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1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사회/문화]

캘거리 스탬피드는 연중 계속되는 이벤트를 찾고 있다.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6-07-15 (금) 10:36 조회 : 29460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989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캘거리 스탬피드 파크는 10일간의 파티를 위해 10만명 이상의 참석자로 가득 찰 것이지만 쇼가 끝나면 굉장히 조용해질지도 모른다. 라고 걱정한다.

캘거리 스탬피드의 CEO 워렌코낼씨에 따르면 캘거리 다운타운 끝자락에 위치한 65 핵타르의 땅이 약 1800개의 이벤트를 주최한다고 한다.

그는 10일은 단순한 10일 아니라 굉장히 중요하며 그들은 시와 남부 알버타 그리고 우리에게도 매우 중대하다. 하지만 이것은 연중 계속되는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공간을 더 만들기 위한 계획은 진행 중이며 그로 인해서 캘거리는 큰 컨퍼런스를 열기에 더욱 매력적이고, 오일이 아닌 또 다른 것으로 경기를 부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비영리 단체인 캘거리 스탬피드는 2014년 150000sq foot 규모의 $61 million짜리 Agrium Western Event Centre를 열었다. 6월에는 6.5 핵타르의 Enmax Park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가 끝이 나며 10,000sq foot의 TransAlta Performing Arts Studios의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가장 큰 프로젝트인 BMO Centre(265000sq feet로 이미 시에서 가장 큰 장소)의 규모를 두 배로 늘리는 프로젝트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

세 개의 프로젝트에 연관되어 있는 코넬씨는 개발에 필요한 비용은 500million으로 아직 공공 보조를 공식적으로 요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코넬씨는 또한 공간을 늘림으로써 시가 Rotary International과 같은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게 할 것이며 다른 캐네디언 주요도시,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과 경쟁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확장은 500개의 풀 타임 잡과 공사에 필요한 잡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캘거리 챔버의CEO 아담 레기씨는 “나는 365타입의 목적지를 만들려고 하는 스탬피트의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하며. 이 프로젝트와 연중 계속하는 전략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스탬피드 빅토리아 공원 지역의 자산들이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않다고 본다. 그것들을 개발하기 위해 계속 시도하고 개발 계획을 구축하여 많은 목적지와 활발하고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캘거리 관광에 관련된 쪽에서도 또한 컨벤션 공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컨벤션 공간이라는 경제 동력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 도시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탬피드로부터 오는 모든 자산들, 즉 쇼를 개최할 수 있는 능력, 따뜻한 서부의 관광산업, 등이 컨퍼런스와 컨벤션 공간과 만나서 훌륭한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아주 작지만 마법 같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라고 캘거리 투어리즘의CEO 신디 앤디씨가 말했다.

