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98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경제]

웨스트젯, 올해 내 '초저가 항공 서비스' 출범 발표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7-04-29 (토) 09:18 조회 : 42819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1459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새 저가 항공 서비스, 국내는 물론 미국, 멕시코 카리브 지역에 초점

에어캐나다 초저가 항공 서비스 '루쥬' 성공 불구, 국내 시장 미성숙

웨스트젯 초저가 항공 출범, 시장 점유율 방어에 도움될 것

서비스 성공 조건, 인건비 절감 위한 직원 협상 필수

최근 국내 제2의 항공사인 '웨스트젯(Westjet)'이 올해 내로 새로운 초저가 항공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웨스트젯의 민항업무 담당 부사장인 봅 커밍스는 구체적인 세부사항들과 서비스 내역에 대해서는 향후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새로운 저가항공편이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그리고 카리브해 지역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웨스트젯 자체도 일종의 저가 항공편인데다, 국내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가 얼마 전에 초저가 항공노선인 '루쥬(Rouge)'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상태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초저가 항공시장은 아직 활성화되어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그러나,커밍스 부사장은 웨스트젯은 오랫동안이나 전세계의 성공적인 항공사들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매우 적합한 모델을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캘거리에 본사를 둔 웨스트젯은 가장 먼저 보잉 737-800 항공기 10대를 운영함으로써 초저가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미스 경영대학의 마케팅 담당교수인 켄 웡 박사는 초저가 항공노선을 도입하는 것이 웨스트젯의 경영에 매우 높은 경쟁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그는 “웨스트젯이 초저가 항공편을 도입하는 것은 매우 논리적이고 타당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웨스트젯은 본래는 기본적인 최소한의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항공사였지만, 최근에 기본적인 항공료 이외에 음식과 수하물 등을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또, 웨스트젯은 좌석선택 요금과 수하물 요금도 도입한 상태이다.

