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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에 영주권을 신청한 온타리오주의 한 대학 교수가 영주권을 받지 못하고 결국 추방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그의 아들이 다운증후군을 가…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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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터키에서 캐나다로 유학 온 아나스타샤 지키야씨의 경우는, 생애의 상당부분을 대학교수인 부모와 함께 터키에서 보냈으며, 미국에서도 한 동안 거주한 바 있다. 그…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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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방 예산은 3월 22일 화요일 발표되었다.
캘거리 시장은 그의 연방 예산에 대한 기대를 확실하게 해줄 뉴스를 초조하게 기다렸다.
지난 3월 21일 월요일, 연방 예산 발표 하루 전 나히드 넨시(Na…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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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경찰청은 2015년도 캘거리의 절도침입사건이 전해년도에 비하여 56% 증가한 총 9,077건이 신고되었다고 하였다. 특히, 상업건물 침입사건은 79% 증가한 것으로 신고되었다고 하였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매 …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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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지난 주 동북부에 위치한 한 컨비니언스 가게 점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배달된 가공식품을 정리하면서 수상한 소포를 발견하였다. 소포 안에는 대략 2킬로그램에 달하는 시가 $60만불에 달하는 헤로인이 발…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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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연방정부는 지난 주 화요일 밴프국립공원의 각종 시설현대화를
위하여 총 $39m을 지원한다고 발표하였다.
밴프국립공원측은 이 지원금은 밴프 국립공원을 지나는 고속도로의 동물생태통로
개선, Lake Louis…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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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앨버타보건당국에 따르면 온화한 겨울이 지나고 봄철이 오면서 벌써부터
야생진드기가 출몰하고 있다고 하였다. 지난 수주일간 앨버타보건당국에 신고된 야생진드기는 현재 밴프, 자스퍼, 레드디어 그리고 레…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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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경기 부양 인프라 투자·중산층 지원 늘려…야당선 "무모한 지출"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집권 첫 예산으로 대규모 적자 재정을 편성, 정부 지출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나섰다.
빌 …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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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세계 주택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른 중국인들이 밴쿠버와 토론토 등 일부 지역의 집값을 크게 올리면서 캐나다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캐나다 내셔널 은행의 피터 루틀리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중국인들…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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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행동주의 투자자 빌 애크먼, 밸리언트 이사회에 참여
주가 폭락에 시달렸던 캐나다 제약업체인 밸리언트의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하기로 했다. 이 소식에 회사 주가는 급반등했다.
21일 밸리언트 제약은 투자자… |
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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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가 장거리 국제 노선에 기내 와이파이 접속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에어캐나다는 21일 성명을 통해 북미 노선에 제공하는 와이파이 접속 서비스를 국제선으로 확대, 제공할 … |
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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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청소년들의 대마초 흡연율이 프랑스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5일 세계 15세 청소년들의 대마초 사용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 |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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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에서 학업 중인 한국인 유학생이 소폭 늘었다.
연방이민부가 최근 발표한 ‘유학생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2월31일 기준 학생비자를 소지… |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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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올해 이민 정책 키워드, '가족 재결합' 및 '난민 정착'
'부모 및 조부모 후원 이민', 선거 공약보다 2배 늘려
지난 10여 년간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 유치를 중시해온 캐나다 이민정책의 초점이 연방 자… |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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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콜롬비아파이프라인그룹 인수종가 대비 11% 프리미엄 지불
캐나다의 에너지 업체인 트랜스캐나다(Trans-Canada)가 미국 콜롬비아 파이프라인 그룹을 130억달러(약 1조5210억원)에 인수한다.
트랜스캐나다는 17일…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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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시청의 Mac Logan에 의하면 금년의 따뜻한 겨율과 온화한 날씨로 인하여 예년에
비하여 2주 정도
앞서 도로청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로 인하여 상당한 예산절감이 기대된다고 하였다.
“가장 시… |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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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 서쪽 골든 (Golden)
암석지대가 많아 해빙기에는 겨울철 결빙되었던 지반의 이완으로 낙석과 눈사태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높아
이번주 월요일 오전 B.C.주 골든 (Golden)지역의 Trans-Canada Highway에서 낙석으로… |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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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캘거리도서관,Book Truck 이용하여 도서관 접근이 힘든 외곽지역에 집중 배치 예정. 현재 2대 운용중.
캘거리도서관은 지난 1991년을 마지막으로 운용하였던 트럭을 이용한 이동도서관을 25년만에 처음으로 부활하였… |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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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더이상 일자리가 없는 부모들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가고 있어
보우밸리 차일드케어센터 (BowValley Child Care Centre)의 탄야 짜르코 (Tanya Szarko)에 의하면 전체아동의 30%의 부모는 일자리를 최근 잃었다고 하였다. 많은… |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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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확정 못받을 경우 LRT 건설 단계적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어. 이 경우 모든 건설이 완료될 때 까지 다음 차를 기다리는 대기시간 길어져.
캘거리시에 의하면 캘거리 북부지역과 남동부지역을 연결하는 신규 LRT노… |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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