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imagecolorallocate():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Image resource in /nick1224/www/skin/board/mw.basic/mw.lib/mw.function.lib.php on line 421

Warning: imagepolygon():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Image resource in /nick1224/www/skin/board/mw.basic/mw.lib/mw.function.lib.php on line 423

Warning: imagepng():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Image resource in /nick1224/www/skin/board/mw.basic/mw.lib/mw.function.lib.php on line 433
총 게시물 295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정치]

"질문금지" 캐나다총리, 질문기자 동행취재 불허 소동

글쓴이 : nicholas 날짜 : 2013-10-04 (금) 01:08 조회 : 48549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226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평소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소문난 스티븐 하퍼 총리의 회견 관행이 또 한번 구설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총리실은 지난주 하퍼 총리의 미국 방문 중 '질문 금지' 약속을 깨고 질문을 던진 TV기자에 이번 주 총리 해외방문 동행 취재를 불허한다고 소속사에 통보했다.

CTV의 베테랑 카메라 기자인 데이브 엘리스는 하퍼 총리가 뉴욕 일정 중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국내 정치현안에 대한 질문을 했다가 총리실의 불만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회견은 총리 일정의 사진촬영을 위한 자리로 질문은 하지 않기로 사전 약속이 돼 있었지만 엘리스 기자는 총리에게 국내 정치현안에 대한 즉석 질문을 던졌다.

그의 질문은 최근 국내에서 대형 뉴스로 떠오른 보수당 소속 하원의원의 선거자금 불법 지출에 관한 코멘트를 구한 것이었으나 하퍼 총리는 대답 없이 자리를 떠났고, 자리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CTV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4일 말레이시아로 떠나는 하퍼 총리 일정을 앞두고 총리실로부터 엘리스 기자가 총리 전용기에 탑승할 수 없다는 통고를 받았다.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CTV는 물론 국내 방송계 전체가 발끈했다. 방송계는 총리의 해외방문 일정을 취재할 기자는 총리실이 아니라 언론사가 정할 일이라며 CTV를 옹호하는 공동전선으로 대응했다.

또 CTV는 총리실의 통고에도 엘리스를 미국에 이어 총리의 APEC 회담 취재 기자로 다시 보내기로 방침을 정했다.

CTV는 총리실의 뜻과는 무관하게 총리 전용기가 출발하는 공항으로 엘리스를 보내기로 했고, 다른 방송사들도 이를 전폭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언론계의 이 같은 강경 기류가 전해지자 총리실은 즉각 사태 수습에 나서 이전 통고를 철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총리실 제이슨 맥도널드 대변인은 CTV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번 출장에서 금지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해 엘리스 기자의 총리 전용기 탑승이 거부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앞서 총리실은 CTV의 동행 취재가 허용될 것이라면서도 엘리스 기자가 거부될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이를 보다 분명히 한 것이다.

맥도널드 대변인은 "캐나다 취재단의 누구도 이번 APEC 정상회담 일정 수행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며 "그렇지 않은 다른 방식은 절대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엘리스는 CTV의 베테랑 카메라 기자로 CBC와 글로벌TV 등 캐나다의 전국 네트워크 방송 3사를 대표하는 공동취재(풀:Pool) 기자로 총리 전용기에 동승할 예정이다.

캐나다 방송 3사는 총리 해외방문 일정 취재의 경비 절감을 위해 한 방송사가 대표 취재해 내용을 공유하는 공동취재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취재 기자 선정은 각 방송사에 일임돼 있다.

하퍼 총리는 평소 보도진의 질문을 기피하거나 제한하는 행태로 언론계의 불만을 사 왔다.

총리실은 기자회견에서 받는 질문 수를 3~4개로 미리 정하거나 사진촬영 석상에서는 질문을 일절 허용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적용해 오고 있다.

