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3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정치]

캐나다 총선 개시 한달 유권자 지지동향 요지부동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5-09-21 (월) 23:01 조회 : 42072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641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내달 19일 치러질 캐나다 총선의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유권자의 지지 동향에 변화가 없이 요지부동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CBC 방송 등에 따르면 선거를 한 달 앞두고 캐나다 유권자들의 지지 동향은 선거 운동 시작 1주일 후인 지난달 15일 무렵과 같은 수준의 지지도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각 여론 조사기관 분석에 따르면 유권자들의 지지 정당이 달라지지 않는 것은 물론 부동층 역시 변화없이 관망 상태를 지속하고 있으며 부동층의 투표 참여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인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집권 보수당과 제1야당 신민주당(NDP), 자유당 등 여야 3당은 각각 30% 수준에서 오차범위 내 지지도로 팽팽한 3파전 상태를 계속하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보수당의 경우 지난달 초 입소스리드 조사에서 보수당 지지자 가운데 보수당 투표의사를 밝힌 비율이 54%로 나타난 데 비해 지난주 조사에서 이 비율은 56%로 큰 변화가 없었다.

또 NDP는 두 조사 모두 40%, 자유당은 40%에서 1%포인트의 미세한 움직임만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기관 조사에서 보수당 지지 그룹의 변화가 같은 기간 5%포인트 상승한 차이를 보였고 자유당 지지 그룹에서 5%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모두 오차 범위를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이론적으로는 각 당이 상대당 지지층을 잠식해 들어갈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도 만만치 않아 주목할 만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각 당 지지자 가운데 차선 대안으로 지지 정당을 바꿀 의사를 밝힌 유권자가NDP와 자유당에서 각각 50%, 보수당에서 25~40%까지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당 지지자의 결속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보이지만 두 야당 간 지지 정당 변화가 야당 내에서 이루어진다면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특히 야당 성향 유권자들 사이에 보수당 10년 집권에 변화가 와야 한다는 공감대가 넓어지면서 한쪽 당으로 표를 몰아주는 전략적 투표 현상이 나타날 경우 판세가 흔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한다.

지금까지 여야 3당은 경제 실적과 안보 문제를 중심으로 증세 및 중산층 정책, 유럽 난민 및 이민 정책, 보육, 중소기업 대책 등을 놓고 경쟁해 왔다.

