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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캘거리의 한 사업가가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맞섰다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6-12-22 (목) 19:31 조회 : 2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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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발드윈(Shawn Baldwin)는 가정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캘거리의 한 사업가이다. 그의 회사 하이어10 (Hire10)은 사람들이 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

그리고 지금 발드윈은 시장자리를 위해 출마했다. 그는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닐 것임을 알고있다.

 “나는 현실 주의자이다. 의문의 여지가 없다. 분명히, 나는 확신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도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선거에서 승리 할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넨시의 계획에 맞설 내 계획이 주요 관건이 될 것이다.”발드윈은 말했다.

시장으로서 발드윈의 주된 관심사는 앞으로 엄청난 규모의 일자리가 캘거리인들에게 주어 질것이기에 사람들에게 Officejobs.com과 Hire 10을 통해 더 알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현재 높은 세금과 경기침체로 인해 일자리가 부족한 이러한 상황에 시 정부의 소극적인 대처와 책임감 없는 행동에 불만을 증가 되고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대화로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나는 도시 자체가 그 책임을 지길 원한다.”고 그는 말했다.

발드윈은 시청이 인구의 소수 부분에 힘쓰기보다 직업창출에 중점을 두고 일하는 것을 보길 정말 원한다. 는 의견을 말했다.

[Woody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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