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560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경제]

앨버타 경기 전망,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6-01-15 (금) 16:09 조회 : 37581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697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2016년 전반기 최대 고비, 2017년부터는 완만한 회복세 시작

지난 14일(목), ATB 파이넨셜은 1사분기 경제 전망에서 “저유가 상황의 장기화로 투자 위축 및 인력 구조조정이 산업 전분야로 확대, 심화되고 있어 앨버타 주민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허리띠를 잔뜩 졸라매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시 말해, 당초 1%로 예측됐던 2016년 전반기 앨버타 경기 둔화의 폭이 1.5%로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앨버타 경기는 과거 1982~83년에 연속 2년간 위축된 기록을 가지고 있다. 

ATB 파이넨셜 수석 경제학자 토드 허쉬 박사는 “앨버타 주민들에게 2016년 전반기는 가장 혹독한 기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경기가 더욱 얼어붙게 되면서 인력 해고가 늘어나 앨버타 실업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ATB 보고서는 2015년 6%였던 앨버타 실업률이 2016년에는 7.2%까지 증가했다가, 2017년에는 6.3%, 2018년에는 5.9%로 점차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015년 1월 현재 앨버타 실업률은 4.7%였다. 

좋은 소식도 있다. 허쉬 박사는 2017년에는 국제 유가가 반등세로 돌아서면서 완만한 속도의 경기 회복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2017년 경제성장률은 1.6%로 회복되고, 2018년에는 2%로 증가할 것이란 설명이다. 최근 30달러 안팎에 머물고 있는 서부텍사스중질유 가격은 올해 중반 경에는 45달러 대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됐다. 즉 올해 전반기에는 $30~40달러 범위를 오르내리다가, 연말에 가서는 $50~55달러까지 회복될 것으로 ATB는 관측했다. 허쉬 박사는 “에너지 섹터에 대한 투자가 완전히 회복될 것이란 의미가 아니라, 분위기 반전이 일어나 관련 회사들이 정리해고를 멈추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시작하는 전환기에 이를 것이란 뜻”이라고 부연했다. 

캐나다컨퍼런스보드(CBC) 수석 경제학자 글렌 하지슨 박사는 “앨버타는 올해 전반기를 지나면서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이며, 서부텍사스중질유 가격이 40달러대로 회복되기만 하면 앨버타 경제는 0.6~0.7%의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작년에 이미 충격요법이 작동했다. 그 당시 40%이상의 투자감소가 발생했으며, 이 여파가 산업 전 분야로 전파되었다. 그러나 그와 같은 크기의 충격은 오일패치에 또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레이저연구소는 “세계 126개 지역에 대한 에너지부문 투자선호도 평가에서 앨버타는 과거 16위에서 38위로 밀려났다”며, “이는 탄소세 인상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로열티 리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BMO캐피털마켓은 2016년도 경제성장률 1% 감소, 그리고 2017년에는 2.1% 성장을 전망하고 있으며, 한편 스코샤뱅크는 2016년 0.2% 감소, 그 후 2017년에는 2.2% 포인트 성장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았다.

