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34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일반]

캐나다 영어캠프, 어디서 알아볼까?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3-04-28 (일) 20:27 조회 : 47469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98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오는 2016년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실시가 예정돼 있고, 2015년부터 수능 외국어영역에 '영어 지시문'이 적용될 것으로 발표되면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영어 교육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이에 한국전람㈜이 자녀의 국내외 영어 캠프나 유학을 고려 중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5월 개최되는 ‘조기유학 및 영어학습박람회(Early Study-abroad & English-learning Fair) 2013’에서는 미국은 물론 필리핀, 뉴질랜드, 캐나다 등 다양한 영어권 국가의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정보를 만날 수 있다.

2006년부터 개최된 이 박람회는 영어 및 제2외국어 습득을 위한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과 기자재를 다룬다. 약칭 ‘에세프’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조기유학, 어학캠프와 전문도서, 어학기기 등의 어학 교육 콘텐츠, 국내 교육과 유학 대안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흐름에 발맞춰 확장을 거듭하고 있다.
 
64532.jpg



한국전람 관계자는 “가장 많은 참관객이 관심국가로 꼽고 있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국가들이다. 특히 공교육 수준이 높은 캐나다의 경우 공립, 사립학교에서 주관하는 스쿨링 캠프를 통해 수준 높은 현지교육을 체험해볼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전시회 외에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 홍보와 업체들의 상호의견 교류와 광고 효과를 위해 전시기간 중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

세미나 내용은 조기유학 및 캠프와 주관사 프로그램 소개, 각 나라 캠프별 특징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미국영주권 취득과 동시에-공립학교 무료 유학의 기회’, ‘2013여름 해외 영어캠프 선택 노하우’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관련업체 종사자는 물론 관람객들에게도 유용한 자리다.

‘조기유학 및 영어학습박람회 2013’은 오는 5월 4일부터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ampenglish.net)에서 알아볼 수 있다.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34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집에 얹혀 사는 청년들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2014년 11월에 경제적 자생능력이 없는 청년들이 부모의 집에서 …
07-22
정치
내년에만 전체 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총 $ 1.7 billion을 집행할 예정 앨버타주는 향후 5년 동안 새로운 학교를 신설하고 기존 학교를 개선하는데 총 $3.5 billion의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동 …
04-20
이민/교육
커뮤니티 크기가 성공률과 비례  일부 아시안계 이민자들은 탄탄한 기반 다져  전문 직종 출신 새 이민자들 상당수가 취업 장벽에 막혀 결국 자영업을 선택하고 있으나, 이는 성공적인 정착과 거리가 멀…
04-16
사회/문화
캐나다 원주민 지역 사회에서 하루 동안에만 11명이 자살을 시도하는 등 자살미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캐나다 보건부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크리스티나 라자로바 보건부 대변인은 인구 2000명에 그치는 온…
04-11
이민/교육
북미를 통틀어 가장 인기가 높은 공과대학을 가진 워털루대학(University of Waterloo )의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아쉽게도 야후 캐나다 뉴스 (Yahoo Canadian News) 조사에 의하면 입학경쟁률이 2번째로 높은 것으…
02-16
경제
면허대기기간 크게 단축, 업계는 우버출현 숨죽이고 관망 최근 캘거리시 당국으로부터 나온 통계에 의하면 택시를 이용하는 캘거리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택시를 운전하…
02-08
이민/교육
이번 달 알버타고등학교 새로이 개편된 12학년 졸업시험 보다 졸업시험 반영 비중 전체성적의 50%에서 30%로 인하되어 내신성적 강화 금년도 알버타고등학교 12학년생들은 사상 처음으로 졸업시험 반영 비중…
01-25
이민/교육
밴쿠버 총영사관·학부모들, 교육당국 면담해 피해보상 요구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공립학교 교직원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현지 한국 공관과 학부모들이 한국 조기 유학생들의 피해 대…
09-09
이민/교육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공립학교 교사들의 파업사태가 해결되지 못하면서 주내 초중고가 9월 신학기 개학을 못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CBC방송 등에 따르면 BC주 정부와 교원노조가 임금…
09-02
정치
외교부-마스터카드재단 각 500만달러씩 출연 캐나다 정부가 고(故)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기리기 위한 국가 장학기금을 신설한다. 12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스티븐 하퍼 …
12-15
사회/문화
10대 소녀 자살사건 계기 '사이버 괴롭힘' 방지법안 마련 캐나다 정부는 20일(현지시간) 개인의 신체 사진을 무단으로 온라인상에서 전송하는 행위를 강력히 처벌하는 내용의 '사이버 괴롭힘' 방지법안을 마련, 하…
11-21
사회/문화
유치원부터 9학년까지 뉴 웨스트민스터 교육청의 서울 캠퍼스인 WCA(Westminster Canadian Academy)가 입학생을 모집한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생생영상] 화제뉴스‘선제골 징크스 극복’ 이광종호, 4강도 보인…
07-03
일반
오는 2016년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실시가 예정돼 있고, 2015년부터 수능 외국어영역에 '영어 지시문'이 적용될 것으로 발표되면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영어 교육에 관심을 쏟고 있다.이에 한국전람㈜이 자녀의…
04-28
사회/문화
2002년께 미국으로 이민, "소셜미디어에 열정…범행 납득안돼"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 폭탄테러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도주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공개수배된 두 명 가운데 …
04-21
목록
처음  1  2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