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2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정치]

약물남용예방미디어캠페인재방송에관한보건부장관의성명서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5-07-14 (화) 22:44 조회 : 43332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593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약물 남용 예방 미디어 캠페인 재방송에 관한 보건부장관의 성명서


2015년 7월 13일오타와, 온타리오캐나다보건부


오타와– 2014년가을에 처음 시작됐던 약물 남용 예방 미디어 캠페인의성공을 힘입어, 이에 관한인식을 높이고 부모님들이 십대자녀들에게 처방약남용과 대마초흡연의 위험성에 관하여 대화하는것을 돕기위한 저희의 지속적인 노력으로써, 저희는 오늘 이캠페인을 다시 시작하기로 발표합니다.

약물남용은 중독, 과다복용 그리고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수있습니다. 2012-13년에는 80,000명이상의 캐나다아이들이 처방약을 약물에 취하기 위해 남용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대마초는 흡연시 건강에 특히 큰영향을 받는 캐나다청소년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불법마약중 하나입니다. 대마초흡연은 자라나는 십대 청소년들의 두뇌를 손상시키며 그들의 건강에 해롭습니다.

약물 남용 예방 미디어 캠페인은 캐나다의 불법마약에 대응하기 위해 2007년에 시작된 정부의 국가 마약 방지 전략의 산하프로그램입니다. 보건부에서는 일년에 1억 3000만달러를 캐나다의약물 중독 및 남용을 위해 사용합니다. 이 자금은 마약중독의 문제에 관해구 체적이고 효과적인 해결 방안 개발에 사용됩니다.

2014년 정부는 5년동안 국가마약방지 전력의 초점이 불법마약에서 처방약 남용 문제 해결방안을 포함하도록 확장하기위해 4,400만달러를 투자하였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이캠페인은 2015년 8월 8일까지 계속될것이며, 텔레비전과 인터넷상에서 보실수있습니다. 이 광고들은 처방약 남용과 대마초 흡연이 십대청소년들의 발달하고 있는 두뇌와몸에 가져오는 해로운영향을 분명히 보여줄것입니다.

저희 정부는 계속하여 약물남용이 가져다주는 해로운영향과 청소년들에게 마약이 없는 을 권장하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더 자세한정보는Canada.ca/drugprevention 에서 찾아보실수있습니다. 


43254325.png


Statement from the Minister of Health on the Re-Airing of the Preventing Drug Abuse Media Campaign

July 13, 2015 - Ottawa, ON - Health Canada

OTTAWA - Following the success of the first wave of the Preventing Drug Abuse media campaign in fall 2014, I am pleased to announce that we are re-launching the campaign today, as part of our continued efforts to raise awareness and help parents talk with their teenagers about the dangers of prescription drug abuse and smoking marijuana.

The misuse and abuse of prescription drugs can lead to addiction, overdose and death. In 2012-13, more than 80,000 Canadian kids admitted to using prescription drugs to get high.

Marijuana is the most widely used illegal drug among Canadian youth, who are especially vulnerable to the health effects of marijuana use. Smoking marijuana damages teens' developing brains and is harmful to a person's overall health.

The Preventing Drug Abuse Media Campaign is part of the larger National Anti-Drug Strategy (NADS), launched in 2007 as the Government's approach to illicit drugs in Canada. The Health Portfolio invests approximately $130 million a year to address addictions and drug abuse in Canada. These funds contribute to developing tangible and effective solutions to the problems of drug addiction. In 2014, the government committed over $44 million over five years to expand the focus of the National Anti-Drug Strategy from illicit drugs to include measures to address prescription drug abuse.

The second wave of the campaign will run until August 8, 2015, appearing on both television and internet platforms. The ads illustrate the harmful effects of prescription drug abuse and marijuana use on the developing brains and bodies of teenagers.