산업분석 기업인 알타콥 캐피탈의 애널리스트 크리스 머레이는 “최근에 웨스트젯이 보인 여러 행보를 통해 우리는 이 항공사가 저가 항공사라기 보다는 전통적인 일반 항공사라는 인식을 많이 갖게 됐다.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좋은 일이라고만 할 수는 없는데, 그 이유는 웨스트젯이 기존에 갖고 있던 정체성이 모호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초저가 항공노선을 도입할 경우 웨스트젯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초저가노선은 웨스트젯의 시장점유율이 다른 업체에 의해 잠식당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볼 때 '스피릿 항공사'나 '라이언에어 항공사'와 같은 초저가 업체들의 경우에는 업계 평균보다 높은 수익성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웨스트젯 역시도 그런 결과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내셔널뱅크의 애널리스트 카메론 도에크센은 웨스트젯이 새로운 초저가 노선 서비스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인건비 절감을 위해 항공사 직원들과 협의를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며, 또한 초저가 항공사들 사이에 제살 깎아먹기 식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역시 초저가 항공노선을 출범할 계획을 갖고 있는 또 다른 항공업체인 '캐나다 제트라인 항공사'의 짐 스콧 사장은 성명을 통해 웨스트젯의 발표내용에 의문을 제기하며, “오늘의 발표는 경쟁업체의 시장진입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한 항공사의 의도를 보여준 것에 불과하다. 웨스트젯 항공사가 밝힌 사항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구체적인 내용이 쏙 빠져 있는 실속 없는 선언에 불과하다. 실제로 자신들이 생각하는 대로 초저가 항공노선이 갖게 되는 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라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229e1495ce3a9edda58e4dde664af3c3_1493333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98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10대 일본인 소녀에게 있어서 에머럴드 빛이 청명하게 빛나는 모레인 레이크는 너무도 황홀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왔다. 도쿄에서 관광목적으로 방문한 준페이 사토양은 모레인 레이크의 아름다운 모습을 …
09-11
경제
캐나다에 최근들어 저가 항공사들간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저가항공업체들 중 하나인 포터 항공사(Porter Airlines Inc.)가 초저가 항공에 해당되는 새로운 기본형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
07-25
사회/문화
지난주 금요일 오후에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교통사고 중 하나가 사스카츄완 주에서 발생해서 청소년들을 포함한 총 15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스카츄완주의 험볼트에 본거지를 둔 주니어 하키팀…
04-14
경제
지난해에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보인 지역 중의 하나는 몬트리올인 것으로 나타났다. 퀘벡주 최대의 도시인 몬트리올의 경우에는 낮은 실업률과 높은 경제성장으로 인해 폭발적인 상승세…
01-20
경제
최근에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인해 캐나다의 항공사들이 항공유 가격급등이라는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2대 대형 항공사들은 지난 한 해에 기록적인 수준의 경영호…
01-20
사회/문화
캐나다 제 2의 항공사인 웨스트젯이 현재의 요금보다 40퍼센트나 저렴한 새로운 최저가 항공브랜드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웨스트젯은 내년 여름에 스웁(Swoop)이라는 명칭의 초저가 항공…
10-07
사회/문화
심각한 빈곤, 차별…비원주민에 비해 자살률 최대 21배 지난해 4월 캐나다 정부는 온타리오주 애터워피스컷 마을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름도 생소한 ‘자살 비상사태’였다. 그달 이 마을에 사는 청소년 11명…
09-01
이민/교육
캐나다의 친 이민정책에 힘입어 밴쿠버가 실리콘벨리에 이은 하이테크 기업들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밴쿠버는 미국과 비교해 집값이 비싼데다 연봉도 낮다 보니 해외 우수인재 유치 경쟁에서 …
08-14
경제
지난 한 달 동안에 캐나다 달러의 가치가 미화 대비 80센트 선으로 치솟을 정도로 급등한 가운데 이로 인해 최근에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고 있는 제조업체들이 어려움에 처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일고 있다. …
08-04
경제
지난주에 열린 파리 에어쇼에서 에어 캐나다가 또 다시 북미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하지만, 에어 캐나다의 캘린 로비네슈 사장은 북미 최고라는 영예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고객서비스를 …
07-01
사회/문화
컨퍼런스보드, '2017년 투숙객 전망 보고서' 발표  국내 관광 경기, 밴쿠버 주도하고 앨버타 회복할 것  캘거리 신규 직항 노선 추가 및 에드먼턴 라저스 플레이스 효과  올해 전국에서 …
05-26
사회/문화
신호대기 중 스마트폰 사용, 당연히 티켓 발부 대상 이의 제기도 헛일, 법원은 전적으로 경찰 편  운전 중, 흡연 및 커피 마셔도 안 돼 빅토리아 데이 연휴를 앞두고 전국에 걸쳐 경찰이 교통위반 단속에 나…
05-20
경제
새 저가 항공 서비스, 국내는 물론 미국, 멕시코 카리브 지역에 초점 에어캐나다 초저가 항공 서비스 '루쥬' 성공 불구, 국내 시장 미성숙 웨스트젯 초저가 항공 출범, 시장 점유율 방어에 도움될 것 서비스 성공…
04-29
사회/문화
경험 많고 장비 잘 갖춘 한인 등산객들, 정상의 눈처마 무너지며 추락 지난 8일 토요일 밴쿠버의 북부 지역에 위치한 하비(Harvey) 마운틴에서 산을 오르던 다섯 명의 등산객들…
04-14
정치
지난 3월 16일 목요일 발표된 앨버타주의 2017~2018년도 예산은 모든 이들에게 약간씩이라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앨버타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몇가지 분야를 살펴보자. 1. 가정과 취약 계층 가정 및 취약 …
03-31
경제
프레이져 연구소, 1달러 투입당 11센트 경제적 효과 분석 연방 정부 인프라 투자 예산, 겨우 10.6%만 경제 기반시설에 투입돼 ​ 이외 자금 사회복지 시설에 투입, 경제적 효과 전무 예상 프레이져 연구소는 연…
03-11
경제
- 국내 1위 에어 캐나다, 탑승객 늘리기 위해 보잉-787 추가 도입 - 웨스트젯, 신생 항공사 '뉴리프' 견제 위해 동일노선 취항 - 업체 간 경쟁으로, 영업 이익률 계속 하향세 국내 항공사들이 2017년 한 해에 공격적…
01-28
사회/문화
사람들이 당신의 동네에서 얼마나 빨리 운전하고있는지 궁금합니까? 여기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있다. 캘거리시는 가을 프로그램으로 커뮤니티 스피드 왓치를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으로 주택지에서…
01-13
정치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따르면 탄소세로 인해 캘거리 인들이 더 많은 교통비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탄소세로 연간 3백만 달러의 운용비용이 사용될 것이다. 넨시는“도시가 2017년엔 예비 …
01-06
사회/문화
캘거리 트랜짓 요금은 새해부터 오르게 될 예정이다. 2015년 요금으로 2016년엔 유지 했지만, 2017년과 2018년엔 매년 요금이 오를 예정이다. 그러나 그 타격은 그렇게 크지 않다. 2015년 99달러, 2016년엔 103달러 그…
01-06
목록
 1  2  3  4  5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