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99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사회/문화]

앨리슨 렛포드 주지사 지지 대폭 하락

글쓴이 : 알버타… 날짜 : 2013-03-11 (월) 06:15 조회 : 20484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69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재정적자 관련 이유... 스팬딩 너무 많아
 
[알버타] --- 새로운 여론조사에 의하면 알버타 주민들의 앨리슨 렛포드 주지사에 대한 지지가 크게 감소했다.
 
CTV 설문 조사한 결과1,214명의 응답자들은 만약 오늘 선거를 한다면 38% 야당(리더 다니엘 스미스) 투표할 것이며 28% 보수당 선택할 것이라고 나왔다.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설문 조사는CTV2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설문 조사의 결과로 보면 앨리슨 렛포드가 선거 당시의 인기도에 비해 현재는 지도자로써의 인기가 떨어졌다. 보수당 -렛포드가 선거에서 당선되어 알버타 재정을 이어받을 당시만하더라도 지지율이 58%였다.
 
보수당 기대를 주민들은 정부가 재정적으로 적자를 보이는 것에 대해 실망과 알버타 정부의 리드십이 부실한 국민 경제에 우려를 나타냄으로 신뢰할 없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설문조사에 대해 와일드 로즈당의 스미스 대표는 이럴 알았기 때문에 놀랄 일이 아니라며 정부는 돈을 너무 많이 사용했고 이로 인해 적자재정이 나타나면서 알버타 주민들의 신뢰를 깨뜨렸다고 말했다. 
 
[출처 알버타저널]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199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정치
독일 베르텔스만 재단 41개국 조사 보수당이 집권한 지난 2011년 이후 캐나다의 국가운영 수준이 후퇴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독일의 베르텔스만 재단이 선진 41개국을 대…
05-13
사회/문화
올해부터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오락용 마리화나(대마초)가 합법화된 데 이어, 이웃 캐나다에서도 오락용 대마초를 합법화하기 위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캐나다 수…
04-21
정치
지난해 넬슨 만델라 장례식 참석 여행경비를 과다지출했다는 비난을 받아온 앨리슨 레드포드 캐나다 앨버타주 총리가 여론과 정치적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사임했다. 레드포드 주총리는 지난 수개월간 만…
03-21
사회/문화
캐나다 보수당 정부는 대마초 사범의 형사처벌을 완화, 소량 소지의 경우 벌과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글로브앤드메일지가 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8월 전국경찰청장…
03-10
사회/문화
정부 업적 평가도 56%가 부정적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캐나다 국민이 전체의 5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인 나노스와 골공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
01-01
정치
2년간 세비지급·의원신분 정지…의정 사상 첫 사례 캐나다 상원은 5일(현지시간) 주택수당과 여행경비를 부당 신청해 의정활동 경비를 부정 수급한 상원의원 3명에 대해 2년간 무급 정직 조치를 의결했다. 상원…
11-08
정치
평소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소문난 스티븐 하퍼 총리의 회견 관행이 또 한번 구설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총리실은 지난주 하퍼 총리의 미국 방문 중 '질문 금…
10-04
사회/문화
북미서 유일…대법원 인정 판결 이후 다른 도시도 관심 마약 중독자들에게 안전하게 마약을 주사해 주는 공중 시설 '인사이트(InSite)'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운영된 지 10주년을 맞았다. 인사이트는 지난 2003년 마…
09-23
사회/문화
캐나다 과학자들이 정부의 과학분야 예산 감축과 공공부문 과학자들에 대한 언로 통제에 항의하며 전국 1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 집회를 벌였다. '과학을 위한 봉기'로 명명된 이날 집회는 비영리 과학자 단체인 '…
09-17
사회/문화
캐나다의 공공의료 서비스는 분명 개선이 필요하다. 인프라도 문제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재원 확보다. 공공의료비가 이미 재정지출의 20%를 넘어섰고, 노령화 가속으로 재정소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캐나다…
08-25
정치
세비 스캔들 등으로 지지도 하락하자 분위기 쇄신"세대 교체로 새 아젠다 이끌 것" vs "변한 것 없어"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경제 부처를 제외한 대폭 개각을 실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하퍼…
07-16
정치
선관위 공식 집계서 득표 결과 뒤집혀 지난 14일 치러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의회선거에서 개표 당일 당선이 선언됐던 BC자유당 스티브 김(41ㆍ한국명 김형동) 후보의 공식 당선이 유보됐다. 김 후…
06-04
정치
투표의 보안 결함 문제에 대한 우려와 예산 삭감으로 인해 보류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온라인 투표제 도입 방안이 장기간 보류 상태에 놓이게 됐다. 캐나다 선관위는 지난달 30일…
05-01
정치
보수당 의원 16명 가세…149대 137 캐나다 하원은 20일(현지시간) 성전환자(트랜스젠더) 차별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이날 그동안 여야 간 거센 논란을 벌이던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49 대 반대 137표로 …
03-26
사회/문화
  재정적자 관련 이유... 스팬딩 너무 많아   [알버타] --- 새로운 여론조사에 의하면 알버타 주민들의 앨리슨 렛포드 주지사에 대한 지지가 크게 감소했다.   CTV가 설문 조사한 결과1,214명의 응…
03-11
사회/문화
"권리 보장" 요구 한 달여…해묵은 숙제 표면화 캐나다 원주민이 16일(현지시간) 하루를 '행동의 날(Action Day)'로 정하고 전국 시위를 벌이자 주요 도시 곳곳에서 철도와 고속도로 운행이 지연되고 도심 집회가 이…
01-20
정치
"아시아 신흥 국가 중시 필요" 외교정책을 철저히 경제적 실리 위주로 전환해야 한다는 캐나다 보수당 정부의 비밀 보고서가 공개돼 정가의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외교부는…
11-23
이민/교육
경미한 범죄로도 영주권을 박탈당하고 국내에서 추방당할 수 있게 돼.. 수천명의 영주권자들이 사소한 법규 위반으로도 국내에서 추방당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보수당 정부가 상정한 새로운 법안에 의하면 영주…
10-10
정치
팀 후닥 온주 보수당수가 19일 현 온주노동법의 대폭 개정을 제안하고 나섰다. 후닥 당수는 “현재의 (구식) 노동법으로 인해 2015년 팬 아메리칸 경기 준비 과정에 적지않은 초과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
07-26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