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버타 주 2015년 10월부터 1불 인상
알버타 주 정부는 2018년 최저 임금 15달러 인상 목표를 위해 올해 10월부터 최저임금을 1달러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Lori Sigurdson 장관은 "최저 임금이 사람들의 기본적인 요구를 충족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전했다. 또한 10월 부터 리퀴어 서버는 시간당 1.50불을 인상 해 최저임금 10.70불이 된다.
Rachel Notley는 지난 선거기간동안 현재 최저 임금을 시간당 10.20불에서 15불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인상을 할거라고 약속 한 바 있었다. 알버타 상공 회의소 대표 Ken Kobly는 이러한 최저임금 인상은 일하는 학생들의 고용감소를 볼것 라고 했었으며 또한 비영리 단체나 자녀를 둔 부모들이 데이케어 인상에 영향을 줄것이라고 말했었다.
Lori Sigurdson 장관은 앞으로 인상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협의를 할것이고 알버타 주 정부가 2018년까지 최저 임금 15달러를 달성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캐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