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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심각한 빈곤, 차별…비원주민에 비해 자살률 최대 21배
지난해 4월 캐나다 정부는 온타리오주 애터워피스컷 마을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름도 생소한 ‘자살 비상사태’였다. 그달 이 마을에 사는 청소년 11명… |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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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이 넘는 코카인이 적발됐다.
온타리오 주 경찰이 이날 몬트리올 항을 거쳐 토론토 일대로 밀반입된 정제 코카인 1062㎏을 적발하고 토론토에 거주하는 범인 3명을 … |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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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연방 장관 우려 표명, 공동 노력 절실
제인 필포트(Philpott) 연방 보건부 장관이 밴쿠버 지역의 '아편 유사제(opioid)' 오용 위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필포… |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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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BC주 대장균 환자 6명 발생, 코스트코 판매 '라저스' 밀가루 원인 추정
연방 식품안전청, 지난 3월 대장균 위험 밀가루 리콜 조치
2013년 우유 및 치즈로 대장균 기승, 전국 1명 사망 및 14명 치료
의심 제조 … |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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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상정 법안 통과 시, 내년 7월부터 관련 규정 대폭 변경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 "마리화나 음성화로 인한 부작용이 더 커"
연방 정부, 합법화 대신 '약물 및 음주' 상태 운전 시 강력 처벌 예고
연령 상향, 술 대마… |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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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벽난로, 스토브, 파이어플레이스, 가스 보일러 등에서 CO 발생
일산화탄소 경보기, 값 싸고 설치 쉬운데도 집주인들 외면
2010년 발효 '캐나다 건축법'엔 의무 설치, 이전 주택들은 예외
온타리오주, 오래된 주택…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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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마약문제 대처 예산 1천만 달러, 합의에 결정적 계기
BC주가 지난 17일 금요일에 연방정부와 '의료 보조금(CHT: Canada Health Transfer)' 문제에 대해 합의를 했다.
합의한 사항은&nbs… |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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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오류로 적정량 이상 물 투입, 박테리아 서식 우려
연방 식품 안전청, 폐기 또는 환불 받을 것 권고
라블로(Loblaw Companies Ltd.)사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보툴리누스균(Clostridium botulinum)의 위험성이 대두된 유… |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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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은 2016년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한 해였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비씨주민들의 경우에는 지난해에 대한 평가가 …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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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무료 점심 식사는 옛날에나
있었다고 홀리 내임 초등학교 (Holy Name Elementary School)학생들에게는 말하지 말아라.
화요일, 학생들은 캘거리 드롭인(Calgary Drop In)을 위해 체육관에서 여러 줄로 나눠 서서
대략 6000개…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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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4개월간 전국 공청회, 제안들 묶은 보고서 발표
- 연방 정부, 10년 내 노숙자 문제 해결 목표
- 젊은 층과 원주민도 배려해야
- 한 해 70억 달러 예상, 노숙자 의료비 지출보다 저렴
집값과 렌트비가 뛰어 오르며 …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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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캘거리 전역의 주택가격을 조사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위한 캘거리 주택시장은 말 그대로 '참담한' 지경이라고 한다.
캘거리 대학은 지난 7일 수요일 캐나다 9대 도시들을 24년간 조사한…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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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상점을 무단 침입하는 수가 올해 7달 동안 100%이상 증가 했다.
새로 증가하는 경찰관의 수는, 폭력 및 자동차 절도 등 재산 범죄의 증가율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 |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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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사이언스 데일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의 '중독 및 정신건강 센터(Center for Addiction and Mental Health)'의 스테파니 아메이스 박사가 자폐아와 ADHD 증상 아동, 강박증(OCD) 아이들 200명의 뇌 백… |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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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캘거리 하우징의 월세 방식 때문에 조금도 앞으로 나갈 수 없어"
한 캘거리 하우징의 세입자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캘거리 하우징의 모델이 사실은 자신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말한다.
앤…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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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경찰총장“싸면서 강력한 마약 남용과 더불어 총기류 사용 크게 폭증”
캘거리시의회
보고에 출석한 캘거리경찰총장 로저 차핀
(Roger Chaffin)에 따르면 캘거리의 경관들은 시내도로에 크게 증가한 총기류…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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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연방 보건부가 금연정책의 일환으로, 담배 유해 성분 기준을 강화해 중독성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보건부는 이와 관련하여, 외부에 연구용역을 맡기기 위해 공고를 냈는데, 이… |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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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미성년자 이용·범죄자 유통개입은 규제 방침
캐나다 정부가 기분전환용 대마초(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내년 초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의료용 대마초는 합법이지만, 개인이 기… |
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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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경찰청은 2015년도 캘거리의 절도침입사건이 전해년도에 비하여 56% 증가한 총 9,077건이 신고되었다고 하였다. 특히, 상업건물 침입사건은 79% 증가한 것으로 신고되었다고 하였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매 …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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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다운타운에서만 29명
검거
캘거리
경찰당국은
지난
12월
연말부터
지역주민들의
민원으로
시작되어
단속을
시작한
마약사범
단속에서
캘거리
다운타운
도서관과
공공장소
주변에서만
총
29…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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