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01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정치]

2017년도 앨버타주 예산, '하이라이트 12'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7-03-31 (금) 03:09 조회 : 31230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1403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앨버타주 재무부 장관 '조 씨시(Joe Ceci)'가 밝힌 올해 앨버타 주정부 예산의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2017년도 앨버타주 예산, '하이라이트 12'] ​​

1. 아래와 같은 설비투자에 92억 달러 배정

- 4년에 걸쳐 에드먼튼의 새 병원에 4억 달러

- 캘거리와 에드먼튼에 각각 다섯 개와 네 개를 포함한 총 10개의 새 학교

- 4년에 걸쳐 에드먼튼의 로열 알렉산드라 병원에 아동 및 청소년 정신보건센터를 위해 1억5천5백만 달러

- 에드먼튼의 미저리코디아 병원의 현대화 및 새 응급실을 위해 6천5백만 달러; 

- 캘거리에 200개 병상 규모의 새 장기요양 시설을 위해 1억3천백만 달러

- 레드 디어에 새 법원 청사를 위해 4년에 거쳐 9천7백만 달러

2. 소득세, 주류세 및 담배세 추가 없음

3. 예상 적자 100억 달러, 지난해 적자에 비해 5억 달러 감소

4. 올해 주정부 부채는 4백50억 달러가 될 것이고, 2019년~2020년도에는 7백10억 달러에 이를 것임. 일러도 2023~2024년도까지는 확실한 완제 계획 없음