2468.jpg

[출처:연합뉴스]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295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정치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 제재…美·유럽도 압박야권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인한 정국 위기 타개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를 향해 서방이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서방 국…
01-30
정치
캐나다 프라이버시 위원장 보호조치 촉구 캐나다 정보기관이 소셜미디어를 국민 개인정보수집의 주요 채널로 활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독립적 정부기관인 프라이버시 위원회가 28일(현지시간) 지적했다. …
01-30
정치
캐나다 공군의 차기 주력 전투기 선정에 프랑스 다소사가 '라팔'을 적극 제안하고 나서 정부가 이를 검토 중이라고 CBC방송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방송은 다소사가 최근 장기 유지 비용을 크게 낮추고 무제…
01-24
정치
기업ㆍ문화계 대거 포함 200명선…체재비 국고 부담 '눈총'도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역대 최대 규모 수행단을 이끌고 이스라엘을 공식 방문한다. 하퍼 총리의 이스라엘 방문은 지난 2006년 집…
01-20
정치
캐나다 정부가 시행되지도 않은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홍보에 2천500만캐나다달러(243억여원)를 허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5월부터 TV의 국내 하키 경기 중계 때 정부의 …
01-15
정치
조사 후 풀려나 …경찰, 경호 사고에 곤혹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의 토론회 연단에 환경론자 2명이 경호망을 뚫고 침입, 시위를 벌이는 '경호 사고'가 일어났다. 6일 오전(현지시간)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밴…
01-09
정치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소치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밴쿠버 시는 동성애 옹호 사절단을 파견키로 했다. 캐나다 총리실은 18일(현지시간) 하퍼 총리가 내년 2월 러시아 소치에서…
12-22
정치
외교부-마스터카드재단 각 500만달러씩 출연 캐나다 정부가 고(故)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기리기 위한 국가 장학기금을 신설한다. 12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스티븐 하퍼 …
12-15
정치
민간 모금액에 매칭펀드…정부 지원금 총 2천만 달러로 캐나다 정부는 18일(현지시간)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에 1천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이날 토론토에서 캐나다의 필리핀 교…
11-19
정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관광청은 최근 신임 관광청장에 마샤 월든(사진·Marsha Walden)씨를 임명했다. 신임 월든 청장은 평생을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밴쿠버에서 보낸 ‘브리티시컬럼비아 토박이’로 지난 …
11-08
정치
2년간 세비지급·의원신분 정지…의정 사상 첫 사례 캐나다 상원은 5일(현지시간) 주택수당과 여행경비를 부당 신청해 의정활동 경비를 부정 수급한 상원의원 3명에 대해 2년간 무급 정직 조치를 의결했다. 상원…
11-08
정치
나히드 넨시 캘거리 시장이 21일 캐나다 앨버타주(州) 캘거리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넨시는 캐나다 최초의 무슬림 시장이다. [출처:로이터]
10-23
정치
"국내법 준수" 강조 불구 산업스파이 활동 싸고 논란 캐나다 통신보안국(CSEC)의 브라질 에너지부 감청 파문이 적법 활동의 한계와 활동 범위 등을 둘러싼 국내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
10-10
정치
평소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소문난 스티븐 하퍼 총리의 회견 관행이 또 한번 구설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총리실은 지난주 하퍼 총리의 미국 방문 중 '질문 금…
10-04
정치
존 베어드 "북 주민 65년 동안 고통 겪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북한정부 수립 65주년에 대해 캐나다 정부가 매우 강경한 비판을 내놓았다.존 베어드(John Bairdㆍ사진) 캐나다 외무장관은 북한정부 수립 65주년에 …
09-24
정치
캐나다 상원의 세비 부정 수급이 논란을 빚는 가운데 야당인 자유당이 상ㆍ하 양원 소속 의원들의 출장 경비를 중심으로 세비 내역을 공개할 방침이다. 23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자유당 저스틴…
09-24
정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시리아 정부의 화학 무기 사용에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합의했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두 정상은 전화 통화에서 시리아 문제에 국…
08-28
정치
세비 스캔들 등으로 지지도 하락하자 분위기 쇄신"세대 교체로 새 아젠다 이끌 것" vs "변한 것 없어"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경제 부처를 제외한 대폭 개각을 실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하퍼…
07-16
정치
선관위 공식 집계서 득표 결과 뒤집혀 지난 14일 치러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의회선거에서 개표 당일 당선이 선언됐던 BC자유당 스티브 김(41ㆍ한국명 김형동) 후보의 공식 당선이 유보됐다. 김 후…
06-04
정치
캐나다가 잇따른 대형 비리사건으로 부패방지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캐나다는 최근 잇따른 해외 뇌물수수에 해외 부정축재 규제강화에 관한 법안을 상정했다.이는 …
06-01
목록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