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3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경제]

8월 소매매출 크게 부진, 연방 중앙은행 금리 한 차례 더 인하 검토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6-10-28 (금) 18:51 조회 : 50001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1182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 8월 소매판매 실적 부진으로, 금리 한 차례 더 인하될 수도

- 앨버타 대화재로 위축된 경제, 3사분기에도 지갑 열리지 않아 

- 7월부터 지급된 '아동 육아 지원금'으로 인한 효과, 기대에 못 미쳐

- 캐나다 경제 부진으로, 캐나다 달러도 약세로 돌아서

8월에 국내 소매판매가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부진한 상황을 기록한 가운데, 9월의 물가상승률 역시도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자, 연방 중앙은행이 금리를 한 차례 더 인하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중앙은행 역시도 금리인하를 고려한 적이 있다고 밝힌 상태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의 위험성이 낮은 현 시점에서 기준 금리를 낮추는 것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연방 통계청이 지난주 21일 금요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8월의 소매판매 매출액이 0.1퍼센트가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0.3퍼센트의 상승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부진한 실적으로, 여전히 국내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3사분기의 첫 두 달 모두에서 소매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많은 경제학자들은 경제회복의 길이 아직도 멀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결과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앨버타주의 대화재로 인해 위축된 경제가, 3사분기가 되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었다.

이들은 특히 연방정부가 새롭게 도입한 '아동육아 지원금'이 7월부터 지급됐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지출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자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매우 당황스러워하는 기색이다. 

이들은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이유에 대해, 소비자들이 늘어난 아동육아 지원금을 통해 소비를 하기 보다는, 저축을 하거나 빚을 갚는데 사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역시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3퍼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5퍼센트의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자, 2000년 이후로 가장 적은 폭으로 물가가 오른 것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처럼 소비자들의 지출이 감소하고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가 매우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연방 중앙은행이 금리인하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은행은 지난주에 기준금리를 종전과 같은 0.5퍼센트로 유지시켰지만, 향후 경제에 대해 다소 비관적인 전망을 내리며, 금리인하를 검토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만일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릴 경우, 3년 사이에 두 차례나 금리가 인하되는 셈이 된다.

