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8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경제]

경제 전문가들 예상 뛰어넘은 작년 연말 GDP, 국내 소비 증가 덕분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7-03-11 (토) 18:26 조회 : 48582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1369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작년 4 사분기 GDP 2.6% 성장, 가구 지출액도 2.6% 증가

국내 경제 성장 이끈 소비 증가, 결국 소득이 증가했다는 의미

기업 복지 수당 및 정부 복지 지출 증가가 원인

일반 가구 지출 증가 vs 기업 투자 규모 9개 분기 연속 하락

올해 사회 인프라 건설 본격적 시작, 임금 상승 및 일자리 창출 기대

지난주에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국내 경제가 2016년 연말에 매우 큰 호조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해 4사분기의 국내 GDP는 예상을 뛰어 넘을 정도로 좋은 수치를 기록한 지난 연말의 실적에 힘입어 연간 환산 2.6퍼센트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을 큰 폭으로 뛰어 넘는 우호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f1cc8925be3d9fbd15efc9358d20d786_1489081
[그래프. '실질 GDP 성장률-연간 환산' 추세: 2015년 3분기~2016년 4분기 / 단위: % / 자료: 연방 통계청]

이러한 좋은 결과가 나타난 가장 큰 이유는 내국인들의 지출이 늘었기 때문인데,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해 4사분기의 가구 지출액 역시도 2.6퍼센트의 견실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CIBC 캐피탈마켓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에이버리 쉔필드는 “성장을 이끄는 것은 바로 국내 소비자들이다”라고 말하며, 이처럼 소비자들의 지출이 늘었다는 것은 노동자들의 소득이 증가했다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록 통계청이 발표한 다른 자료에 의하면, 내국인들의 임금증가율이 약세를 보이고 노동 시간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에 대한 복지수당이 늘어난 것이 연말 지출을 늘린 주된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시장전문가들은 또한 정부가 각 가구에 대한 지출을 늘린 것도 GDP의 성장을 이끈 하나의 요인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연방정부는 '아동양육 보조금'을 증가시킴으로써 가구들의 구매력을 상승시켰으며, 이제 대규모 기반시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내국인들의 일자리창출과 임금상승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통계청 결과에 따르면, 일반 가구의 지출은 늘어난 대신 사업체들의 투자규모는 지속적으로 실망스러운 양상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4사분기의 사업체들의 투자액은 8.2퍼센트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로서 기업들의 투자규모는 9개 분기 연속으로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쉔필드는 “4사분기의 경제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극과 극을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에는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보인 것은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통계청 수치에 의하면, 또한 지난해 4사분기에 수입물량이 13.5퍼센트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이 이처럼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지난 2009년 1사분기에 33.3퍼센트가 하락한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이다.

