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560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경제]

캐나다 제약사 밸리언트 CEO 사퇴, 주가 급반등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6-03-22 (화) 02:13 조회 : 29517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785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행동주의 투자자 빌 애크먼, 밸리언트 이사회에 참여

주가 폭락에 시달렸던 캐나다 제약업체인 밸리언트의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하기로 했다. 이 소식에 회사 주가는 급반등했다.

21일 밸리언트 제약은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마이클 피어슨 CEO를 교체했다. 피어슨이 폐렴으로 병가에서 돌아온 지 3주 만이다.

소식통은 2010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피어슨이 애초 이사회의 결정에 반발했으나 이사회와의 수차례 회동 후 이를 수용했다고 전했다.

밸리언트는 새 CEO가 임명되기 전까지 피어슨이 현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밸리언트는 약값 과다 책정 논란, 공매도 세력의 공격, 회계보고서 제출 지연에 따른 디폴트(채무불이행) 가능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밸리언트는 행동주의 투자자인 빌 애크먼에게 이사회의 자리를 내주기로 했다. 애크먼은 자신의 헤지펀드 '퍼싱 스퀘어 캐피털'을 통해 이 회사의 지분 9%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애크먼은 이날 밸리언트 직원들과의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이사회가 원하는 차기 CEO의 자질을 설명하는 등 이미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소식통은 이사회가 제약 부문의 전문성을 갖춘 동시에 열성과 청렴함을 갖춘 인물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밸리언트는 하워드 실러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서 주목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실러가 회사의 회계감사 업체인 PWC에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PWC가 미국 증권 당국에 몇 가지 잘못된 자료를 제출하게 만들었다고 밸리언트는 주장했다.

밸리언트는 "회사의 전 CFO의 부적절한 행동이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이는 허위 보고서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현재 밸리언트의 이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실러는 변호사를 통해 자신은 어떤 부적절한 행동도 하지 않았으며, 이사회로부터 사임 권고를 받았으나 자리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오는 5월 예정된 연례 주주총회에서 실러를 이사에 재임명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날 밸리언트는 회계상 오류에 대한 내부 조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그러나 회계 보고서를 3월 말까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지 못하면 회사 채권의 일부가 디폴트를 맞을 수 있다. 이 경우에도 회사는 30일간 유예기간을 가지며 4월 29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해 최종 디폴트를 막을 수 있다.

회사의 주가는 지난주 61%가량 하락했으나 CEO의 사임 소식에 7.4%가량 올랐다.

[출처:연합뉴스]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560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경제
행동주의 투자자 빌 애크먼, 밸리언트 이사회에 참여 주가 폭락에 시달렸던 캐나다 제약업체인 밸리언트의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하기로 했다. 이 소식에 회사 주가는 급반등했다. 21일 밸리언트 제약은 투자자…
03-22
경제
콜롬비아파이프라인그룹 인수종가 대비 11% 프리미엄 지불 캐나다의 에너지 업체인 트랜스캐나다(Trans-Canada)가 미국 콜롬비아 파이프라인 그룹을 130억달러(약 1조5210억원)에 인수한다.  트랜스캐나다는 17일…
03-18
경제
내달 15일까지 공모 나서 캐나다가 지폐 도안에 처음으로 자국 여성 인물을 넣기로 하고 후보 공모에 나섰다.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캐나다의 …
03-08
경제
외환전문가집단 2017년 2분기 75.18센트까지 회복 전망 캐내다 달러 역사상 지난해 가장 빨른 가치하락을 기록한 이후 대부분의 외환전문가들은 캐나다 달러가 이번달 들어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가치가 연말까…
03-03
경제
몬트리얼 가제트지 (Montreal Gazette)에 의하면 캐나다의 인플레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요인으로 식료품가격의 인상을 들었다. 캐나다 전체의 지난 달 1월 인플레율은 2%를 기록하였다. 특히, 식료품 가격은 전체적…
02-22
경제
60일을 넘긴 앨버타주 연체자 수 35% 폭증. 앨버타주 파산비율 2.4%로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높아... 신용평가기관 트랜스유니온 (TransUnion)에 의하면 현재 앨버타주의 자동차 할부금 파산비율은 사스캐추언…
02-22
경제
캐나다 달러화 약세로 수입 상품 가격이 오르면서 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캐나다 통계청은 19일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 상승, 지난 2014년 10월 이래 가장 높…
02-19
경제
캐나다 양대 부동산 시장인 밴쿠버와 토론토의 주택 가격이 지난달 폭등세를 보이면서 전국 평균 가격도 큰 폭으로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광역 밴쿠버의 주택 가격은 지난…
02-17
경제
주로 밴쿠버와 토론토의 과열된 주택시장을 타겟으로 한 오타와 연방정부의 새 모기지 대출 규정이 2월 15일 월요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연방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보증하는 모기지 대출의 최저 '다운…
02-16
경제
2014년도의 0.44%에서 1.1%로 크게 상승. ATB은행 순이익도 크게 급감 ATB은행은 유가하락으로 인한 경제난으로 지난 해 4분기의 이익이 크게 하락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부실대출 비율이 전년도 동기…
02-16
경제
유가하락으로 인하여 앨버타주 영향 크게 받아 몬트리얼에 본사를 둔 몰슨-쿠어스 맥주에 의하면 유가하락으로 인한 경제난으로 앨버타 등 원유를 생산하는 주에서 맥주판매가 하락하였다고 전하였…
02-16
경제
면허대기기간 크게 단축, 업계는 우버출현 숨죽이고 관망 최근 캘거리시 당국으로부터 나온 통계에 의하면 택시를 이용하는 캘거리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택시를 운전하…
02-08
경제
주택공실률 5.3%, 명확한 공급 과잉 징후 “인구 유출, 임대 수요 약세, 추가 공급 등에 따른 공실률 증가가 캘거리의 주택 공급 과잉 평가 등급이 약함(weak)에서 중간(moderate)으로 상향 조정된 이유이다.”( 리차…
02-03
경제
유가가 바닥 없는 추락세를 거듭하면서 캐나다의 석유·천연가스 업계도 시설 투자 축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가 영업비용에도 못 미치는 탓에 오히려 캐면 캘수록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감산 노력…
01-26
경제
경기침체에 불구하고 앨버타의 월간 일인당 소비 여타 캐나다 대비 22% 높은 1503 달러에 달해 ATB은행의 최고경제전문가 토드 히어쉬 (Todd Hirsch)는 최근의 경기침체에 불구하고 여타의 다른 캐나다 주와 비교하…
01-25
경제
캐나다의 대표적 산유 지역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주로 꼽히던 앨버타 주의 국제 신용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국제 신용평가업체인 무디스는 18일 앨버타 주의 신용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01-21
경제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Bank of Canada)이 20일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했다. 캐나다은행은 작년 7월 기준금리를 0.5%로 0.25%포인트 인하한 뒤 6개월째 4차례의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캐나다은…
01-21
경제
캐나다 화폐가치가 지난주 미국달러에 비하여 70센트 아래로 크게 추락하면서 그 여파로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들썩이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이 소비하는 신선야채와 과일의 80 퍼센트 이상은 수입품…
01-18
경제
캐나다 원유 가격이 이달초 배럴당 20달러선을 밑돈데 이어 이번주에는 15달러선 아래로 내려왔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15일 보도했다. 원유 거래 중개사인 넷 에너지에 따르면 지표 유종인 앨버타주의 서부캐나…
01-18
경제
씨티그룹은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다음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씨티그룹의 다나 피터슨 이코노미스트는 14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BOC가 오는 20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
01-18
목록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