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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1인당 평균 1,658불 환급
3월말 기준
세금보고 마감이 불과 1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온라인을 통한 세금보고가 보고방식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국세청(CRA)이 올해 2월 9일부터 3월1일까… |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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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삶의 질에 대해 모두 비슷하게 평가했지만, 캘거리인들의 경제 우려 더 커
캘거리와 에드먼턴 시민들은 모두 ‘삶의 질’에 대해 꽤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 모두의 마음에는 ‘경제… |
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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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저유가 파고는 캐나다도 덮쳤다. 린 패터슨 캐나다 중앙은행(BOC) 부총재는 30일 캐나다가 유가 하락에 완전 적응하는데는 2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패터슨 부총재는 "캐나다 경제에 타격을 가한 유… |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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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세계 주택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른 중국인들이 밴쿠버와 토론토 등 일부 지역의 집값을 크게 올리면서 캐나다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캐나다 내셔널 은행의 피터 루틀리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중국인들…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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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청소년들의 대마초 흡연율이 프랑스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5일 세계 15세 청소년들의 대마초 사용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 |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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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의 지난달 실업률이 7.3%를 기록, 3년 이래 최고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1일 월간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 기간 일자리가 2천300개 줄어 실업률이 전달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면… |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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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몬트리얼
가제트지 (Montreal
Gazette)에 의하면 캐나다의 인플레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요인으로 식료품가격의 인상을 들었다. 캐나다
전체의 지난 달 1월 인플레율은 2%를 기록하였다. 특히, 식료품
가격은 전체적… |
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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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달러화 약세로 수입 상품 가격이 오르면서 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캐나다 통계청은 19일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 상승, 지난 2014년 10월 이래 가장 높… |
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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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양대 부동산 시장인 밴쿠버와 토론토의 주택 가격이 지난달 폭등세를 보이면서 전국 평균 가격도 큰 폭으로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광역 밴쿠버의 주택 가격은 지난…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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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주로 밴쿠버와 토론토의 과열된 주택시장을 타겟으로 한 오타와 연방정부의 새 모기지 대출 규정이 2월 15일 월요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연방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보증하는 모기지 대출의 최저 '다운…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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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태평양
엘니뇨의
영향으로
14.4도를 기록한
지난
주
화요일
캘거리는
1885년부터 지금까지
131년간
관측한
이래로
지금까지
가장
무더웠던
1926년 2월의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캐나다환경청은
발표하였…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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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2014년도의
0.44%에서 1.1%로 크게 상승. ATB은행 순이익도 크게 급감
ATB은행은 유가하락으로
인한
경제난으로
지난
해
4분기의
이익이
크게
하락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부실대출
비율이
전년도
동기…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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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유가하락으로 인하여 앨버타주 영향 크게 받아
몬트리얼에
본사를
둔
몰슨-쿠어스
맥주에
의하면
유가하락으로
인한
경제난으로
앨버타
등
원유를
생산하는
주에서
맥주판매가
하락하였다고
전하였…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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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와 에드먼튼 출항회수 감축 예정
캘러리에 본사를 둔
웨스트젯 (Westjet) 항공사는 앨버타주의 여객수요 감소를 반영하더라도 지난 2016년 1월달의 통계에 의하면 항공탑승객이 항공사 출항이래로 가장
많… |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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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지난 달 앨버타에서의 실업 증가 및 온타리오에서의 취업 증가로 인해, 서부에서 동부로의 경제적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리고 비에너지 수출 분야 직종의 수요 증가는 동력을 얻고 있다.
앨버타에서… |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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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실직급여 시스템 개혁, 인프라 지출, 재정안정화 프로그램, 실직자 재교육 프로그램
“연방정부는 과거 EI 시스템에서 앨버타에 적대적이었던 역사적 편향(historical bias)을 바로잡고, 더 나가 근로자들이 새롭게 …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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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주택공실률 5.3%, 명확한 공급 과잉 징후
“인구 유출, 임대 수요 약세, 추가 공급 등에 따른 공실률 증가가 캘거리의 주택 공급 과잉 평가 등급이 약함(weak)에서 중간(moderate)으로 상향 조정된 이유이다.”( 리차…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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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 및 남부앨버타 소속 국경수비대, 약물, 총기류, 신고되지 않은 육류제품 압류에서부터 국제현상범 검거까지 지난 한 해 전년대비 상당히 바빠
킴 스코빌 남부앨버타 국경수비대 대장은 “총기류와 마약 … |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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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브라이언 메이슨 (Brian
Mason)
교통장관, 금년 착공예정인 서남부 캘거리 순환고속도로, 지역 주민의견 공사에 최대한 반영 계획, 그러나 NDP정부는 시간이 별로 없어
디스커버리 릿지 자치위원회의 자키 한슨 시…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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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기침체에 불구하고 앨버타의 월간 일인당 소비 여타 캐나다 대비 22% 높은 1503 달러에 달해
ATB은행의 최고경제전문가 토드
히어쉬 (Todd
Hirsch)는
최근의 경기침체에 불구하고 여타의 다른 캐나다 주와 비교하… |
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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