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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강·평야서 먼곳에 도시 건설한 마야인에 의문…마야 별자리에 위성사진 대조
고대 마야 문명에 빠져든 캐나다 15세 소년의 탐구 끝에 마야 유적지로 추정되는 형체가 멕시코의 밀림 속에서 세상에 처음으로…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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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저소득층, 생계 해결 벅차 가입 힘들어
고소득층이 연방정부의 '교육적금 제도(RESP)'에 따른 보조금 혜택을 거의 독차지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제도는 주로 중산층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대학 진… |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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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동양계, 학력 및 소득 상대적으로 높아
난민 자녀 그룹, '정착 지원금' 힘입어 소득 성장률 최고
지난 25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이민 1.5세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 1.5세 그룹의 학력과 소득이 가정 환경… |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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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 스코샤'주가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를 제치고, 신규이민자들이 선호하는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연방 이민부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노바 스코샤주… |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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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다른 서방국보다 더 잘 대해줘" 84%…차별 우려도 62%
캐나다 무슬림의 절대다수가 캐나다인 신분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기며 캐나다가 다른 서방국가보다 무슬림을 더 잘 대해주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 |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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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지역의
곤충학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년평균보다 일찍 목수개미(carpenter ants)가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전하였다.
목수개미는 몸집이 크며 나무를 갉아 먹는 습성 때문에 하우스를 소유한 많은 … |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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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커뮤니티 크기가 성공률과 비례
일부 아시안계 이민자들은 탄탄한 기반 다져
전문 직종 출신 새 이민자들 상당수가 취업 장벽에 막혀 결국 자영업을 선택하고 있으나, 이는 성공적인 정착과 거리가 멀…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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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방 정부, PGWA 프로그램 대폭 개선해야 지적
연방 자유당 정부가 외국 인력의 국내 취업 제도에 대한 전면 검토를 진행중인 가운데, '졸업 후 취업 비자(PGWP: Post Graduation Work Permit)' 프로그램을 크게 손질해야 한…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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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의 급행이민프로그램(Express Entry)이 시행 1년만에 전문인력 유치의 지름길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연방 이민부는 연례 평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이 프로그램의 총 신청자는 19만1천… |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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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대출 증가로 약간의 위험이 따르지만, 합리적 수준
어려운 시기에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라는 말을 듣고, 운영 자금을 찾는 앨버… |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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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대학생 학자금 지원 대폭 증액
저소득층 1천 달러 인상, 중산층 4백 달러 인상연방 자유당 정부가 향후 대학생들에 대한 학자금 지원을 늘려, 대학생 자녀들을 둔 부모들의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22일 … |
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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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비정규직, '정부, 병원, 미디어 등' 전 분야로 확산
캐나다 고용시장에서 주로 대졸자들이 차지해온 일명’화이트 칼러’일자리로 알려진 안정적인 직장이 점차 사라지고, 비정규직인 대체 근로자들이 늘고 … |
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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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지질연구소 연구…수압파쇄 원유추출법이 주원인
캐나다 서부 지진의 90%가 이 지역 산유지의 원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인공 지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CBC방송 등에 따르면 캐나다 지질연구소가 지… |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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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에 영주권을 신청한 온타리오주의 한 대학 교수가 영주권을 받지 못하고 결국 추방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그의 아들이 다운증후군을 가…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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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터키에서 캐나다로 유학 온 아나스타샤 지키야씨의 경우는, 생애의 상당부분을 대학교수인 부모와 함께 터키에서 보냈으며, 미국에서도 한 동안 거주한 바 있다. 그…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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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의 남녀 근로자 임금 격차가 해마다 악화해 72% 선으로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정책 연구 기관인 옥스팸 캐나다와 캐나다 정책대안연구소가 공동으로 남녀 임금 격차 실태를 조사한 결과 여성 근로자의 … |
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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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북미를
통틀어
가장
인기가
높은
공과대학을
가진
워털루대학(University of Waterloo
)의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아쉽게도
야후
캐나다
뉴스
(Yahoo
Canadian News) 조사에 의하면
입학경쟁률이
2번째로
높은
것으… |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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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지난해 10월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며 출범한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12일 출범 100일을 맞았다.쥐스탱 트뤼도 대표를 내세워 보수당 정권 10년을 종식시키고 제3당에서 단숨에 정권 탈환에 성공한 자유당은 총 184개 … |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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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에드먼턴 3명, 캘거리 3명, 총 19명으로 확대, 임신부 여성과 최초의 게이 장관 포함한 다채로움
“이번 내각 구성은 여전히 성별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앨버타 주민들을 더 충실하게 대표하는 면에서 … |
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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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고부가가치 일자리 1,000개, 건설 임시직 3,000개 기대
“앨버타 내 석유화학 회사들이 미국 텍사스나 루이지애나에 있는 회사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현재적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텍사스 및 루… |
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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