[Woody Kim 기자]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61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10대 일본인 소녀에게 있어서 에머럴드 빛이 청명하게 빛나는 모레인 레이크는 너무도 황홀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왔다. 도쿄에서 관광목적으로 방문한 준페이 사토양은 모레인 레이크의 아름다운 모습을 …
09-11
사회/문화
캐나다 전국이 강추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올 겨울철에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의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올해의 스키장 운영에 낙관적인 입장을 갖고 있던 관계자들…
01-08
정치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나흘 동안의 중국 방문길에 나섰다. 이번주 토요일에 캐나다를 떠난 트뤼도 총리는 중국을 방문하여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방중활동을 시작하는데 다른 무엇보다도 중국인들의 캐나다…
12-12
경제
기준금리인상 이후 상승세 이어가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지난달 12일(수)이 기준 금리를 0.75%로 인상 한 이후 강세를 보이던 캐나다 달러가 이틀 연속 900원 선을 넘겼다. 한국 KEB 하나은행의 일별시세 매…
08-21
사회/문화
컨퍼런스보드, '2017년 투숙객 전망 보고서' 발표  국내 관광 경기, 밴쿠버 주도하고 앨버타 회복할 것  캘거리 신규 직항 노선 추가 및 에드먼턴 라저스 플레이스 효과  올해 전국에서 …
05-26
사회/문화
2011년 국내 65세 이상 인구 증가율, 사상 최고 20%  이후 5년간 전체 인구 및 아동 인구 증가율, 각각 5% 및 4.1% 불과  2016년 노인 인구, 처음으로 아동 인구보다 많아져  노동 가능 인구 감소 및 노령화 속…
05-07
정치
상정 법안 통과 시, 내년 7월부터 관련 규정 대폭 변경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 "마리화나 음성화로 인한 부작용이 더 커" 연방 정부, 합법화 대신 '약물 및 음주' 상태 운전 시 강력 처벌 예고 연령 상향, 술 대마…
04-22
사회/문화
한인 관광객 전년 대비 29.6% 증가, 주요 10개국 중 증가세 1위 미국 관광객 전년 대비 17% 증가, 신기록 수립 연방 관광청이 발표한 2016년도 관광통계에 따르면, 캐나다를 찾은 한인이 전년도에 비해 약 30% 증가하면…
02-25
이민/교육
- 해외 여행 중 질병 및 부상 시, '구원의 밧줄’  - 각 주정부, 외국에서 발생한 의료비 지급 거부 사례 많아  - 여행자 보험, 가입비 싸고 최고 1천만 달러까지 보장 해외 여행 중 사고나 질병 탓으로 병원…
01-28
사회/문화
캐나다가 미국 뉴욕타임스 지가 선정한 "2017년 관광지" 1위에 꼽혔다. 캐나다 언론은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올해 가 볼 만한 관광지로 캐나다를 으뜸으로 꼽았다는 소식을 일제히 전하…
01-06
정치
‘징징징~’, 마운트 로얄 대학의 심장부가 울렸다. 서쪽 LRT 지선의 설계 단계로 되돌아가 보자면, 원래 '마운트 로열 대학'은 지선의 한 부분을 차지하기로 되어 있어서,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LRT 서비스를 …
11-18
경제
최근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올해 6월 앨버타를 방문한 해외 관광객이 9% 증가했다고 밝혔다. 6월에만 15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앨버타주를 찾은 것이다. AT…
09-08
이민/교육
- 퀘벡 및 P.E.I주는 아직도 투자이민 가능   - 외국 부호들의 ‘재산 도피’ 루트로 악용 우려 -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런드'주, 투자금 15만 달러 불과  - 취업, 유학 및 투자 이민 완화 vs 반이민 정서 감안 …
08-18
정치
캘거리시에서 가장 많이 찍히는 사진을 찍는 구조물 중에 하나인 피스 브릿지가 $152,000을 들여 사랑스러운 보살핌을 받게 된다. 7월 18일부터 $24.5 million짜리 피쓰 브릿지는 6개정도의 유리판넬이 부서져 약 24일 …
07-22
사회/문화
캘거리 스탬피드 파크는 10일간의 파티를 위해 10만명 이상의 참석자로 가득 찰 것이지만 쇼가 끝나면 굉장히 조용해질지도 모른다. 라고 걱정한다. 캘거리 스탬피드의 CEO 워렌코낼씨에 따르면 캘거리 다운타운…
07-15
사회/문화
2013년 홍수로 인한 문제로 마이너리그 풋볼팀이 인조잔디 홈 구장을 사용 못하고 떠난이후 SAP의 재개발을 위한 주요 점검은 거의 끝난 상태이다. 캘거리 마이너리그 풋볼팀들은 수십 년간 대부분 캘거리NW Park에 …
07-15
사회/문화
- 앨버타 주민 22% 한 번도 외국 못 가봐, 전국 최고 응답 캐나다 주민들이 여행-관광 목적지로 국내행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8일 화요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입소스 리드'에 따르면, 최근 실시…
07-08
이민/교육
캐나다 정부가 올해 12월 1일부터 멕시코인들에 대해 무비자로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러한 발표는 멕시코의 엔리크 페나 니에토 대통령이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멕시코 정…
07-08
사회/문화
캐나다 달러 가치 하락으로 급증한 여행객수와 관련 캐나다 전역에서 해충 퇴치와 관련한 영업을 하고 있는 '오르킨 캐나다(Orkin Canada)'에 따르면,여름 여행 성수기로…
07-01
정치
신규 건축물 이외, 기존 시설 보수 및 업그레이드로 경제적 개최 가능 주장 캘거리시 의회는 2026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선정과 관련하여, 5백만 달러에 달하는 예비 타당성조사…
07-01
목록
 1  2  3  4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