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26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사회/문화]

캐나다 삶의 질 순위 세계 8위로 하락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7-12-12 (화) 20:39 조회 : 62520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1735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한 나라의 복지와 웰빙을 포함한 여러 항목들을 포함하여 측정하는 “번영(prosperity) 순위”에서 캐나다의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2017년 순위에서 하락함은 물론 지난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순위로까지 추락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들의 만족도와 복지 수준이 후퇴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레가텀 연구소가 발표한 번영지수에서 캐나다는 올해에 8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서 3단계가 하락한 것은 물론이고 지난 2007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순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지수에 의하면 특히 캐나다인들은 금융서비스가 갈수록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비싸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그만큼의 대가를 제공한다는 생각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순위에서는 노르웨이가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은 18위로 한 단계가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전세계에서 가장 번영지수가 낮은 나라는 149위를 차지한 예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볼 때 전세계적으로 번영지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지난 2007년에 최초로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할 정도로 삶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추정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 동안에 최상위권에 속한 국가와 최하위권에 속한 국가들 간의 격차는 벌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하위 30위에 속한 나라들의 번영지수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서유럽 국가들의 번영지수가 사상최초로 북미지역의 수치를 비교적 큰 폭으로 능가한 것으로 나타난 것도 올해의 두드러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북미 지역의 번영지수는 전세계 모든 대륙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대표적인 항목 중의 하나는 바로 기부금이 줄어들고 또한 국민들의 자선단체나 자원봉사기관에서 활동빈도도 낮아졌다는 점이다.

해당 지수에 의하면 또한 캐나다인들은 비공식적인 재정적 지원을 과거에 비해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려운 일이 생길 경우 의존할 수 있는 친척이나 친구가 줄었다고 답변한 캐나다인들의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갈수록 남을 도와주는 문화가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캐나다의 비즈니스 환경은 전세계 4위로 역시 하락한 것으로 발표됐으며 비록 캐나다가 지난 2008년에 발생한 경제불황의 여파를 비교적 잘 견딘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평등은 2012년 이후로 약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캐나다인들은 정부가 기업들의 독과점을 통제하기 위한 노력을 덜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상 최초로 해당 분야에서 미국 정부가 캐나다 정부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산출됐다.

캐나다는 또한 다른 민족이나 이민자들과 관련된 인내심의 측면에서 볼 때 전세계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해당 순위에서 미국은 28위로 비교적 낮은 평가를 받았다.

캐나다는 교육에서는 13위, 그리고 건강보건 분야에서는 24위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받았는데 레가텀 연구소는 안전과 건강 문제가 지난 10년 동안 캐나다에서 크게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순위의 근거로 캐나다의 예방주사 접종률이 전국적으로 하락한 사실과 예방 가능한 질병에 감염되는 사례가 증가한 것을 지적했다.

반면에 캐나다의 자연환경 순위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자연보호구역을 증가시키고 대기오염지수를 개선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226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경제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자영업자들이 모기지를 대출 받는 것을 보다 수월하게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향후에 자영업자들이 모기지를 빌리는 것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모기…
07-25
정치
지난 2015년 연방총선에서 저스틴 트뤼도 현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은 시리아 난민 2만 5천 명을 수용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함으로써 동정심이 많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시도를 한 바 있다. 실제로 그 …
07-25
사회/문화
최근에 퀘벡주에서 폭염으로 인해 무려 7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퀘벡주 최대도시인 몬트리올에서만 34명이 고온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매우 놀랄만한 수치이기는 하지만 …
07-25
경제
신용 자문협회의 스콧 한나 사장은 낮은 금리와 치솟은 집값으로 인해 캐나다인들이 많은 빚에 빠져들었다고 말하며 이러한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캐나다인들은 집값 상승으로 인해…
04-26
사회/문화
지난해 하반기에 캐나다인들의 통신업체에 대한 신고와 불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다르면 2017년 8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 사이에 무선통신이나 인터넷, 전화, 그리고 텔레비전 …
04-26
정치
연방정부가 당초의 공약과는 달리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사회기반시설 공사비 지불을 제 때에 지불하지 않고 연기하겠다고 밝혀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예산안에 의하면 적어도 올해 …
03-11
정치
이번주에 자유당 정부가 발표한 예산안은 평년과 비교해서 “약한” 조치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그 이유는 내년에 총선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정부가 강력한 정책들은 올해는 숨겨두었다가 내년에 대거 발…
03-11
경제
CIBC가 최근에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은 은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75만 달러 가량의 돈을 저축해두어야 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인들 은퇴 …
02-14
정치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임기 중 오타와의 총리 관저에서 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1일 CBC 방송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 "어떤 총리도 관저를 유지하는 데 국민 세금을 한 푼이라도 쓰고 싶…
02-08
사회/문화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인공지능과 5G 이동통신 네트워크, 3D 프린팅, 그리고 가상현실과 같은 첨단 IT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디지털 숙련직 근로자들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구…
02-08
사회/문화
한 나라의 복지와 웰빙을 포함한 여러 항목들을 포함하여 측정하는 “번영(prosperity) 순위”에서 캐나다의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2017년 순위에서 하락함은 물론 지난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순위…
12-12
사회/문화
캐나다 연방 대법원이 각 주정부의 맥주 및 주류의 독과점 문제와 관련된 역사적인 판결을 위한 청문회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대다수의 캐나다인들은 캐나다의 각 주들…
12-12
사회/문화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의 대다수는 도시 지역에서 총기를 보유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금지시키는 방안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네디언 프레스의 의뢰를 받아 에코스 리…
12-12
정치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나흘 동안의 중국 방문길에 나섰다. 이번주 토요일에 캐나다를 떠난 트뤼도 총리는 중국을 방문하여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방중활동을 시작하는데 다른 무엇보다도 중국인들의 캐나다…
12-12
정치
"국가가 저지른 조직적 박해…부끄럽고 슬프고 미안한 일" 캐나다 정부가 28일 과거 정부·공공기관의 동성애 공직 종사자들에 대한 박해 행위를 공식 사과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이날 하원에서 특별 연설…
11-30
경제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제 2의 본사를 세우겠다고 밝힌 가운데 아마존의 새로운 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의 여러 도시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마존이 이번주 월요일에 …
10-31
경제
올해 상반기에 기록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캐나다의 경제가 다른 선진국들보다 좋은 실적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또 다시 발표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주에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올해와 내년…
10-23
정치
美, 상계 관세 220%에 더해 총 300% '관세 폭탄'…캐나다, 격앙 미국 상무부가 6일 캐나다 항공기 제작사 봄바디어에 반덤핑 관세 80%를 부과토록 예비판정을 내려 지난주 상계관세 220%에 이어 총 300%의 '관세 폭탄'을 …
10-14
경제
정부가 구상중인 강력한 모기지 대출 규제책이 이번 달 말에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의 과열된 부동산시장을 냉각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되는 새로운 규제방안에는 논란이 되고 있는 스…
10-14
사회/문화
지난 주말 밤에 알버타주 에드먼튼에서 한 남성이 경찰관을 공격하고 임대한 유-하울 트럭으로 다운타운을 질주하며 보행자들을 덮치는 광란의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토요일 밤에 번잡한 거리에서 무고한 보…
10-07
목록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