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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에드먼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단지 얼굴에 발진이 생겼다는 이유로 비행기에서 강제로 내릴 것을 요구 받았다고 말하며 이로 인해 공개적인 모욕과 수치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이민국 직원이자 사회운… |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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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한인 피해 3명 사망, 1명부상, 1명 확인중
월요일 오후 노스욕 영 핀치에서 차량 한대가 인도로 치고 들어가 1명이 숨지고 7명이 외상병원으로 실려갔다.
사건은 1시 30분경 영 스트리트와 핀치 애비뉴에서 발생했… |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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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방정부가 당초의 공약과는 달리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사회기반시설 공사비 지불을 제 때에 지불하지 않고 연기하겠다고 밝혀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예산안에 의하면 적어도 올해 … |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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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의 대다수는 도시 지역에서 총기를 보유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금지시키는 방안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네디언 프레스의 의뢰를 받아 에코스 리…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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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에 발표한 최신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에 경찰에 의해 발표된 살인사건 사망자의 수는 총 611명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인구 10만 명 당 1.68명이 살인사건으로 사망한다…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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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총격사건이나 백악관에서 흘러나오는 인종차별주의적인 내용을 담은 언급 등으로 인해 일부 캐나다인들이 미국여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의 시장전문가인 바브 저…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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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지난 주말 밤에 알버타주 에드먼튼에서 한 남성이 경찰관을 공격하고 임대한 유-하울 트럭으로 다운타운을 질주하며 보행자들을 덮치는 광란의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토요일 밤에 번잡한 거리에서 무고한 보…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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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노바스코샤에 거주하는 6명의 십대 청소년들이 20명의 소녀들의 은밀한 사진을 동의 없이 교환한 것으로 인해 유죄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폴 스코빌 판사는 모두가 미성년자 소년들인 피고들이 이들 소녀의 사진… |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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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이 넘는 코카인이 적발됐다.
온타리오 주 경찰이 이날 몬트리올 항을 거쳐 토론토 일대로 밀반입된 정제 코카인 1062㎏을 적발하고 토론토에 거주하는 범인 3명을 … |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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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실직 때문에 여자친구와 결혼이 취소될까 우려한 캐나다의 30대 남성이 “사실을 말하라”고 설득한 어머니와 형들을 석궁으로 살해했다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남성은 최소 25년 후에나 가석방 자격이 주… |
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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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난주에 열린 파리 에어쇼에서 에어 캐나다가 또 다시 북미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하지만, 에어 캐나다의 캘린 로비네슈 사장은 북미 최고라는 영예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고객서비스를 …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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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쉬운 총기 구입 및 무슬림 테러, 순위 하락 원인
캐나다가 세계에서 8번째로 평화로운 나라로 평가됐으며, 한국은 북핵 위기속에서도 순위가 작년보다 5단계 올랐다.호주의 민간 싱크탱크인 경제평화연구소(IEP)… |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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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10개월새 온라인서 총리 위협사건 두번째…부인 위협 여성도 기소
온라인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 위해를 가하겠다고 위협한 남성이 체포됐다.
이 통신에 따르면 연방 경찰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 게… |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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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살인범 일기, "세금 징수관들은 인간들 중에서 제일 말종이다"
살해 동기, 사회 부조리와 맞서 싸우는 영웅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
정부에 밀린 세금 내려, 모친으로부터 6만 달러 빌려
피해자들, … |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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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연방 자유당과 보수당, 양당의 상원의원들이 미성년자 어린이가 보다 쉽게 캐나다 시민권 취득할 수 있도록 손을 잡았다.
이들 상원의원들은 이민법 C-6의 수정을 통해 부모의 시민권 취득 여부와 상관없이&nb…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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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사회, 소득 불균형 B학점 vs 생활 만족도 A학점
북유럽 복지 3국, 최상위 A학점 휩쓸어
소수 인종 및 이민자, 국내 태생 백인보다 소득 낮아
캐나다 사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그 점수는 B학점으…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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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벽난로, 스토브, 파이어플레이스, 가스 보일러 등에서 CO 발생
일산화탄소 경보기, 값 싸고 설치 쉬운데도 집주인들 외면
2010년 발효 '캐나다 건축법'엔 의무 설치, 이전 주택들은 예외
온타리오주, 오래된 주택…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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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최근 3년간 이력서 정보 해킹, 이름, 주소, 전화번호, 경력 등
이력서 접수 시, SIN 번호, 은행 정보, 건강 정보 등은 수집 안 해
맥도널드 캐나다는 자사의 웹사이트가 해킹되어 지난 3년 동안 맥도널드에 입사…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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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에서 만취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가 무죄 판결로 석방되자 후폭풍이 거세다.
노바스코샤 주 핼리팩스의 여성 단체연합은 3일 성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돼 기소된 택시기사를 증거 미… |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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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유가 폭락 가운데, 부동산 호황이 작년 국내 경제 지탱
집값 급등으로 주택 구매력 약화, 국내 경제에 장기적으로 부정적
밴쿠버 부동산 판매량, 저금리 불구 지난해 40% 감소
외국인 특별취득세 도입 이전부터, … |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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