5. 채무비용이 2017~2018년도 13억 달러에서 2019~2020년도에는 23억 달러로 증가

6. WTI 평균 유가는 배럴당 55달러로 안정 전망 

7. 올 예산 년도에 탄소세 10억3천7백만 달러가 걷히고, 3년에 걸쳐 14억 달러로 증가

8. 주정부는 내년 경제가 2.6% 성장하여, 최고치를 이룰 것으로 예상

9. 의료, 교육, 사회 서비스 분야에는 그리 크지 않은 예산 증가 

10. 운영비 지출 전체 증가는 2.2%에 이를 것이며, 2016~2017 회계 연도에는 3.9%

11. 원주민들의 식수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4년에 걸쳐 1억 달러 투입

12. 신규 채용: 보건 1500명, 교육 429명, 법무 495명

7b397cfa27dc3f024a28233d362632ad_1490362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601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경제
응답자 54%, "집값 계속 상승" vs 40%, "향후 5년 내 집값 하락" 55세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 '다운 사이징' 이유는 '은퇴 자금 확보' 18~34세 밀레니엄 세대, "주택시장 진입 장벽 너무 높아"  주택 매매를 둘…
04-14
경제
올해 1월 전국 평균 주급, 작년보다 1.8% 올라 앨버타주, 2015년 초 시작된 주급 하락세 주춤 국내 직장인의 평균 주급은 올해 1월 기준 967달러로 1년 새 1.8% 상승했다. 연방 …
04-08
경제
C.D. 하우 연구소, "정부는 '연금 자산'의 구체적 운영 방안 마련해야" 높은 수익 계속 올릴 수 있다는 보장 없고, 적자 대비책 제시 없어  연방 자유당 정부가 밀레니엄세대를 주대상으로 은퇴 생활비를 늘리…
04-08
정치
트루도 총리 중간평가 성격 보궐선거, 합격선 통과  보수당, 앨버타 수성 및 마캄-쏜힐 맹추격하며 선전  신민당, 모두 3위에 그치며 한 석도 못 늘려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지난 3일 전국 5곳에서 실시된 보…
04-08
이민/교육
의료비 및 복지비 과다 지출 이유, 입국 불허 통보 잦아  이민부의 관료주의적 잣대 문제, 인도주의 어긋나는 가족 생이별 연방 이민부가 장애인에 대해 의료비 부담을 이유로 이민을 거부해 비난을 받고 있…
04-08
경제
주택 거래내역 의무신고 불이행 시, 최고 8천 달러 벌금  주택거래 차익에 대한 '자산 증식세', 주거용일 때만 면제  지난해 집을 판 경우, 이달 말 마감되는 소득 신고에 이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이행…
04-08
사회/문화
조직효율성 위해, 합병 시 예상됐던 잉여인력 정리과정일뿐 에너지시장 조금씩 개선, 신규인력 채용에 긍정 조짐 나타나기 시작 국제 유가 및 국제 경제 살아나고, 국내 경제 지표도 개선돼 대형 에너지 기업인…
04-08
사회/문화
벽난로, 스토브, 파이어플레이스, 가스 보일러 등에서 CO 발생 일산화탄소 경보기, 값 싸고 설치 쉬운데도 집주인들 외면 2010년 발효 '캐나다 건축법'엔 의무 설치, 이전 주택들은 예외 온타리오주, 오래된 주택…
04-08
경제
월 GDP, 전월 대비 0.6% 및 전년 대비 2.3% 성장 20개 분야 중 15개 성장, 수출 및 제조업 호조 석유산업 부진으로 인한 어려운 시절은 지난듯 기준 금리 내년까지 변동 없을 전망 올해 1월에 국내 GDP가 예상을 뛰어 …
04-08
경제
[4월 7일 유가 동향] 미국의 시리아 공격 소식에 국제유가 급등​ 미국이 시리아의 공군 기지를 향해 수십 발의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지난 7일 국…
04-08
정치
앨버타주 재무부 장관 '조 씨시(Joe Ceci)'가 밝힌 올해 앨버타 주정부 예산의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2017년도 앨버타주 예산, '하이라이트 12'] ​​ 1. 아래와 같은 설비투자에 92억 달러 배정 - …
03-31
정치
지난 3월 16일 목요일 발표된 앨버타주의 2017~2018년도 예산은 모든 이들에게 약간씩이라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앨버타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몇가지 분야를 살펴보자. 1. 가정과 취약 계층 가정 및 취약 …
03-31
정치
트뤼도 자유당 연방정부의 2번째 예산안이 발표가 됐는데 중산층을 강화시키는데 방점을 두었다. 연방 빌 모누 재경부 장관은 22일 연방예산안을 발표했다. 2017년도 예산안에서 연방정부는 우선 일자리를 창출…
03-25
정치
캐나다정부가 데이케어(탁아시설) 수용인원 향후 3년간 4만명을 추가로 늘리는 정책을 2017년도 예산안에 포함해 각계에서 환영받고 있다. 캐나다탁아소자문협회(CCAAC)는 정부 결정을 일단 환영하면서도, 수요에 …
03-25
정치
3월 22일 연방 예산안 발표 시, 매년 5억 달러씩 10년간 투입 전망 ​ '전국 육아 협회', 매년 증액되도록 예산 조정해야 시스템 발전 있어  가족-아동-사회 개발부 장관, 각 주정부와 '육아 정책' 협상 남…
03-18
경제
18세 미만 자녀 있으면, CCB로 바뀐 후 '양육 보조금 면세' 규정 유의 방과 후 체육 및 예술 활동 비용 지원, 작년 상한선 감소 및 올해 폐지 부부 소득 분리 신고, 지난해부터 폐지  거주 목적 아닌 주택 매매 …
03-18
경제
국내 총생산, 11월 전망치보다 0.3% 상향한 2.4%로 전망 올해 국내 경제, 정부 재정 부양책과 수출 성장으로 긍정적 내년 GDP 2.2%로 예측, 11월 전망치보다 0.1% 하향 조정 밴쿠버 및 토론토 중심 집값 거품, 경제에 심…
03-18
사회/문화
캐나다 교통부는 16일 개인 취미용 무인기(드론)의 고도 90m 이상 비행을 금지하는 등 개인 무인기 운용 규제안을 마련했다. 마크 가노 교통부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취미용 무인기의 운용 규제안을…
03-18
경제
초저금리 속 주택 대출 늘어…소득 대비 167% 캐나다의 가계 부채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5일(현지시간) 이 기간 가처분 소득 대비 가구당 부채 비율이 1…
03-18
경제
캘거리는 1.3퍼센트 내려 올해 2월에 캐나다의 집값이 사상최고 수준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토론토와 해밀턴, 그리고 밴쿠버 시장의 가격상승률이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테라넷-내셔널 뱅…
03-18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