0141437bf77db0861e9746ae938610f9_1452893

[출처:Alberta Weekly]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560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경제
2016년 전반기 최대 고비, 2017년부터는 완만한 회복세 시작 지난 14일(목), ATB 파이넨셜은 1사분기 경제 전망에서 “저유가 상황의 장기화로 투자 위축 및 인력 구조조정이 산업 전분야로 확대, 심화되고 있어 앨버…
01-15
경제
캐나다 원유 가격이 배럴당 20달러선을 하회하면서 사상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서부 캐나다 원유(WCS) 현물은 7일 배럴당 19.8달러에 거래돼 데이터 집계가 시작된 2008년 이후 최…
01-06
경제
캐나다 정부 부문의 순부채가 해마다 늘어나 올해 현재 국민 1인 평균 캐나다달러 $35,827(약 3천53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5일 밴쿠버에 소재한 싱크탱크인 프레이저 연구소는 정부 부채 현황 보고서를 …
01-06
경제
캘거리부동산위원회, 캘거리 하우스 매입자 여전히 신중한 태도 보여 캘거리부동산위원회 Calgary Real Estate Board (CREB)는 2015년 캘거리 주택매매량은 전년에 비하여 26% 하락한 약 7,000 건 …
01-05
경제
캐나다 중앙은행 스티븐 플로즈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 인상에 나선다고 해도 이를 따라 금리를 올리지는 않겠다고 밝혔다.플로즈 총재는 이날 캐나다와 미국의 금융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
12-18
경제
캐나다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2.3%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자동차 수출과 소비가 늘어나면서 낮은 유가 손실분을 만회했다. 3분기 마지막달인 9월의 경우 정유생산 중단에 따른 …
12-01
경제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조만간 캐나다의 소고기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지난 10월달 캐나다 소값은 평균적으로 7.6 퍼센트 하락하였으며 이는 2007년 6월 이래로 최대낙폭을 …
12-01
경제
캐나다 고용시장에서 고임금 직종 일자리가 지난 2008년 경기후퇴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컨설팅 업체인 캐피털이코노믹스가 통계청의 10월 고용동향 보고서를 정밀 분석한 결과 지난 1년 …
11-13
경제
지난달 캐나다 전국에서 4만4천개의 일자리가 늘어 실업률이 7.0%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6일 월간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 기간 총선과 관련된 공공 부문 일자리가 크게 증가하면서 실업…
11-07
경제
지난 2013년 캐나다 소득 상위 1% 계층의 연평균 소득이 45만4천800캐나다달러(약 3억9천300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3일 2013년 국민 소득 실태 보고서를 통해 상위 1% 소득 계층의 연평균 소득이 전…
11-03
경제
캐나다 주택시장이 과열 상태인 가운데 11개 도시의 주택 가격이 과대평가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는 29일 연례 주택시장평가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주요 도시 주택시장이 '문제 상태'라고 …
10-30
경제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캐나다 석유업계 손실이 올해 21억 캐나다달러(약 1조 8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조사기관인 캐나다 콘퍼런스보드는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석유업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
10-28
경제
캐나다중앙은행이 내년과 2017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했다. 다만 기준금리는 현 수준에서 유지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21일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해…
10-21
경제
하퍼 성공적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협상 타결 발표 오늘, 스티븐하퍼수상은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성공적인타결을발표했다. 이협정은캐나다가제일처음다른나라, 미국과자유무역협정을타결한지…
10-06
경제
캐나다 경제가 2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이면서 지난 6월까지 2분기 연속 성장 하락으로 인한 불황 논란을 벗어났다고 캐나다 언론이 30일 전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이날 지난 7월 국내총생산(GDP)이 0.34% 증가해 전달…
10-02
경제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3% 상승했다. 가솔린 가격 하락에도 식비와 주거비, 의료비 등의 상승이 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캐나다 통계청은 이날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3% 올랐다고 발표했다. 육류 가…
09-19
경제
캐나다의 노인 부채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캐나다 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인 에퀴녹스가 캐나다 국민 소비금융 실태를 조사한 결과 65세 이상 노령 인구층의 부채가 1년 전보다 4.5% 증가해 …
09-16
경제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동결했다. 통화가치 하락과 가계 지출이 저유가 충격으로부터 국가 경제 회복을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캐나다 중앙은행은 9일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09-09
경제
8월달 메트로 밴쿠버의 집값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뛰었다. 밴쿠버 부동산 협회(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는 올여름 밴쿠버 부동산이 예년의 여름보다 훨씬 높게 뛰었다고 밝혔다. 메트로 밴쿠버의 단독주…
09-02
경제
총선 이슈 급부상…여야, 경제 실적 공방 가열 캐나다 경제가 올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경기불황이 공식화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1일(현지시간) 올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기준 0.5% 하락…
09-02
목록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