특히 이날에는 신종 공군 주력기로 미국 록히드마틴 사의 F-35기 도입 여부를 둘러싸고 국방 정책 논쟁을 교환하며 물고 물리는 공방을 폈다.
[출처:연합뉴스]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63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정치
연방정부가 당초의 공약과는 달리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사회기반시설 공사비 지불을 제 때에 지불하지 않고 연기하겠다고 밝혀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예산안에 의하면 적어도 올해 …
03-11
정치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나흘 동안의 중국 방문길에 나섰다. 이번주 토요일에 캐나다를 떠난 트뤼도 총리는 중국을 방문하여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방중활동을 시작하는데 다른 무엇보다도 중국인들의 캐나다…
12-12
정치
지난 6월 29일에 열린 비씨주 의회에서 신민당(NDP)과 녹색당(Green Party)이 현 여당인 자유당(Liberals)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통과시킴으로써 크리스티 클락 수상이 물러나고 존 호건 신민당 대표가 새로운 수상의 자…
07-08
정치
앤드류 쉬어, 13차 최종 결선 투표에서 과반 겨우 넘긴 1.9%차 신승  스티븐 하퍼 이어, 38세에 연방 보수당 재건 책임 부여  초박빙 승부 당선 탓, 향후 리더쉽 우려 지난주 27일에 열린 연방 보…
06-02
정치
이번 총선 최대 승리자, 캐스팅 보트 쥔 '녹색당' 자유당, 1당 차지 불구 과반수 확보 실패로 '소수 정부' 전락 신민당, 지난 총선 비해 의석수 크게 늘어나 강력한 대항마 부상 지난 9일에 열린 비씨주 총선에서 …
05-15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역대 최고 수준의 투표율 속에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돼 한국의 희망을 드높였다고 캐나다 유력지 글로브앤드메일이 12일 평가했다. 이 신문은 이날 '떠오른 문(Moon)'이라는 제목의 사설에…
05-15
정치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한국의 제19대 대통령 선거결과와 관련, 성명을 내고 "문재인 대통령과 양국 관계 심화를 위해 협력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전 국민을 대표해 문재인 …
05-11
정치
BC주: 경제, 세금 상위권 vs 생활비, 범죄율, 보육, 임대료 하위권  재정분야, BC 1인당 311달러 흑자 vs 앨버타 마이너스 258 달러 실업률, BC 5.1% vs 앨버타 8.3% 최근 1년간 신규 일자리, BC 84,900개 증가 vs 앨버타 5,30…
04-22
정치
트루도 총리 중간평가 성격 보궐선거, 합격선 통과  보수당, 앨버타 수성 및 마캄-쏜힐 맹추격하며 선전  신민당, 모두 3위에 그치며 한 석도 못 늘려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지난 3일 전국 5곳에서 실시된 보…
04-08
정치
전임 연방 보수당 정부의 '자의적 시민권 박탈' 제한 조치가 핵심  55세 시민권 영어 시험 면제 및 시민권 신청 의무 거주 기간 단축  상원 수정안, 박탈 대상자 재심은 이민부 아닌 법원이 판단토록  &n…
03-18
정치
북미대륙의 이웃나라 미국과 캐나다가 환경 면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약속한 대로 석유 가스 개발을 저해하는 정책을 폐지하는 등 자원개발 지원 정…
03-04
정치
트루도 총리는 캐나다 북방 지역을 순방하는 도중 지난 9일 목요일, 이콸루잇(Iqualuit)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왜 그가 '선거제도 개혁(electoral reform)' 공약을 철회…
02-18
정치
65세로 낮춘 자유당 정부 총선 공약, 파기 논란일자 중단 ​ 은퇴 연령 2년 올리면, 연간 GDP 560억 달러 상승   인구 고령화, 산업 현장 일손 부족 및 연금 기금 운영 압박  기타 선진국들 55세 이상 …
02-11
이민/교육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뚜렷한 유학생 급증세 외국 유학생 및 가족들, 우려 넘어 공포심마저 느껴 유학생 입학원서 마감 후 트럼프 정책 발표, 구체적 영향은 내년에나 입국 금지 대상국 유학생 캐나다로 …
02-10
정치
캐나다 자유당(LPC)이 지난 2015년 10월 연방총선 공약으로 삼았던 선거제도 개혁 추진을 취소했다.  연방 총선을 앞두고 당시 저스틴 트뤼도(Trudeau) 자유당 대표는 정부 구성 18개월 이내 선거제도 개혁안을 상정…
02-03
사회/문화
숀 발드윈(Shawn Baldwin)는 가정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캘거리의 한 사업가이다. 그의 회사 하이어10 (Hire10)은 사람들이 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 그리고 지금 발드윈은 시장자리를 위해 출마했다. 그…
12-22
정치
출범 1년 후, 지지도 51%에서 42%로 하락  지난12월 둘째주에 포럼 리서치(Forum Research)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연방 자유당 정부 지지도가 대폭 하락한 …
12-22
사회/문화
애국심 희박 vs 표현의 차이일뿐  '밀레니엄 세대' - 1982년에서 2004년 사이에 출생 - 들은 '베이비 부머' 세대에 비해 애국심이 희박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역사 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주…
11-17
정치
캐나다의 짐 프렌티스 전 앨버타 주 총리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14일날 전했다. 프렌티스 전 주 총리는 전날 저녁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켈로나를 떠나 앨버타 주 캘거리로 향하던 중 탑승한 항공기…
10-21
정치
총리 저스틴 트뤼도가 금요일 캘거리의 SW 순환 도로 건설에 대한 연방 정부의 자금지원을 승인했다.  시청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자유당이 보수당으로부터 압승을 거둔 선거 공표 며칠 전 처음으로 발표…
07-22
목록
 1  2  3  4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