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95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정치]

앨버타 찾은 트뤼도 총리, “연방정부의 전폭적 지원 재확인”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6-02-03 (수) 01:50 조회 : 52278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722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실직급여 시스템 개혁, 인프라 지출, 재정안정화 프로그램, 실직자 재교육 프로그램

“연방정부는 과거 EI 시스템에서 앨버타에 적대적이었던 역사적 편향(historical bias)을 바로잡고, 더 나가 근로자들이 새롭게 자영업에 도전할 수 있는 우호적 환경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또한 현재적으로 앨버타정부와 연방정부 간 최대 이슈는 다름 아닌 파이프라인과 원유 해외시장 개척이다.”( 딜런 존스 대표)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연방정부가 지난 1일(월) 실직한 앨버타인들을 위해 실직급여(EI)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조속히 조처할 것이라고 밝힌 바와 같이 자유당 정부는 앨버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재확인했다. 이날 앨버타를 방문한 트뤼도 총리는 수요일 에드먼턴에서, 그리고 다음 날 캘거리에서 연속으로 레이첼 노틀리 수상을 만날 계획이다.

지난 1일(일) CBC 포럼에서 트뤼도 총리는 앨버타를 비롯, 사스카추원, 뉴펀드랜드라브라도 등이 원유가 하락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러한 형편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기에 참석한 앨버타 출신 에너지 관련 한 근로자의 질문에 대해 그는 “힘든 시기에 있는 여러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가 있는 것”이라며, “특별히 지금같이 어려운 시기에 연방정부가 강하고 적극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달 국제유가가 배럴당 30달러 이하로 하락하며 앨버타 경제와 NDP정부의 밑바탕인 에너지 산업이 엄청난 타격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일(월) 오타와의 연방 하원 회의실에서는 고용부 매리앤 미히추크(MaryAnn Mihychuk) 장관을 향해 실직급여 시스템을 즉각 개혁하라는 의원들의 압박의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에너지 섹터에서 일자리는 잃은 국민들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도록 현행 실직급여 수령 조건, 금액 및 수령 기간 등을 대폭 조정해야 한다는 주문이었다. 이와 관련 미히추크 장관은 "캐나다 실직급여 시스템이 현대화 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확인하고, “정부는 형재 그 개혁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EI 시스템의 당장 필요한 변화는 조만간 가시화될 것이며,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장기적, 체계적으로 개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대답했다.

앨버타 실업률은 작년 12월 7%로 뛰었으며, 이는 전년도 4.8%에서 2.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2015 년 한해 19,600명의 앨버타인들이 직장을 잃었고, 이같은 기록은 1982년 경기불황 이후 최악의 상황이다. 현 EI 시스템 하에서 실직급여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52주 동안 420 ~700시간의 근무한 기록이 요구된다. 하지만 그 시간수는 해당 지역의 실업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컨대, 지역 실업률이 6% 이하일 경우에는 700시간이 요구되지만, 13.1%로 높은 지역에서는 420시간이면 조건이 충족된다.

이번 앨버타 방문 기간 동안 트뤼도 총리는 지역 대표 및 비즈니스 리더들과 모임을 같고 경기 불황을 타개할 해법 모색에 집중, 다양한 의견교환을 나눌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연방정부는 경기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지출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으며, 특히 임박한 연방예산안 편성에 구체적인 앨버타 지원 방안을 포함시킬 것임을 확인한 바 있다. 아울러 트뤼도 총리는 정리해고된 근로자들의 재취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바로 지난 주 연방 재무부 빌 모르노 장관은 급격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방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가동되는 재정안정화 프로그램을 통해 대략 $250M 기금을 앨버타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캐나다서부재단(CWF) 씽크탱크 딜런 존스 대표는 “자유당 정부가 앨버타를 위한 최선의 지원책을 고려하고 있다면 단기적 미봉책을 넘어서는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또 그는 인프라 지출과 관련해 “연방정부는 즉흥적이고 단기적인 사업이 아니라, 경제적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출범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연방정부는 과거 EI 시스템에서 앨버타에 적대적이었던 역사적 편향(historical bias)을 바로잡고, 더 나가 근로자들이 새롭게 자영업에 도전할 수 있는 우호적 환경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며, “현재적으로 앨버타정부와 연방정부 간 최대 이슈는 다름 아닌 파이프라인과 원유 해외시장 개척”이라고 강조했다.

