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8건, 최근 0 건 안내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경제]

플라스틱 빨대 금지로 친환경 제품 생산업체들 대박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8-07-25 (수) 19:29 조회 : 40437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1802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필립 제콥슨씨는 지난 2011년부터 생화학적으로 분해가 되는 친환경 주방도구들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가 그린먼치(Greenmunch’s)라는 명칭의 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한지 6개월 뒤에는 생산품목을 확장했는데 종이빨대도 제콥슨씨가 공급하는 제품 중의 하나이다.

그는 종이빨대들은 초창기에만 해도 유별난 제품 정도로만 취급을 받았다고 말하며 주로 파티 공급 업체들만 이 제품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몇년 전부터는 레스토랑을 비롯한 요식업계로부터 친환경 주방도구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이유는 바로 친환경적인 정책에 따라 플라스틱 빨대를 금지시키는 움직임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에 스타벅스나 이케아, A&W, 그리고 Recipe Unlimited Corp을 비롯한 많은 업체들이 자신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향후에 점진적으로 없애겠다고 발표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도 더욱 거세질 것이 분명하다.

이와 같은 시대의 변화로 인해 제콥슨씨를 비롯하여 친환경 식당자재를 생산하는 일부 캐나다 기업가들은 늘어나는 수요를 충당하지 못해 즐거운 비명을 지를 정도로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밴쿠버를 포함한 일부 도시들은 이미 플라스틱 빨대 제품 자체의 유통을 금지시킨 상태이며 다른 도시들 역시도 이러한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향후에도 종이와 같이 공해를 유발시키지 않는 제품들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알버타에 본사를 둔 그린먼치의 소유주인 제콥슨씨는 “종이 빨대를 공급하는 업체들은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킬 정도로 충분한 제품을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수요는 뜨겁지만 생산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친환경 빨대를 공급해 달라는 많은 요청을 어쩔 수 없이 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콥슨씨가 제공하는 빨대들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되는데 200개 들이 한 세트의 가격은 15달러이며 9,600개 들이 대용량 세트는 600달러의 가격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그는 “만일 우리가 생산만 충분히 할 수 있다면 지난달에 수백만 달러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아무리 분주하게 제품을 만들어도 뜨거운 수요를 맞출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제콥슨씨는 올해 여름에 충분한 재고량을 확보했다고 생각했지만 지난 몇달 동안에 제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했다고 밝혔다.

유리 빨대를 생산하고 있는 글래스시퍼(GlassSipper)사의 에이미 프로미슬로우씨 역시도 이와 비슷한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술을 전공한 에이미씨는 남편과 함께 약 5년 전에 유리빨대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아들이 마시고 버리는 빨대가 너무 많다는 생각에 재생이 가능한 유리 빨대 생산에 뛰어들게 됐다.

에이미씨가 생산하는 붕규산염 유리빨대는 화려한 색과 장식을 갖추고 있으며 16달러의 가격에서 시작된다.

