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티븐 하퍼 수상은 캐나다의 미약한 경제를 앞으로 4년동안 지키기 위한 그의 저세율, 균형예산 계획을 밝혔다. 이 공약은 캐나다의 예산의 균형하며, 세금을 낮게 유지하고 더 낮추며, 캐나다 사업체와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개방하고, 더 많고 좋은 일자리 창출, 그리고 더 많은 캐나다인들이 자신의 집을 장만할 수 있도록 구체안을 제시한다.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캐나다 경제를 보호하는 것입니다,”라고 하퍼 수상은 말했다. “우리의 저세율, 균형예산 계획은 앞으로 4년동안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며 일자리 창출을 할 것입니다.”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보수당의 계획은 아래 핵심 우선순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방 예산 균형 유지
소기업과 근로자 세금 감면
2020년까지 130만의 보수 좋은 새로운 일자리 더 창출 목표
새로운 무역 협정들을 통한 캐나다의 사업과 물품을 위한 새로운 시장 개방
2020년까지 700,000이상의 새 주택 보유자들이 추가되도록 목표
그리고 가족들과 노인들에게 새로운 세금 경감과 혜택 제공
세계 경제는 미약하고 혼란 중에 있다. 하지만 캐나다는 계속하여 비교적 잘 해왔다. 우리는 G-7에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선두를 해왔다. 캐나다 경제는 세계 경제 불황 속에서도 130만 이상의 순 일자리 창출을 했다. 그리고 이 일자리의 대부분은 민간부문 산업의 고임금 정규직이다.
“캐나다의 경제가 다른 나라의 경제보다는 튼튼하지만, 경제는 계속 취약하며 보호되어야 합니다,” 라고 수상은 말했다. “예산 균형을 맞추고, 세금을 낮추고, 알맞고 목표적인 투자가 세계 경제 혼란에 직면하여 가져야 할 올바른 계획입니다.”
수상은 오직 보수당의 공략만이 사업체와 근로자 세금을 올리지 않으며 예산 균형을 매년 유지할 수 있는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국민들은 이번 선거에 명백한 선택을 마주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을 맺었다. “이 선택은 우리의 경제 보호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저세율, 균형 예산을 택할 것이냐 아니면 자유당이 제안하는 영구적 적자와 높은 세율 그리고 궁극적으로 경제에 피해를 주고 일자리를 위태롭게 할 신민당을 택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