'CIBC 캐피탈 마켓'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에이버리 쉔필드'는 부진한 경제지표를 고려할 때, 금리인하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하면서도, 중앙은행이 실제로 금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금리인하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더 많은 자료가 있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캐나다 경제가 부진하다는 자료들이 발표되자, 캐나다 달러는 다시 약세로 진입한 상태이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8월에 11개 분야 중에서 7개 분야에서 소매매출이 감소된 것으로 밝혀졌는데, 특히 신차와 중고차 분야의 판매감소가 두드러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에너지나 식료품과 같은 변동성이 강한 품목을 제외하고 산출되는 '핵심 소비자 물가 지수(CPI)'의 경우에는 경제전문가들의 예상과 같이 9월에 1.8퍼센트가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료품 가격은 일년 전에 비해 0.1퍼센트가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2000년 2월 이후로 식료품 가격 상승률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또한, 신선 채소의 경우에는 2013년 이후로 최초로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b3ac5549b2baf9262fc922e11bf3755f_1477561
[Alberta Weekly]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63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아동들 중에서 상당수가 정신질환이나 빈곤과 같은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대학 오브라이언 공공건강 연구소가 비영리기관인 칠드런 퍼…
09-11
정치
원주민 어린이들에 대한 기숙학교들의 처우는 우리나라 역사의 어둡고 부끄러운 장입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원주민 어린이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집단적인 학대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는 동…
11-30
사회/문화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총격사건이나 백악관에서 흘러나오는 인종차별주의적인 내용을 담은 언급 등으로 인해 일부 캐나다인들이 미국여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의 시장전문가인 바브 저…
10-23
사회/문화
심각한 빈곤, 차별…비원주민에 비해 자살률 최대 21배 지난해 4월 캐나다 정부는 온타리오주 애터워피스컷 마을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름도 생소한 ‘자살 비상사태’였다. 그달 이 마을에 사는 청소년 11명…
09-01
사회/문화
“밀가루 조리, 확실히 하세요”라고, '연방 식품 검사국(CFIA)'이 지난 27일 밀가루 조리를 확실히 하라고 공공에 권고했다. CFIA는 "대장균(E.coli) 같은 해로운 박테리아…
07-01
사회/문화
이중 국적자, 국내 입국 시 캐나다 여권 필요 해외에 체류 중인 일부 국민들의 캐나다 여권 신청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1월 10일부터 연방 정부는 캐나다 국적 외 타국가 국적을 보유 중인 이중…
07-01
사회/문화
캘거리에 오케스트라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캘거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평균 한 달에 네 다섯 번 정도로 공연을 자주 하는 편인데다 클래식 음악이 익숙지 않은 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06-14
사회/문화
캘거리 최대의 축제, 2017 스탬피드 축제 Stampede 가 이제 한 달가량 남았네요. 특히 올해는 캐나다 연방 150주년을 맞이하는 해기 때문에 여느 때보다 더 화려한 스탬피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축제를 즐…
06-14
사회/문화
형량심, 동물 학대 혐의로 드물게 징역형 선고 ​​동물 보호 단체, "외부 기관의 낙농업체에 대한 관리 및 감시 필요" 국내 최대의 낙농업체에서 근무하던 세 명의 남성들이 동물학대…
05-26
사회/문화
노인 인구수, 작년에 사상 최초로 아동 인구수 추월 국민 평균 수명 82세, 고령 인구 중 여성 비율 계속 높아져 10년 후 노인 비율 25%, 아동 비율 16% 예측 작년 여성 비율 50.9%, 85세 이상에선 여성이 두 배 많아 급…
05-15
사회/문화
2011년 국내 65세 이상 인구 증가율, 사상 최고 20%  이후 5년간 전체 인구 및 아동 인구 증가율, 각각 5% 및 4.1% 불과  2016년 노인 인구, 처음으로 아동 인구보다 많아져  노동 가능 인구 감소 및 노령화 속…
05-07
이민/교육
전임 연방 보수당 정부, '사기 결혼' 방지 목적 도입  가정폭력 피해 차단 위해, 5월 초 관보 통해 폐지 공고 예정 이민-난민 지원 단체, 환영 vs 보수당, 폐지 비난 지난 25일 연방 자유당 정부의 웹사이트…
04-29
이민/교육
연방 자유당과 보수당, 양당의 상원의원들이 미성년자 어린이가 보다 쉽게 캐나다 시민권 취득할 수 있도록 손을 잡았다. 이들 상원의원들은 이민법 C-6의 수정을 통해 부모의 시민권 취득 여부와 상관없이&nb…
04-14
정치
앨버타주 재무부 장관 '조 씨시(Joe Ceci)'가 밝힌 올해 앨버타 주정부 예산의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2017년도 앨버타주 예산, '하이라이트 12'] ​​ 1. 아래와 같은 설비투자에 92억 달러 배정 - …
03-31
정치
지난 3월 16일 목요일 발표된 앨버타주의 2017~2018년도 예산은 모든 이들에게 약간씩이라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앨버타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몇가지 분야를 살펴보자. 1. 가정과 취약 계층 가정 및 취약 …
03-31
정치
3월 22일 연방 예산안 발표 시, 매년 5억 달러씩 10년간 투입 전망 ​ '전국 육아 협회', 매년 증액되도록 예산 조정해야 시스템 발전 있어  가족-아동-사회 개발부 장관, 각 주정부와 '육아 정책' 협상 남…
03-18
경제
작년 4 사분기 GDP 2.6% 성장, 가구 지출액도 2.6% 증가 국내 경제 성장 이끈 소비 증가, 결국 소득이 증가했다는 의미 기업 복지 수당 및 정부 복지 지출 증가가 원인 일반 가구 지출 증가 vs 기업 투자 규모 9개 분기…
03-11
이민/교육
- 전임 보수당 정부 도입 ‘2년 의무 동거’, 내년 폐지 예고  - 위장결혼 막기 위해, 입국 후 5년 이내 모국 가족 초청 금지 내년부터 결혼이민으로 입국한 배우자에 대한 '2년간 조건부 영주권' 규정이 사라진…
11-04
경제
- 8월 소매판매 실적 부진으로, 금리 한 차례 더 인하될 수도 - 앨버타 대화재로 위축된 경제, 3사분기에도 지갑 열리지 않아  - 7월부터 지급된 '아동 육아 지원금'으로 인한 효과, 기대에 못 미쳐 - 캐나다 경…
10-28
이민/교육
난 1년간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 수가 32만여 명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29일 총인구 조사 잠정 통계를 통해 지난 7월 1일 현재 1년 동안 32만932명의 이민자가 유입돼 관련…
09-30
목록
 1  2  3  4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