또한 장식이 없는 평범한 디자인의 빨대는 이보다 절반 정도 싼 가격에 공급된다.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28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경제
필립 제콥슨씨는 지난 2011년부터 생화학적으로 분해가 되는 친환경 주방도구들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가 그린먼치(Greenmunch’s)라는 명칭의 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한지 6개월 뒤에는 생산품목을 확장했는데 종…
07-25
경제
미국이 2018년 새해부터 법인세를 크게 인하한 것으로 인해 일부 캐나다 기업들도 적지 않은 수혜를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관계자들은 특히 세입 중의 상당부분을 미국 시장에 의존하고 있는 캐나다 기…
01-20
경제
연초를 앞두고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재정목표를 세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로 빚을 갚는 것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특히 캐나다 가구의 부채가 갈수…
01-07
경제
세계에서 신흥국가들을 위주로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에너지 대국인 캐나다는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른 경쟁국들에게 뒤쳐져 있는 것으로 제안…
11-21
이민/교육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가구는 평균적으로 교육비로 일년에 1,502달러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의하면 2014년을 기준으로 캐나다 가구들은 평균 교육비로 1,502달러를 사용하는 것으로 …
09-08
이민/교육
올 10월 24일부터, 모든 이민신청 적용 22세 이상, 별도 부양상황 입증 앞으로 22세까지 자녀를 둔 이민희망자는 별 어려움 없이 자녀들을 부양가족…
05-07
경제
작년 4 사분기 GDP 2.6% 성장, 가구 지출액도 2.6% 증가 국내 경제 성장 이끈 소비 증가, 결국 소득이 증가했다는 의미 기업 복지 수당 및 정부 복지 지출 증가가 원인 일반 가구 지출 증가 vs 기업 투자 규모 9개 분기…
03-11
정치
탄소세는 앨버타 사람들이 지구 기후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줄이도록 유도하려는 주정부의 새로운 시도이다. 이 새로운 세금 부과는 오염 배출량에 따라, 연료가격에 추가금이 더해지게 된다.  탄…
01-13
이민/교육
인권 단체, 이민사회 핵심인 '가족 재결합' 이해 못한 졸속행정 비난 - 사례 1: 배우자 사망 시, 영주권 서류 백지화  5년만에 부모 초청 비자가 승인돼 부모님의 입국을 기다리던 자녀가, 아버지의 사망으로 …
01-13
사회/문화
- 자녀 있는 가정, 대개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후 이혼 절차 개시  - 국내 이혼율, 45% 육박   - 황혼 이혼 시, 경제적 어려움 봉착  - 결혼 전 재산분배 서약서 작성 커…
01-13
사회/문화
캘거리 트랜짓 요금은 새해부터 오르게 될 예정이다. 2015년 요금으로 2016년엔 유지 했지만, 2017년과 2018년엔 매년 요금이 오를 예정이다. 그러나 그 타격은 그렇게 크지 않다. 2015년 99달러, 2016년엔 103달러 그…
01-06
정치
캐나다의 150주년을 맞아 2017년은 축하의 해로 정해졌다. 도시는 이를 위해 많은 행사들을 준비하고있다. 시장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는 새해 전날 이전 그 어떤 해 보다 더 크고 풍요로운 파티를 열기로 했으…
12-22
경제
- 국내 경제 활성화 기대, 소비자 신뢰지수 향상​ - 자원 분야 회복으로, 앨버타, 새스캐쳐완 및 매니토바 크게 상승 - BC주 하락, 풀타임 잡 감소 추세 영향 올 12월 국내 소비자 신뢰지수(Index of Consumer Confidence)…
12-22
이민/교육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프로그램(PGP)'에 따른 내년도 신청 접수가 새해 1월3일부터 …
12-15
이민/교육
앨버타 주 교육부 장관은 최근 새 학교 건설에 관해 주 전역에서 놀라운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것은 학교 건설이 예산보다 적게 들었다는 것이다. 캘거리 교육청의 시설 및 환경 감독관인 데니 브레튼(Dany…
12-09
이민/교육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캘거리에는 여러가지 기술훈련을 위한 필요가 있었다. 그로 인해 1916년에 새로운 학교가 세워졌고, 그곳은 여러 기술에 관한 수업들을 개설하게 되었다.  이것이 세이트의 탄생…
10-21
이민/교육
한 무리의 자원 봉사자들이 50개가 넘는 지역 학교를 지난 주말에 방문했는데, 이는 지난 8일부터 목요일부터 시작된 캘거리 대학 운동학부의 '놀이 선물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서, 무수히 많은 길거리 보도 놀…
09-16
이민/교육
캘거리 어린이들의 개학을 맞아, 자녀들의 학교 생활과 관련한 이런 저런 생각들에 사로잡힌 부모들이 꼭 필요로 하고 기억해야 할 몇가지들을 다시 상기해보자. 1. 버스 작년에 버스 및 통학 수송은 캘…
09-08
사회/문화
이번 여름 '캘거리 스카우트 그룹'이 핀란드에서 열린 국제 잼보리(Jamboree)를 위해 전세계로부터 온 다른 그룹들과 함께 했다. 17살인 '니콜 도란'과 '로버트 마쉘'은 지난 7월 말, 13명의 청소년과 리더로 이루어진 …
08-26
사회/문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연극용 대본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가 발간과 동시에 이틀 만에 서점에서 2백만부 이상이 팔렸다. '위클리'지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3일만에 68만부 이상이 …
08-12
목록
 1  2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