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69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사회/문화]

캐나다 연방 150주년! 캘거리에서 캐나다 데이 행사 즐기기: 공원편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7-06-28 (수) 21:33 조회 : 37101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1572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2017년은 캐나다 연방 탄생 1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년 내내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었지만, 7월 1일인 캐나다의 건국 기념일에는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다운타운편에 이어 이번에는 캘거리의 공원에서 벌어지는 행사들을 소개합니다. 캘거리에서 열리는 캐나다 데이 행사, 미리 확인하고 빠짐 없이 즐겨 보세요. 

  • Heritage Park
    •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적인 스타일로 캐나다 연방 150주년을 축하해 보세요. 10시 30분 전에 입장하는 선착순 2017명에게는 무료 팬케이크를 제공합니다. 라이브 음악 공연, 마차 경기, 퍼레이드 등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위치: Heritage Park (1900 Heritage Drive SW)
    • 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
  • Calaway Park
    • 놀이공원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캐나다 데이를 즐겨 보세요. 선착순 천 명에게는 무료 생일 케이크가 제공됩니다. 하루 종일 특별한 경품 증정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라네요.
    • 위치: Calaway Park (245033 Range Road 33)
    •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 Prairie Winds Park
    • 이슬람 교단 중 하나인 아마디 교단(Ahmadiyya Muslim Jamā’)에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무료 바베큐와 음료, 가족들을 위한 게임과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캐나다에서 가장 큰 모스크 중 하나인 Baitan Nur 투어도 할 수 있다네요.
    • 위치: Prairie Winds Park (223 Castleridge Blvd NE)
    • 시간: 오전 11시~오후 2시
  • Spruce Meadows
    • 승마 전용 시설인 Spruce Meadows에서는 페이스 페인팅과 조랑말 타기 체험 등 아이들을 위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승마 장애물 넘기 쇼와 로키 마운틴 심포니의 라이브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이어질 예정이며, 레스토랑에서 캐나다 음식과 와인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 위치: Spruce Meadows (18011 Spruce Meadows Way SW)
    • 시간: 오전 8시~오후 9시
  • Confederation Park
    • 무료 팬케이크, 마차 경기, 뮤지컬 공연과 놀이터 등이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1967년의 타임 캡슐 개봉식 역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위치: Confederation Park (905 30 Avenue)
    • 시간: 오전 9시~오후 1시
캐나다 연방 150주년! 캘거리에서 캐나다 데이 행사 즐기기: 공원편
[CBM Press Calgary]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669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산사태 피해 가능성, 일부 지역 대피령 선포 대홍수 발생 원인, 많이 내린 비와 더불어 녹은 눈 오카나간 지역이 사상 최악의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산사태 피해 가능성이 있는일부 지역 주민들…
05-20
사회/문화
웨스트젯 조종사 1천4백여 명, 62% 찬성으로 노조 결성하기로  캐나다 항공 조종사 협회, 웨스트젯 가입으로 세계 최대 조종사 노조  웨스트젯 CEO, "노조 결성에 실망이나, 건설적 대화에 초점 예정" 노조 …
