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부터 라이드 서비스 대기업이 도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방문객과 캘거리로 돌아 오는 사람들이 공항에서 교통편을 요청할 수 없었다.
교통편을 제공하는 다른 라이드쉐어 서비스(rideshare services )에 합류하게된 우버는 현재 운송 네트워크 회사들을 위한 지정된 픽업 및 하차 장소를 가지게 되었다. 손님들은 출국장 어디서나 내릴 수 있으며 픽업도 가능하다.
“에드먼턴은 앨버타에서 처음으로 라이드쉐어링을 하게 된 도시이다. 이번에 우리는 캘거리 공항과 협정을 맺게 되어 너무 기쁘다. 캘거리에 방문하는 사람이나 캘거리인들 모두가 쉽게 공항에서 집까지 가게 되었다.”고 우버 앨버타의 총 책임자인 라밋 칼(Ramit Kar)은 말했다.
택시 협회의 로저 리차드(Roger Richard)사장은 “나는 이 서비스에 관심이 없다. 우리 회사는 오랫동안 공항택시 승차장 서비스를 해왔다. 우리 서비스가 더욱 우수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대중들이 그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고 운송수단으로 우리를 더 찾게 될 것이다. 공항에서 모니터링을 해볼 예정이지만 고객들이 택시를 계속 선택할 것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