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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감산 합의 연장 기대에 유가 상승-유가 동향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7-05-20 (토) 00:48 조회 : 4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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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유가 동향] 

감산 합의 연장 기대에 유가 상승

국제유가는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 합의를 연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근 한달래 고점까지 상승했다. 원유 선물가는 2주째 상승 마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 LCOc1 은 1.29% 상승한 배럴당53.19달러에 거래되었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물 CLc1 은 앞서 배럴당 50달러로 상승한 후 현재 전일비 1.3% 오른 배럴당 49.99달러에 거래되었다.

3월 초부터 석유수출국기구(OPEC) 주도의 감산이 미국의 산유량 증가에따른 효과를 얼마나 상쇄할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며 국제유가는 배럴당 47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56달러를 웃도는 수준을 오가며 큰 폭으로 요동쳤다.

시장 참가자들은 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이 약 180만배럴(bpd)의 감산 합의를 2018년 3월까지 연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미국 석유업계는 산유량 감산에 어떤 방식으로든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시장과 마찬가지로 원유시장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 공방에 트럼프 대통령이경기 부양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우려도 다소 완화됐다.

ANZ는 투자노트에서 "간밤 미국에서 정치혼란이 완화된 덕분에 시장의 관심이 펀더멘털로 다시 모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OPEC과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은 다음주 25일 빈에서 회동을 앞두고 있다. 다만, OPEC의 맹주인 사우디 아라비아가 여전히시장에 많은 양의 원유를 쏟아내고 있다는 신호가 포착되었다.

3월 사우디 아라비아의 원유 수출은 2월에 비해 일일 27만5000배럴 늘었으며, 원유재고도 늘어난 것으로 18일 발표된 공식 데이터에서 확인됐다.

악시트레이더의 그렉 맥케나 수석 시장 전략가는 "일부원유 트레이더들이 OPEC의 감산이 재고 수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우려하는 반면, 또 일부는 지난 한 달 가량 미국의 재고가 줄기 시작한 데 주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가, OPEC 회동 앞두고 감산 연장 기대감에 상승

* 러시아 로스네프트(Rosneft), 감산 연장 동의 

* 알제리, 감산에 참여하고 있는 산유국 대부분이 감산 연장 지지 

* 미국 지난주 원유재고, 예상보다 적은 폭으로 감소 

* OPEC 감산 불구, 공급은 여전히 풍부해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18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 마감됐고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올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주도하는 감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급 물량이 풍부한 상황이지만, 다음 주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 연장을 결정할 것이란 전망에 지지받았다.

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85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65달러에서 확대됐다.

시장 참여자들은 다음 주 25일 빈에서 회동을 앞두고있는 OPEC과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이 6월 말로 완료되는 하루 평균 180만 배럴의 감산 합의를 내년 3월 말까지 연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러시아 최대 석유기업인 로스네프트(Rosneft)의이고르 세친 회장도 이날 OPEC과 함께 생산량 감축 합의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말 OPEC의 감산 합의에 있어 중요한역할을 했던 알제리의 에너지장관도 감산에 참여하고 있는 산유국 대부분이 9개월 연장안을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같은 산유국들의 감산 노력에도 미국의 생산량이 늘어나는 등 공급은 여전히 풍부해 일부에서는 감산 연장이 어떤 효과를 보일지에 대해 회의적 입장을 나타냈다.

JBC 에너지의 마이클 데이미체 연구원은 원유 이외에도 가스나 디젤 등 다른 석유 정제 제품의 재고지표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이들 석유 제품의 재고가 증가하고 있어 결국에는 원유 재고 감소세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국가의) 원유생산량 증가 효과가 향후 수주 동안 더 분명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의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미국의 대 아시아 원유 수출이 늘면서 OPEC의 감산 노력이 반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8일, 유가 동향] ​

OPEC 감산에도 과잉재고 지속돼, 유가 하락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주도하는 산유량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석유시장에서 과잉재고가 지속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오후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 LCOc1 은 0.27% 하락한 배럴당 52.06달러에 거래되었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물 CLc1 은 0.22% 내린 배럴당 48.96달러에 거래되었다.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산유량도 소폭 줄었다는 소식에 전날 유가는 상승했으나, 이날 하락 조정되면서 오름폭을 반납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5월 12일까지 한 주 간 미국 원유 재고가 5억2080만 배럴로 180만 배럴줄었다고 17일(현지시간)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전문가 전망치보다 적은 폭 감소한 것으로, 상당수 원유 트레이더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여전히 과잉 공급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물중개업체 액시트레이더의 그레그 맥케나 수석 마켓전략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원유 재고가 올해 1월에 2410만 배럴 증가했다. 1월에 재고가 가파르게 증가한 탓이다. 이에 따라 OECD의 원유재고는 5년 평균치를 3070만 배럴 상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원유 재고는 여전히 지난해보다 많다. 따라서 재고를 5년 평균치로 줄이려면 한참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BMI는 감산 동참국들이 목표한 바 대로 글로벌 원유 재고를 5년 평균치로 줄이려면, 매월 평균 2560만 배럴이 감소돼야 한다는 예측을 내놓았다.

하지만, 미국 등 감산에 동참하지 않은 산유국들이 여전히 북아시아의 주요 석유소비국들에 막대한 양의 원유를 수출하고 있어, OPEC이 주도하는 감산 노력의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다.

톰슨로이터 아이콘이 추적한 선적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유조선 10척 분량의 미국 원유가 아시아로 수출됐다. 2015~2016년에 비해 급증한 규모다.