당초에 경제학자들은 4사분기의 경제성장률이 2퍼센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는 이보다 훨씬 양호한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올해 1월에 연방 중앙은행이 예상한 전망치에 따르면, 지난해 4사분기에 겨우 1.5퍼센트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한편, 캐나다의 4사분기 실적은 미국의 1.9퍼센트에 비해서도 크게 높은 실적으로, 연말의 좋은 결과가 2017년 새해에도 지속될 수 있을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28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경제
필립 제콥슨씨는 지난 2011년부터 생화학적으로 분해가 되는 친환경 주방도구들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가 그린먼치(Greenmunch’s)라는 명칭의 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한지 6개월 뒤에는 생산품목을 확장했는데 종…
07-25
경제
미국이 2018년 새해부터 법인세를 크게 인하한 것으로 인해 일부 캐나다 기업들도 적지 않은 수혜를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관계자들은 특히 세입 중의 상당부분을 미국 시장에 의존하고 있는 캐나다 기…
01-20
경제
연초를 앞두고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재정목표를 세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로 빚을 갚는 것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특히 캐나다 가구의 부채가 갈수…
01-07
경제
세계에서 신흥국가들을 위주로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에너지 대국인 캐나다는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른 경쟁국들에게 뒤쳐져 있는 것으로 제안…
11-21
이민/교육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가구는 평균적으로 교육비로 일년에 1,502달러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의하면 2014년을 기준으로 캐나다 가구들은 평균 교육비로 1,502달러를 사용하는 것으로 …
09-08
이민/교육
올 10월 24일부터, 모든 이민신청 적용 22세 이상, 별도 부양상황 입증 앞으로 22세까지 자녀를 둔 이민희망자는 별 어려움 없이 자녀들을 부양가족…
05-07
경제
작년 4 사분기 GDP 2.6% 성장, 가구 지출액도 2.6% 증가 국내 경제 성장 이끈 소비 증가, 결국 소득이 증가했다는 의미 기업 복지 수당 및 정부 복지 지출 증가가 원인 일반 가구 지출 증가 vs 기업 투자 규모 9개 분기…
03-11
정치
탄소세는 앨버타 사람들이 지구 기후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줄이도록 유도하려는 주정부의 새로운 시도이다. 이 새로운 세금 부과는 오염 배출량에 따라, 연료가격에 추가금이 더해지게 된다.  탄…
01-13
이민/교육
인권 단체, 이민사회 핵심인 '가족 재결합' 이해 못한 졸속행정 비난 - 사례 1: 배우자 사망 시, 영주권 서류 백지화  5년만에 부모 초청 비자가 승인돼 부모님의 입국을 기다리던 자녀가, 아버지의 사망으로 …
01-13
사회/문화
- 자녀 있는 가정, 대개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후 이혼 절차 개시  - 국내 이혼율, 45% 육박   - 황혼 이혼 시, 경제적 어려움 봉착  - 결혼 전 재산분배 서약서 작성 커…
01-13
사회/문화
캘거리 트랜짓 요금은 새해부터 오르게 될 예정이다. 2015년 요금으로 2016년엔 유지 했지만, 2017년과 2018년엔 매년 요금이 오를 예정이다. 그러나 그 타격은 그렇게 크지 않다. 2015년 99달러, 2016년엔 103달러 그…
01-06
정치
캐나다의 150주년을 맞아 2017년은 축하의 해로 정해졌다. 도시는 이를 위해 많은 행사들을 준비하고있다. 시장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는 새해 전날 이전 그 어떤 해 보다 더 크고 풍요로운 파티를 열기로 했으…
12-22
경제
- 국내 경제 활성화 기대, 소비자 신뢰지수 향상​ - 자원 분야 회복으로, 앨버타, 새스캐쳐완 및 매니토바 크게 상승 - BC주 하락, 풀타임 잡 감소 추세 영향 올 12월 국내 소비자 신뢰지수(Index of Consumer Confidence)…
12-22
이민/교육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프로그램(PGP)'에 따른 내년도 신청 접수가 새해 1월3일부터 …
12-15
이민/교육
앨버타 주 교육부 장관은 최근 새 학교 건설에 관해 주 전역에서 놀라운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것은 학교 건설이 예산보다 적게 들었다는 것이다. 캘거리 교육청의 시설 및 환경 감독관인 데니 브레튼(Dany…
12-09
이민/교육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캘거리에는 여러가지 기술훈련을 위한 필요가 있었다. 그로 인해 1916년에 새로운 학교가 세워졌고, 그곳은 여러 기술에 관한 수업들을 개설하게 되었다.  이것이 세이트의 탄생…
10-21
이민/교육
한 무리의 자원 봉사자들이 50개가 넘는 지역 학교를 지난 주말에 방문했는데, 이는 지난 8일부터 목요일부터 시작된 캘거리 대학 운동학부의 '놀이 선물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서, 무수히 많은 길거리 보도 놀…
09-16
이민/교육
캘거리 어린이들의 개학을 맞아, 자녀들의 학교 생활과 관련한 이런 저런 생각들에 사로잡힌 부모들이 꼭 필요로 하고 기억해야 할 몇가지들을 다시 상기해보자. 1. 버스 작년에 버스 및 통학 수송은 캘…
09-08
사회/문화
이번 여름 '캘거리 스카우트 그룹'이 핀란드에서 열린 국제 잼보리(Jamboree)를 위해 전세계로부터 온 다른 그룹들과 함께 했다. 17살인 '니콜 도란'과 '로버트 마쉘'은 지난 7월 말, 13명의 청소년과 리더로 이루어진 …
08-26
사회/문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연극용 대본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가 발간과 동시에 이틀 만에 서점에서 2백만부 이상이 팔렸다. '위클리'지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3일만에 68만부 이상이 …
08-12
목록
 1  2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