Our Government will continue to raise awareness about the harmful effects of drug abuse and encourage youth to choose a drug-free lifestyle.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Canada.ca/drugprevention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62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아동들 중에서 상당수가 정신질환이나 빈곤과 같은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대학 오브라이언 공공건강 연구소가 비영리기관인 칠드런 퍼…
09-11
사회/문화
캐나다의 노동법이 크게 개정될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고용부장관은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또한 파트타임 근로자들과 임시직 근로자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것이 새로운 연방 노동법의 핵심적인 내용…
09-11
정치
지난 2015년 연방총선에서 저스틴 트뤼도 현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은 시리아 난민 2만 5천 명을 수용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함으로써 동정심이 많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시도를 한 바 있다. 실제로 그 …
07-25
사회/문화
최근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인들 중에서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답변하는 사람의 비율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결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한 사람의 비율…
05-16
경제
지난해에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보인 지역 중의 하나는 몬트리올인 것으로 나타났다. 퀘벡주 최대의 도시인 몬트리올의 경우에는 낮은 실업률과 높은 경제성장으로 인해 폭발적인 상승세…
01-20
사회/문화
한 나라의 복지와 웰빙을 포함한 여러 항목들을 포함하여 측정하는 “번영(prosperity) 순위”에서 캐나다의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2017년 순위에서 하락함은 물론 지난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순위…
12-12
정치
"국가가 저지른 조직적 박해…부끄럽고 슬프고 미안한 일" 캐나다 정부가 28일 과거 정부·공공기관의 동성애 공직 종사자들에 대한 박해 행위를 공식 사과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이날 하원에서 특별 연설…
11-30
사회/문화
Ekos-Canadian Press는 캐나다인 4,839명을 대상으로 '나는 중산층이다' 라는 인식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지난 10일 발표했다. 중산층에 대한 평가방법은 중산층 인식 여부, 과거와 비교한 자신의 삶의 질 변화, 다음세…
10-23
사회/문화
노바스코샤에 거주하는 6명의 십대 청소년들이 20명의 소녀들의 은밀한 사진을 동의 없이 교환한 것으로 인해 유죄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폴 스코빌 판사는 모두가 미성년자 소년들인 피고들이 이들 소녀의 사진…
09-26
사회/문화
미국을 뒤흔든 반이민·극우단체 시위가 이웃 캐나다에까지 확산됐다. 캐나다 퀘벡주 퀘벡시에서 20일 극우주의자들의 대규모 집회와 이들을 반대하는 맞불 시위가 열렸다. 대형 충돌은 없었지만 수년간 …
08-21
사회/문화
안젤리크 벨제비크씨는 곧 버나비의 에드먼즈 지역으로 이사를 갈 예정이다. 자신을 “자녀가 없는 대신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 독신여성”이라고 소개한 그는 혼자서 사는 것이 전혀 외롭지 않다고 밝…
08-14
사회/문화
헬렌 가우빈씨와 그의 파트너인 안드레 자우빈씨는 무려 37년 동안이나 동거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3명의 자녀도 함께 키우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공식적으로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들 …
08-13
이민/교육
최근에 캐나다 영주권을 소지한 유럽인과 호주인들 중에서 영주권을 포기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밴쿠버와 토론토의 이민전문 변호사들은 독일과 영국, 프랑스, 그리고 호주 출신 캐나다 …
07-08
사회/문화
만화나 동요를 통해서만 ‘곰’을 접한 사람이라면 이 거대한 몸집의 야생 동물이 얼마나 포악해질 수 있는지 감을 잡지 못할 수도 있겠다.…
07-01
사회/문화
국내에서 수술 대기시간이 갈수록 길어지면서, 외국에 나가 수술을 받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9일 민간싱크탱크 ‘프레이져 연구소’가 공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환자 6만3…
07-01
사회/문화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 '대책 시급' 지적  노인 복지정책 연금에만 치우쳐, 중병환자 의료시스템 부족 국내 노년층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
06-03
경제
55~64세 연령층 절반 모기지 등 빚 보유, 은퇴자 30% 빚쟁이  집값 폭등지역 일부 노년층, 다운사이징 통한 여유자금으로 노후 즐겨 몬트리얼 은행(BMO)에 따르면, 은퇴 후 한해 생활비는 평균 2만8천 달러에서 3…
05-20
사회/문화
캐나다 적십자사, 현재까지 6만5천 가구 도와  콘래드 삭스 적십자사 대표, "재건 위해 계속 노력할 것" 포트맥머리에서 대형 들불이 발생한 지 일년이 지났다. 캐나다 적십자사는&n…
05-07
정치
연방 정부, 공공 임대 주택 지원에 25억 달러 배정  2017년부터 향후 11년간 112억 달러 투자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를 담당하는 쟝-이브스 듀클로스(Jean-Yves Duclos) 연방 복지부 장관은 임대 주택&…
04-22
이민/교육
새 이민자들 대부분, 토론토 및 밴쿠버 등 대도시로 몰려​ 소규모 지자체들,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이민자 유치 캠페인  국내 시골 지역이 급속한 주민 감소 현상으로 경제적인 사양길에 들어서 있어, 새 …
03-11
목록
 1  2  3  4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