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99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경제]

이라크 제치고 캐나다 세계 4위 석유생산국 된다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7-09-26 (화) 16:31 조회 : 53262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1671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최근에 발표된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에 캐나다의 일일 석유생산량이 500만 배럴에 근접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는 주요 석유생산국들 중에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성장률인 것으로 분석됐다.

파리에 본사를 둔 국제에너지국(IEA)은 올해에 캐나다의 일일 석유생산량이 29만 배럴이 증가하고 내년에는 추가로 20만 배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IEA는 이로 인해 2018년에 캐나다의 일일 석유생산량은 495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관측하며 특히 오일샌드의 생산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IEA는 또한 미국의 경우 올해 일일 석유생산량이 47만 배럴이 증가하고 내년에는 110만 배럴이 증가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며 전세계에서 미국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처럼 앞으로 2년에 걸쳐 미국과 캐나다에서 증가하게 되는 총 206만 배럴의 석유생산량은 국제석유개발기구(OPEC)가 설령 내년 3월에 석유생산량을 줄이기로 합의한다고 해도 이로 인해 줄어드는 부족분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국제 석유재고 물량이 줄어들기 시작했다는 IEA의 보고서가 나간 이후로 미국의 원유값은 배럴당 48.75달러로 1.1퍼센트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의 석유생산량은 3년 전에 국제유가가 폭락한 이후로 빠른 속도로 회복되어 왔으며 현재와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캐나다는 내년에는 이라크를 제치고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아에 이어서 세계에서 네 번째로 석유를 많이 생산하는 국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는 2017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일일 평균 석유생산량이 450만 배럴을 기록한 상태이며 앞으로 18개월 동안에도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오일샌드의 생산물량은 내년 연말이 되면 300만 배럴에 달함으로써 현재의 270만 배럴보다 10퍼센트 이상 증가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캐나다의 전체석유 생산량은 495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내년도 하반기만을 놓고 볼 때에는 국내 석유생산량이 500만 배럴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는 주된 이유는 썬코(Suncor Energy)사의 포트 힐스 지역에 위치한 오일샌드 유정과 뉴펀랜드 인근 해안의 헤브론 정유 프로젝트로 인해 더 많은 석유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헤브론 프로젝트는 썬코와 엑슨 모빌, 쉐브론을 포함한 여러 정유업체들이 콘소시엄 형태로 개발 중이다.

썬코는 포트 힐스에 위치한 오일샌드 생산량을 현재의 18만 배럴에서 19만 4천 배럴로 상향시킨 상태이다.

보고서는 장기적인 차원에서 볼 때 오일샌드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내렸는데 무엇보다도 국제유가의 약세로 인해 일부 석유업체들이 알버타주에 대한 투자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으로 오일샌드 생산량이 향후 5년 동안은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지만 2020년 이후로는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로열 더치 쉘 PLC와 코노코필립스와 같은 기업들은 2017년이 시작된 이후로 총 200억 달러 이상의 오일샌드 자산을 매각한 상태이다.