05-20
사회/문화
친이민 정서 뿌리 깊은 캐나다, 미국 및 유럽과 달라 6개월만의 두 번째 조사, 친이민 정서 높아지고 미국 호감도 떨어져 젊은층, 외국 태생, 고학력, 고소득일 수록 친이민 성향 자유당 지지자 친이민 vs 보수당 …
05-15
사회/문화
65세 이상 부모 둔 국민, 연간 평균 봉양 비용 330억 달러 지출 노인 부모 둔 자녀 14%, 200만 명 부모 봉양비 부담 노령화로 인해, 자녀의 부모 봉양 심화 예상 저소득층 자녀, 부모도 저소득층으로 자산 없어 더욱 …
05-15
사회/문화
노인 인구수, 작년에 사상 최초로 아동 인구수 추월 국민 평균 수명 82세, 고령 인구 중 여성 비율 계속 높아져 10년 후 노인 비율 25%, 아동 비율 16% 예측 작년 여성 비율 50.9%, 85세 이상에선 여성이 두 배 많아 급…
05-15
사회/문화
빈집 원인 시각, 투기 목적 보유 vs 임대 수익 노린 안전자산 투자  토론토 '빈집세' 추진 검토, 밴쿠버 내년 2월부터 시행  밴쿠버 10년간 발생한 '빈집' 문제, 이제 토론토로 확산 후 시작  거주 여부 …
05-15
사회/문화
25~34세 고교 중퇴자 수, 34만 명 젊은 중퇴 여성, 정부보조금에 의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지 못한 청년노동자들이 직장을 얻기도 힘들고, 얻은 직장의 질…
05-07
사회/문화
캐나다 적십자사, 현재까지 6만5천 가구 도와  콘래드 삭스 적십자사 대표, "재건 위해 계속 노력할 것" 포트맥머리에서 대형 들불이 발생한 지 일년이 지났다. 캐나다 적십자사는&n…
05-07
사회/문화
2011년 국내 65세 이상 인구 증가율, 사상 최고 20%  이후 5년간 전체 인구 및 아동 인구 증가율, 각각 5% 및 4.1% 불과  2016년 노인 인구, 처음으로 아동 인구보다 많아져  노동 가능 인구 감소 및 노령화 속…
05-07
사회/문화
청년 5명 중 1명 미취업 및 시간제 종사, 5년 내 수요 상황 바뀔 것  기업들, 기술 및 공학 분야 고학력 젊은 인재 원해  지질학 학사 초봉 가장 높아 6만9,736 달러, 이어 공학 분야  국내 직업 시장, 실무…
05-06
사회/문화
국립 에너지국, "2005년 이후 10년간 친환경 전력 17% 늘어나" 캐나다, 2015년 기준 중국 이어 세계 2 번째 수력 발전 국가 전체 재생 에너지 기준, 세계 4 번째 친환경 전력 생산국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국내…
05-06
사회/문화
'사후 장기 기증', 헬쓰케어 카드번호 등록에 겨우 2분 소요로 간단 장기기증 공여자 될 확률보다, 이식 대기자 될 확률 5~6배 높아 국민 90% 장기 기증 지지, 실제 장기 기증 등록은 겨우 50% 수 헌(Su Hurn)은 5년 전…
05-06
사회/문화
연방 식품 검사국(CFIA)이 펩시 캐나다의 자회사인 프리토레이의 유명 포테이토 칩스 브랜드 ‘미스 비키’ 일부 제품에 대해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이 있다”며&…
04-29
사회/문화
전국에 걸쳐 '응급실 기능상실' 우려, 혼잡 심해 환자 고통 가중 대부분 병원, 응급환자 몰리면 복도에 대기토록 하는 '비상 조치' 취해 전국에 걸쳐 병원 응급실이 혼잡하고, 환자들의 진료및 입원 대기시간…
04-29
사회/문화
2월 전국 평균 주급, 1.5% 상승한 968달러 광산, 채굴, 오일 및 가스 추출업 평균 주급, 업종별 최고 1,988달러​ 연방 통계청의 지난 27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월전국 평균 주급은 연간 1.5% 상승한 968달러, 주당 …
04-29
사회/문화
민영화 반대 이유, 비용 증가, 항공 안전성 저하 등 들어 민영화 찬성 비율 21% 불과, 여행 잦은 응답자 민영화 선호 트루도 연방 총리, 민영화 관련 여론조사 했으나 관심 없다 표명 C.D. 하우 연구소, 공항 매각 …
04-29
사회/문화
산업현장에서 첨단기술이 인력 대체, 밀레니엄 세대가 제일 큰 피해 고용주들, 인건비 절감 위해 임시직 선호  연방 재무부 장관, "비정규직 및 임시직 증가, 대세로 받아 들여야" 국내 고용 구조가 앞날을 …
04-22
사회/문화
앨버타, BC 및 새스캐처완 등, 서부주에서 큰 폭 감소 전국 2월 EI 수령자, 55만4천여 명으로 전월 대비 1만1천여 명 감소 2월 전국 실업보험(EI) 수령자 수가 서부 주의 감소세에 힘입어, 전달…
04-22
사회/문화
토론토에 이어, BC주도 '475명 해고'소문 돌아 월마트 캐나다, 담당 파트 업무에서 매장 전반 업무로 시스템 변경 이번 주, 토론토에서 월마트 캐나다가 구조조정에 들어간다는 소식…
04-22
사회/문화
고령화와 치솟는 의료비용으로 인해 폐렴 예산이 2025년까지 2배가 증가한다는 예측이 나왔다. 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10일(월) 폐렴의 경제적 부담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2만 4,761…
04-14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