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토지관리 회사는 임차인에게 임대료 외에 매달 17 달러의 탄소세를 지불하도록 요구하여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려 한다고 말한다.
오메가 프로펄티스 (Omega Properties)의 운영 담당 이사 인 크레이그 오차드 (Craig Orchard)는 “라일리 파크 타워 (Riley Park Tower)의 모든 새로운 임대계약에 이 값을 추가할 것이다. 현재 임대인들은 계약을 새로 할 때까지는 탄소세를 추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임대료에 이를 추가하거나 사람들의 협상안으로 하길 원치 않았다.”
오메가는 작년에 그들의 토지를 유지하는 천연가스의 기가줄 (gigajoules)을 보았을 때 17불이 드는 것을 보았었다. 복합적으로 기가줄 (gigajoules)당 탄소세는 1,011불이 들었다.
그들 건물의 250개의 가게에 탄소세의 가격을 추가하여 동등하게 나누었다.
주는 성인 한 명당 평균 200불을 환불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차드는 “그들이 내게 되는 돈은 임대 수입료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지만 건물을 위한 녹색 자금으로 대신 사용될 것이다. NDP가 시작되기전에는 우린 보다 효율적일을 하기위한 과정을 거치고 있었다. 만약 우리가 환불기간에 연비가 좋은 장비를 위해 정부로부터 보상을 받는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캘거리 주거 임대 협회 (Calgary Residential Rental Association)의 상무 이사 인 제리 백스터(Gerry Baxter)는 자신이 담당하고있는 임대주들은 많은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시스템 구조가 불평등하다고 지적했다고 했다.
“임대인들은 환급 받을 자격이 없다. 건물에 거주하는 세입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환급 받게 될 것이다.”라고 백스터는 말했다.
[Wood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