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16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일반]

캐나다 영어캠프, 어디서 알아볼까?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3-04-28 (일) 20:27 조회 : 47487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98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오는 2016년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실시가 예정돼 있고, 2015년부터 수능 외국어영역에 '영어 지시문'이 적용될 것으로 발표되면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영어 교육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이에 한국전람㈜이 자녀의 국내외 영어 캠프나 유학을 고려 중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5월 개최되는 ‘조기유학 및 영어학습박람회(Early Study-abroad & English-learning Fair) 2013’에서는 미국은 물론 필리핀, 뉴질랜드, 캐나다 등 다양한 영어권 국가의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정보를 만날 수 있다.

2006년부터 개최된 이 박람회는 영어 및 제2외국어 습득을 위한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과 기자재를 다룬다. 약칭 ‘에세프’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조기유학, 어학캠프와 전문도서, 어학기기 등의 어학 교육 콘텐츠, 국내 교육과 유학 대안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흐름에 발맞춰 확장을 거듭하고 있다.
 
64532.jpg



한국전람 관계자는 “가장 많은 참관객이 관심국가로 꼽고 있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국가들이다. 특히 공교육 수준이 높은 캐나다의 경우 공립, 사립학교에서 주관하는 스쿨링 캠프를 통해 수준 높은 현지교육을 체험해볼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전시회 외에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 홍보와 업체들의 상호의견 교류와 광고 효과를 위해 전시기간 중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

세미나 내용은 조기유학 및 캠프와 주관사 프로그램 소개, 각 나라 캠프별 특징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미국영주권 취득과 동시에-공립학교 무료 유학의 기회’, ‘2013여름 해외 영어캠프 선택 노하우’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관련업체 종사자는 물론 관람객들에게도 유용한 자리다.

‘조기유학 및 영어학습박람회 2013’은 오는 5월 4일부터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ampenglish.net)에서 알아볼 수 있다.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116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현지 실태조사 9일간 일정 마쳐 유엔 인권위원회의 제임스 어나야 원주민 인권 특별 보고관은 15일(현지시간) 캐나다 원주민 실태가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어냐야 보고관은 이날 캐나다 원주민 거주 …
10-17
사회/문화
캐나다 퀘벡주는 외부에서 봤을 때 퀘벡 독립 문제가 어떻게 귀결될지 관심이 쏠리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공공장소에서 히잡 등 모자류 복장을 금지시키는 것이다.이 같은 논쟁은 …
10-10
사회/문화
캐나다 작가 첫 노벨문학상…"현대 단편소설 대가" 선정 이유 10대부터 글쓰기…섬세한 '스토리텔링'으로 정평 올해 노벨문학상은 캐나다 여성 소설가인 앨리스 먼로(82)에게 돌아갔다.캐나다 국적 작가가 노벨…
10-10
이민/교육
뉴브런즈윅 주정부 사업이민과 매니토바 주정부 사업이민의 신규신청자 접수가 중단됐다. 뉴브런즈윅 주정부 사업이민 관계자는 “현재 밀려있는 신청서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심사 대기 중인 신청자…
09-28
일반
캐나다 서부 최대 도시 밴쿠버가 K-pop의 매력에 흠뻑 젖었다.밴쿠버 도심에 자리 잡은 스탠리공원 말킨볼 야외무대에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한국과 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2K13 FEEL KOREA' 공…
09-15
사회/문화
앵커: 캐나다의 한 비정부기구가 내년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북한 방문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캐나다 기반 한 비정부기구 ‘평양 프로젝트’는 4일 2014년에 …
09-07
사회/문화
캐나다의 공공의료 서비스는 분명 개선이 필요하다. 인프라도 문제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재원 확보다. 공공의료비가 이미 재정지출의 20%를 넘어섰고, 노령화 가속으로 재정소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캐나다…
08-25
사회/문화
자살 위기에 놓인 캐나다의 10대 소녀가 트위터에 남긴 마지막 인삿말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캐나다 라디오방송 660뉴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트위터가 자살을 계획하던 10대 여학생을 구했다"며 이같은 소식을…
08-21
일반
“우리는 왜 학대 받아야 했나” 인디언의 눈물 백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폭력을 가했다. 성적 학대에 응하지 않으면 매질을 했고 부족어를 쓰면 바늘로 혀를 찔렀다.…
08-19
사회/문화
자신의 블로그에 해킹 프로그램을 올려 유포·판매한 중학생 해커와 이 해킹 프로그램을 공급한 40대 캐나다 교포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4일 블로그를 통해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판…
07-04
사회/문화
유치원부터 9학년까지 뉴 웨스트민스터 교육청의 서울 캠퍼스인 WCA(Westminster Canadian Academy)가 입학생을 모집한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생생영상] 화제뉴스‘선제골 징크스 극복’ 이광종호, 4강도 보인…
07-03
경제
"에어캐나다 보상액 100달러서 200달러 이상으로" 캐나다 교통국은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최대항공사 에어캐나다에 탑승권 초과 예약 판매로 항공기에 탑승하지 못하는 승객에게 지급되는 보상금을 2배 이상 인…
06-01
일반
오는 2016년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실시가 예정돼 있고, 2015년부터 수능 외국어영역에 '영어 지시문'이 적용될 것으로 발표되면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영어 교육에 관심을 쏟고 있다.이에 한국전람㈜이 자녀의…
04-28
사회/문화
2002년께 미국으로 이민, "소셜미디어에 열정…범행 납득안돼"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 폭탄테러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도주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공개수배된 두 명 가운데 …
04-21
사회/문화
토론토 일대에는 시속 90㎞가 넘는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전신주가 쓰러져..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의 여파로 캐나다 동부 지역에 강풍과 호우가 몰아쳐 정전 사태가 나고 1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
11-01
정치
캐나다 최초의 한국계 연방 상원의원인 연아 마틴 의원이 `VOA’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북한 문제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마틴 의원은 북한의 변화를 희망하며, 북한 지도부가 주민들의 민생에 초점을 맞추기…
11-01
목록
처음  1  2  3  4  5  6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