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348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이민/교육]

내년 이민자 유입, 예년 수준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2-11-05 (월) 00:36 조회 : 44157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28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캐나다 유입 이민자 수가 7년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제이슨 케니 이민 장관은 2013년에 이민자를 24만명에서 26만5천명 수준에서 받아들일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이민자의 구성은 숙련근로자이민 프로그램(Federal skilled worker program)에 의한 이민은 줄이고 경험이민 프로그램(Canada Experience Class)에 의한 이민은 늘릴 예정이다. 

경험이민 프로그램은 이미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유학생이나 임시외국인근로자들에게 영주권 취득을 용이하게 해주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케니 장관은 “이미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사회 경제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많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신민당은 “새로운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면 기존의 가족초청 이나 난민 이민이 줄어들 것이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21.jpg

[출처 : 토론토 중앙일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348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이민/교육
이민자들이 국내 경제에 기여하는 역할은 매우 커 제이슨 케니 연방 이민장관은 2013년 국가 경제 성장을 위해 경험 이민자의 수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1일 발표했다. “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은 연방정부가 …
11-05
사회/문화
토론토 일대에는 시속 90㎞가 넘는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전신주가 쓰러져..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의 여파로 캐나다 동부 지역에 강풍과 호우가 몰아쳐 정전 사태가 나고 1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
11-01
이민/교육
자녀 무상교육, 연봉 1억 이상, 3년 근무 보장 및 숙소 지원 올해 12월 출국 후 캘거리 공항 건축현장 근무 2012년 10월 29일 -- 불경기로 인해 국내 건설업계 역시 불황의 벽에 부딪히고 있는 요즘. 건설 분야의 해외…
10-29
사회/문화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의 발길이 뜸해지고 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방문한 한국인은 1만2000명으로 전달 대비 2.5%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이 기간 전체 외국인 방문자는 전…
10-23
이민/교육
경미한 범죄로도 영주권을 박탈당하고 국내에서 추방당할 수 있게 돼.. 수천명의 영주권자들이 사소한 법규 위반으로도 국내에서 추방당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보수당 정부가 상정한 새로운 법안에 의하면 영주…
10-10
이민/교육
캐나다 경험이민제도(CEC)를 통한 영주권 취득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도입 4년만에 이룬 성과다.제이슨 케니 연방이민부 장관은 14일 CEC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2만번째 주인공 가우라브 고어(Gore)씨를 초청해 기…
09-19
경제
캐나다 기업들은 세계 금융위기 여파에 투자를 보류하고 현금자산을 옥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연방중앙은행이 추산한 바에 따르면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자산은 5억2천6백만불로 이는 2009년 불황…
09-19
경제
국내 시중은행들이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어 희색이 만면하다. 업계 4위 몬트리올은행은 3/4분기 이익이 37% 증가한 9억7천만불, 주당 순이익은 1.42불을 기록했다. 3위 스코샤은행은 20억 5천만불 이익, 주당 순…
09-03
목록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