 전국 평균 14% 달해   국내 청년…
04-08
이민/교육
의료비 및 복지비 과다 지출 이유, 입국 불허 통보 잦아  이민부의 관료주의적 잣대 문제, 인도주의 어긋나는 가족 생이별 연방 이민부가 장애인에 대해 의료비 부담을 이유로 이민을 거부해 비난을 받고 있…
04-08
정치
지난 3월 16일 목요일 발표된 앨버타주의 2017~2018년도 예산은 모든 이들에게 약간씩이라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앨버타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몇가지 분야를 살펴보자. 1. 가정과 취약 계층 가정 및 취약 …
03-31
경제
18세 미만 자녀 있으면, CCB로 바뀐 후 '양육 보조금 면세' 규정 유의 방과 후 체육 및 예술 활동 비용 지원, 작년 상한선 감소 및 올해 폐지 부부 소득 분리 신고, 지난해부터 폐지  거주 목적 아닌 주택 매매 …
03-18
목록
 1  2  3  4  5  6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