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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난달 캐나다의 주택 건설이 호조를 보여 전국에서 20만 채 가까운 신규 주택이 착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는 9일(현지시간) 지난달 신규 주택 건설 착공 규모가 총 19만8천185채에 달해 전달 … |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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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난달 캐나다의 주택가격이 1년 전보다 7.1% 상승, 오름세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부동산협회는 16일(현지시간) 월간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거래된 전국 주택가격 평균이 41만6584… |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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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국내주택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국내인의 주택유지부담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RBC가 발표한 1/4분기 주택보고서에 따르면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국내가구의 주택유… |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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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의 금년 1분기 경제성장률이 연율 기준 1.2%에 그쳐 지난 2012년 4분기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30일(현지시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문가 예상치 1.8%를 밑돌았다면서 … |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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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의 대학 졸업자와 고교 졸업자 간 임금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통계청은 28일(현지시간) 2000년대 이후 두 학력 계층 간 임금 격차 추이를 추적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고 CTV가 전… |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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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의 평균 주택 가격이 40만 캐나다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부동산협회는 17일(현지시간) 지난달 주택거래 동향 보고서를 통해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1% 오른 40만6천3…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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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광역 밴쿠버의 지난달 평균 주택 거래가격이 136만여 캐나다달러(13억1천여만원)로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광역 밴쿠버 부동… |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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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가구당 순 자산이 지난 7년 사이 44.5% 증가해 24만3천800 캐나다달러(2억3천6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25일(현지시간) 캐나다 가구 자산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2년 가구당 순… |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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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국민의 개인부채가 지난 1년 사이 9.1% 증가해 총 1조4천220억캐나다달러(1천376조여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신용평가사인 에퀴녹스캐나다의 최신 조사 결과, 지난해 말 … |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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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상원의원 세비 부정수급 사건을 수사해온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4일(현지시간) 정직 상태의 패트릭 브라조 의원과 은퇴한 맥 하브 전 의원 등 2명의 범죄혐의를 밝혀내고 기소의뢰키로 했다고 밝혔다.
RCMP 질 미… |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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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은 22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행 1%로 고수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은행은 이날 정례 통화정책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 지난 2010년 말 이래 26번째 연속 금리 동결 상태를 유지했다. … |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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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캐나다가 최근 몇년간 보인 경제 기적이 단순히 심판의 날을 미룬 것에 불과하다는 우려와 함께 앞으로 심각한 불균형을 … |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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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정부 업적 평가도 56%가 부정적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캐나다 국민이 전체의 5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인 나노스와 골공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 |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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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모기지를 제외한 캐나다 국민의 개인 부채가 1인 평균 2만7천743캐나다달러(2천7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용조사업체인 트랜스유니언은 19일(현지시간) 국민 개인부채 현황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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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거래 소강 속 토론토ㆍ밴쿠버가 주도
지난 1년 동안 캐나다의 전국 집값이 평균 10% 가까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부동산협회는 16일(현지시간) 연중 부동산 동향 보고서를 통해 전국 집값이 1년 전보다 평…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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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2년간 세비지급·의원신분 정지…의정 사상 첫 사례
캐나다 상원은 5일(현지시간) 주택수당과 여행경비를 부당 신청해 의정활동 경비를 부정 수급한 상원의원 3명에 대해 2년간 무급 정직 조치를 의결했다. 상원… |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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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로열은행 조사…1인 평균 1천610여만원
올해 캐나다 국민의 개인 소비금융 부채가 지난해보다 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유수 시중은행인 캐나다로열은행(RBC)은 29일(현지시간) 연례 소비자 채…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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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현지 실태조사 9일간 일정 마쳐
유엔 인권위원회의 제임스 어나야 원주민 인권 특별 보고관은 15일(현지시간) 캐나다 원주민 실태가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어냐야 보고관은 이날 캐나다 원주민 거주 …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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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 상원의 세비 부정 수급이 논란을 빚는 가운데 야당인 자유당이 상ㆍ하 양원 소속 의원들의 출장 경비를 중심으로 세비 내역을 공개할 방침이다.
23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자유당 저스틴… |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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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난달 캐나다 전국의 주택 거래가 활발한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캐나다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거래가 전달보다 2.8%,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 |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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