북해산 원유도 올해 1분기에 유조선 19척 분량이 아시아로 수출돼, 분기 기준으로 이미 사상 최대 수출 규모를 기록했고, 2분기에도 비슷한 규모가 수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상을 하회한 미국 재고 감소세에 아시아 거래서 유가 하락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감산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원유 재고량이 여전히 풍부한 데에 압박 받아, 유가는 18일 오전 아시아 거래에서 하락했다.

유가는 간밤 미국 원유 재고의 감소세에 의한 상승폭을 아시아장에서 부분적으로 반납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5월12일 마감 기준) 원유재고가 240만 배럴 감소 예상보다 적은 175만 배럴이 줄며 5억 2077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예상보다 소폭 감소하자 트레이더들은 아직 원유량이 시장이 소화할 수 있는 분량을 초과하고 있다고 말했다.

엑시트레이더의 선임 전략가 그레그 멕캐나는 "지난주 원유 재고 감소세는 예상했던 236만 배럴을 하회했다"고 말했다.

OPEC의 산유량 감산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등의 산유국으로부터 아시아로 대량의 원유가 공급되며, 전반적으로 원유는 아직 과잉공급 상태를 보였다.

미 주간 원유재고,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줄며  6주째 감소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줄었지만, 감소세는 6주째 이어갔다.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도 감소했다.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110만 배럴 감소 예상보다 다소 많은 194만 배럴이 줄며 1억 4682만 배럴을 기록했다.

EIA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주간 휘발유 수요는 전년동기비 2.6%가 줄었고, 정제유 수요는 같은 기간 0.8%가 감소했다.

지난 주 미국의 원유 수출은 직전 주의 하루 평균 69만3000 배럴(bpd)에서 109만 배럴로늘었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지난 주 원유 재고는3만5000 배럴이 증가한 6631만 배럴을 기록했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1.9%P가 상승해 93.4%를 나타냈다.

한편, 전일 민간기관인 미 석유협회(API)는 지난주 원유재고가 88만2000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쿠싱지역 재고는 53만9000배럴이 준 것으로 집계했다.

감소세의 EIA 재고지표와 OPEC의 감산 연장 기대감 유가 상승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17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1% 가까이 상승했고,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1% 이상 올랐다.

감산 연장을 논의할 석유수출국기구(OPEC)의다음 주 회동을 앞두고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6주째 감소세를 이어가며 유가가 지지 받았다.

주요 통화 바스켓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지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논란이 확산되며 하락, 유가 상승세에 일조했다.

시장이 주시하던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재고지표는 예상보다는 적었지만 감소세를 이어갔다. 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240만 배럴 감소 예상보다 적은 175만 럴이 줄면서 6주째 감소세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41만3000 배럴,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194만 배럴이 줄었다.

또한, 지난주 미국의 원유 수출은 직전 주의 하루 평균 69만3000배럴(bpd)에서 109만 배럴로 늘었다.

클리퍼데이터의 상품 디렉터인 매트 스미스는 "원유와 휘발유, 정제유 모두 감소세를 보이며 유가에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같은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미국내 생산량은 지난 해 중반 대비 10%나 늘며, 하루 평균 930만 배럴 수준을 보여 사우디와 러시아의 생산량에 근접하고 있다. 

한편, 인터팩스 에너지 글로벌 가스 어낼리시스의 선임 분석가인 압히섹 투마르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핵심 산유국들은 현재 9개월감산 연장안을 지지하고 있다"고 전하고, 그러나 미국의 생산량 증가에 대해 우려하며, 유가 상승세를 견지하기 위해서는 감산 규모를 추가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제프리스 은행은 미국의 생산량 증가 전망을 토대로 브렌트유의 2분기 평균 가격 전망치를 이전 배럴당 61달러에서 59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5월 17일, 유가 동향] 

미국 원유재고 증가에 유가 하락

미국의 원유재고가 증가했다는 발표에 과잉공급 우려가 심화되며 유가가 하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쿠웨이트 등 핵심 산유국들이 6월 말 완료될 감산 합의 이행을 내년 3월까지 9개월 연장하는 방안에 동조하며 감산 연장 기대감도 커졌지만,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소식이 이를 상쇄했다.

오후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 LCOc1 은 0.48% 하락한 배럴당 51.42달러에 거래되었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물 CLc1 은 0.66% 내린 배럴당 48.34달러에 거래되었다.

미국 석유협회(API)는 16일에 지난 12일까지 한 주간 원유 재고가 88만2000배럴 늘어난 5억2340만 배럴로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240만 배럴 감소를 예상했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핵심 산유국들이 감산 기간 연장 방안에 동의했다는 소식에 15일 브렌트 유가는 배럴당 52.63달러까지 올랐으며, WTI는 49.66달러까지 올랐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주간 원유재고 수치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졌다.

중국 육상 원유 저장시설이 꽉 찬 까닭에 해상 저장고에 보관된 원유의 양이 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OPEC 주도의 감산에 따른 '공급 축소'나 가격 인상 효과가 미미한 '감산 기한 연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확산되었다.

IEA는 OPEC 주도의 감산 노력에도 불구하고 16일 선진국에서의 상업용 원유재고가 올해 1분기 2410만 배럴 늘었다고 지적했다.

원유시장의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산유국들이 효율성을 개선한 덕분에 북해산 원유 생산은 향후 2년 간 일일 40만 배럴(전체 생산의 20% 수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었다.

투자은행 제프리즈는 산유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유가 전망치를 "3~22%" 낮춘다고 밝혔다.

제프리즈는 올해 하반기 브렌트유 전망치를 배럴당 59달러로 이전의 61달러에서 하향 조정했다.

2018년 브렌트유 전망치는 72달러에서 64달러로, 2019년 전망치는 85달러에서 67달러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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