향후의 석유수요가 어떻게 될것인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마다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각 나라들의 친환경정책과 전기차의 급속한 보급 등으로 석유산업이 점진적으로 위축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경제학자들이 있는 반면에 신흥국이나 개발도상국 국민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자동차를 소유할 수 있게 됨으로써 앞으로 석유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질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는 학자들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99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정치
원주민 어린이들에 대한 기숙학교들의 처우는 우리나라 역사의 어둡고 부끄러운 장입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원주민 어린이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집단적인 학대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는 동…
11-30
이민/교육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들 중에서 상당수는 시민권까지 딸 계획을 갖고 있다. 시민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의 거주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며 연령대에 따라 영어자격 기준을 갖춰야 하고 또한 캐나…
10-07
경제
최근에 발표된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에 캐나다의 일일 석유생산량이 500만 배럴에 근접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는 주요 석유생산국들 중에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성장률인 것으로 분석…
09-26
사회/문화
쉬운 총기 구입 및 무슬림 테러, 순위 하락 원인 캐나다가 세계에서 8번째로 평화로운 나라로 평가됐으며, 한국은 북핵 위기속에서도 순위가 작년보다 5단계 올랐다.호주의 민간 싱크탱크인 경제평화연구소(IEP)…
06-24
경제
[6월 23일, 유가 동향] 주초 20년 간 최대 낙폭 기록 후, 유가 반등 ​ 주초 급락했던 국제유가가 이날 반등하고 있다. 하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 주도의 감산 노력에도&nb…
06-24
정치
앤드류 쉬어, 13차 최종 결선 투표에서 과반 겨우 넘긴 1.9%차 신승  스티븐 하퍼 이어, 38세에 연방 보수당 재건 책임 부여  초박빙 승부 당선 탓, 향후 리더쉽 우려 지난주 27일에 열린 연방 보…
06-02
정치
하퍼 정부, 경제불황 탈출 위한 경기 부양 목적 역대 최고 지출액 트루도 정부, 하퍼 때보다 경제 상태 양호함에도 불구 지출 규모 비슷 2차 세계대전 후 지출액 증가 시작, 피에르 트루도 정부 이후 급증  …
05-20
정치
역사적 인물 중 한인, 줄리엣 강, 샌드라 오 2001년 12월 공식화, 2013년 '한국의 해' 세상에 온갖 꽃들이 만개하는 5월은 캐나다의 아시아 이민자 …
05-07
사회/문화
퀘벡시의 한 모스크(이슬람사원)에서 이슬람교도를 겨냥한 총기 난사 테러가 벌어져 6명이 목숨을 잃었다. 수사기관은 이 폭력사태를 테러리즘으로 규정하고 범행동기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에 따르면 29…
02-03
경제
- 캘거리 '에너젯' 및 리치먼드 '캐나다 제트라인', 외국인 지분 49%로 완화   - 에어캐나다 및 웨스트젯보다, 요금 30% 저렴할듯  - 캐나다, 선진국 중 유일하게 '초저가 항공사' 없는 국가  리치먼드에 …
11-11
정치
- 연방 정부, 내년 회계연도 '이전 지출' 3% 감축 계획 - 반면에, 노년층 홈케어 비용은 4년간 30억 달러 책정   각주 및 준부 정부들이 연방정부의 2017년 회계연도의 의료예산 감축안을 재고할 것을 주장하고 …
10-21
정치
캐나다의 짐 프렌티스 전 앨버타 주 총리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14일날 전했다. 프렌티스 전 주 총리는 전날 저녁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켈로나를 떠나 앨버타 주 캘거리로 향하던 중 탑승한 항공기…
10-21
정치
정계를 은퇴한 스티븐 하퍼 전 연방총리와 곧 은퇴 예정인 제이슨 케니 전 이민부 장관이 받게 되는 연금의 규모가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이들 두 명의 정치인들은 의원들의 연금혜…
09-02
정치
캐나다의 스티븐 하퍼(57) 전 총리가 26일 하원의원직을 사퇴, 정계를 떠났다. 하퍼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앨버타 주 캘거리 지역구를 내놓고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하퍼 전 총리…
08-27
경제
[8월 3일 유가 동향]  - 40달러 아래로 떨어진 유가 - 해외전문가들, "더 떨어진다" VS "과도한 하락이다" 공급과잉과 경기둔화 우려로 미국 원유선물이 4월 …
08-04
이민/교육
지난 8일 수요일 오후에 온타리오주의 자선 단체 ‘멧캐프 재단(the Metcalf Foundation)’에 의해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이후 ‘하퍼’ 전 보수당 정부에 의해 이루어진 ‘임시 외국인 근로자 …
06-16
정치
지난해 10월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며 출범한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12일 출범 100일을 맞았다.쥐스탱 트뤼도 대표를 내세워 보수당 정권 10년을 종식시키고 제3당에서 단숨에 정권 탈환에 성공한 자유당은 총 184개 …
02-13
정치
4일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함께 공식 출범한 캐나다의 자유당 내각은 역대 내각 중 가장 파격적 면모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우선 남녀 15명씩 동수로 이루어진 각료 구성이 역대 최초라는 기록을 세우고 …
11-04
정치
과반 의석 확보…43세 당수 저스틴 트뤼도, 차기 총리 전망 19일 실시된 제42대 캐나다 총선에서 저스틴 트뤼도(43) 대표가 이끄는 자유당이 집권 보수당을 누르고 근 10년 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
10-19
정치
월요일인 19일 치러지는 캐나다 총선에서 보수당의 스티브 하퍼 총리는 드물게 연속 네 번째 임기를 노리고 있으나 오히려 거의 10년에 가까운 그의 집권이 끝날 가능성이 있다.장기 집권에 성공한 서방 지도자 중…
10-16
목록
 1  2  3  4  5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