[출처:Alberta Weekly]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295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정치
이제부터는 산업지구는 물론 일반 상업지구에서도 양조장 설립 가능. 밴쿠버와 같은 맥주타운 형성 기대. 캘거리의회는 캘거리시가 제출한 맥주양조장, 와인양조장 그리고 증류주공장 설립과 관련한 토지이용…
05-05
정치
2014년 보수당 예산 홍보비 1백2십만 달러보다, 50만 달러 적어 토리(Tory: 보수당)가 쓴 것보다 적어도 거의 50만이 적다고 NDP 정부는 말한다. 지난 20일 수요일, 예산&nb…
04-30
정치
캐나다 정부, 피살 공식 확인…"나머지 인질 구출 노력" 필리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아부 사야프에 납치된 캐나다인 존 리즈델(69)이 피랍 7개월 만에 살해됐다고 캐나다 정부가 25일 밝혔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
04-26
정치
미성년자 이용·범죄자 유통개입은 규제 방침  캐나다 정부가 기분전환용 대마초(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내년 초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의료용 대마초는 합법이지만, 개인이 기…
04-21
정치
내년에만 전체 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총 $ 1.7 billion을 집행할 예정 앨버타주는 향후 5년 동안 새로운 학교를 신설하고 기존 학교를 개선하는데 총 $3.5 billion의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동 …
04-20
정치
연방 정부, PGWA 프로그램 대폭 개선해야 지적 연방 자유당 정부가 외국 인력의 국내 취업 제도에 대한 전면 검토를 진행중인 가운데, '졸업 후 취업 비자(PGWP: Post Graduation Work Permit)' 프로그램을 크게 손질해야 한…
04-16
정치
캐나다 정부는 14일 환자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는 새 법안을 도입했지만 이는 캐나다 국적자와 내국인에게만 적용되며 예컨대 미국인이 캐나다에 가서 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n…
04-14
정치
캐나다 정부가 '파나마 페이퍼스'에 거론된 자국민 조사를 위해 이 자료의 공유를 요청했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파나마를 포함해 캐나다와 과세 조약을 맺고 있는 상대국, 그리고 …
04-06
정치
캐나다 집권 자유당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당비를 납부 하지 않아도 당원 자격을 인정하도록 당헌을 개정, 당의 전면 개방을 추진하고 나섰다. 트뤼도 총리는 당원 자격의 필수 요건인 당비 납부 제도를 완전 …
04-05
정치
자녀 나이 따라 차등지급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집권후 첫 예산안을 통해 도입한 '캐나다 아동 수당(CCB: Canada Child Benefits)'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가정이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분석됐다.지난해 총선…
04-01
정치
앨버타인들은 서민 주택을 얻기 위해 더 이상 그들의 ‘등기 무능력자 적금 플랜(Registered Disability Savings Plan)’과 ‘교육 적금 플랜(Education Savings Plan)’을 자산 평가 규정의 일부로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n…
04-01
정치
연방 예산은 3월 22일 화요일 발표되었다. 캘거리 시장은 그의 연방 예산에 대한 기대를 확실하게 해줄 뉴스를 초조하게 기다렸다. 지난 3월 21일 월요일, 연방 예산 발표 하루 전 나히드 넨시(Na…
03-25
정치
경기 부양 인프라 투자·중산층 지원 늘려…야당선 "무모한 지출"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집권 첫 예산으로 대규모 적자 재정을 편성, 정부 지출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나섰다. 빌 …
03-23
정치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9일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했다.트뤼도 총리의 이번 방미는 캐나다 총리로는 19년 만의 국빈 방문으로 10일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함께 국빈 만찬을 가…
03-10
정치
캘거리 저지대 지역 두곳 홍수방지시설 설치 지난 2013년 6월과 같은 대폭우로 인한 홍수피해를 줄이고자 NDP정부는 $13m에 달하는 예산을 캘거리홍수대비예산으로 배정하였다.  레이첼 노틀리 수상은 지난 주 …
03-03
정치
캐나다가 이달 말로 예정된 시리아 난민 2만5천명 수용을 계획대로 완료했다. 존 맥컬럼 이민부 장관은 29일 토론토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정부가 약속한 시리아 난민 수용 계획이 지난 27일 현재 예정대로 완료됐…
03-02
정치
보수당 정부 때 개정한 시민권법 재개정캐나다 자유당 정부는 25일 귀화한 이중국적자가 테러나 반역 등 국가보안 관련 중죄를 저질렀을 때 캐나다 국적을 박탈토록 한 현행 시민권법을 개정, 이를 폐지키로 했다…
02-25
정치
캐나다 경제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높은 지지도를 유지하며 경제문제 해결에 가장 적합한 지도자로 꼽혔다. 24일 CBC방송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인 앵거스 리드 연구소의 최근 조사…
02-25
정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출범 3개월만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재정 적자로 논란에 휩싸였다. 빌 모르노 재무장관은 22일 2016~17 회계연도 재정 적자 규모가 당초 예상의 두 배 가까운 184…
02-23
정치
기존에 알려진 수치의 3배…트뤼도 총리 "조사하겠다" 공약 캐나다에서 살해 또는 실종된 원주민 여성의 수가 기존에 알려진 수치의 3배 이상인 4천 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캐나다의 퍼트리샤 허이두 여성지위…
02-17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