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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국립 에너지국, "2005년 이후 10년간 친환경 전력 17% 늘어나" 캐나다, 2015년 기준 중국 이어 세계 2 번째 수력 발전 국가 전체 재생 에너지 기준, 세계 4 번째 친환경 전력 생산국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국내…
05-06
경제
1 캐나다 달러당 원화 830원, 한국에서 캐나다 송금 부담 덜어 캐나다 달러의 가치 하락 속도가 4월 중반 이후 빨라져, 한국인의 캐나다 송금 부담도 한결 …
04-29
사회/문화
민영화 반대 이유, 비용 증가, 항공 안전성 저하 등 들어 민영화 찬성 비율 21% 불과, 여행 잦은 응답자 민영화 선호 트루도 연방 총리, 민영화 관련 여론조사 했으나 관심 없다 표명 C.D. 하우 연구소, 공항 매각 …
04-29
경제
임대료 대폭 상승 탓, 정부 보조금 및 자구노력 불구 부담 못 이겨 주유소 수, 1990년 2만 개에서 현재 1만2천개 이하로 줄어   다운타운 위치 주유소 폐업 빈발, 세계적 추세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
04-29
사회/문화
산업현장에서 첨단기술이 인력 대체, 밀레니엄 세대가 제일 큰 피해 고용주들, 인건비 절감 위해 임시직 선호  연방 재무부 장관, "비정규직 및 임시직 증가, 대세로 받아 들여야" 국내 고용 구조가 앞날을 …
04-22
사회/문화
앨버타, BC 및 새스캐처완 등, 서부주에서 큰 폭 감소 전국 2월 EI 수령자, 55만4천여 명으로 전월 대비 1만1천여 명 감소 2월 전국 실업보험(EI) 수령자 수가 서부 주의 감소세에 힘입어, 전달…
04-22
경제
앨버타 등 서부 지역, 전국에서 가장 낮은 리터당 103센트 밴쿠버, 리터당 139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비싸  정유업계, 여름 성수기 앞두고 관행적 인상 및 수요 예측 빗나가 올여름 유가, 예년 인상폭보다 더 클…
04-22
경제
경제 호전 불구 일부 불안 요소로 인해, 현재 경제 환경은 '중립적' 폴로즈 총재, "국내 경제 예상보다 빠르게 본궤도 진입할 것" 연방 중앙은행이 대부분 경제학자들의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동결하며, 향후의 …
04-22
경제
전기차 보급률 만큼 석유 수요 떨어져, 유가 하락 타격올 것  ​ 전기차, 2050년 되면 전체 자동차 50% 차지 전망 전기차 보급 속도, 배터리 기술 발전에 달려 있어 미국 친환경 규제, 2025년까지 북미 석유 …
04-22
경제
CIBC, 국내 부동산 시장 '붕괴 직전' 의견에 동의 못 해 부동산 침체 올 수 있어도, 미국처럼 붕괴 사태는 안 와 주택 공급 확대 정책, 주택 및 아파트 건설 증가로 경제 활력될 것 연방 중앙은행 금리 인상 요인 없…
04-22
정치
연방 정부, 공공 임대 주택 지원에 25억 달러 배정  2017년부터 향후 11년간 112억 달러 투자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를 담당하는 쟝-이브스 듀클로스(Jean-Yves Duclos) 연방 복지부 장관은 임대 주택&…
04-22
정치
상정 법안 통과 시, 내년 7월부터 관련 규정 대폭 변경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 "마리화나 음성화로 인한 부작용이 더 커" 연방 정부, 합법화 대신 '약물 및 음주' 상태 운전 시 강력 처벌 예고 연령 상향, 술 대마…
04-22
정치
BC주: 경제, 세금 상위권 vs 생활비, 범죄율, 보육, 임대료 하위권  재정분야, BC 1인당 311달러 흑자 vs 앨버타 마이너스 258 달러 실업률, BC 5.1% vs 앨버타 8.3% 최근 1년간 신규 일자리, BC 84,900개 증가 vs 앨버타 5,30…
04-22
사회/문화
고령화와 치솟는 의료비용으로 인해 폐렴 예산이 2025년까지 2배가 증가한다는 예측이 나왔다. 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10일(월) 폐렴의 경제적 부담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2만 4,761…
04-14
경제
무섭게 치솟은 단독주택 가격으로 구매 여력이 부족해지면서, 주택건설 허가액도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방 통계청이 지난 6일 발표한 2월 주택허가액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달에 비해 1.5%가 줄어들었다. …
04-14
경제
국내 집값 폭등 온상지 토론토, 수요 많아 매물 부족현상은 여전해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금 마련 위해 작은 집 옮겨갈 용의" 밀레니엄 세대, "현재 집 팔아도 새 집 옮겨갈 돈 부족해" 모기지 전문가, "생…
04-14
정치
평균 수명 늘어 정년 은퇴는 옛말, 숙련 인력 재조명 받는 베이비부머 2030년 되면, 65세 이상 인구 25%로 급증할 전망 연방 경제자문 위원회, 은퇴 연령 상향 및 연금제도 개선 주장 은퇴 준비 마친 베이비부머…
04-14
경제
캐나다 포함 AAA 등급 4국가, 주택 시장 '조정' 가능성 높아 저금리 덕분 과열 주택시장, 금리 인상 및 대규모 실직 사태 시 충격 연방 정부, 주정부 및 각 지자체, 머리 맞대고 대비책 세워야 토론토와 밴쿠버를 …
04-14
사회/문화
일자리 17만4천개 증가 불구, 6개월간 실질 임금 겨우 1.1% 올라  3월 말 평균 시간당 임금 22달러 12센트, 1998년 7월 이후 최저  임금 증가율 저조 탓, 연방 중앙은행 금리 인상 못 할 가능성 높아져 국내 경제…
04-14
경제
앨버타 주민 '불경기' vs BC 주민 '호경기' 느껴 국민 43% '불경기' vs 53% '호경기' 체감 만약의 상황 대비한 전국적 '절약' 트렌드, 응답자 1/3 소비 절약 의사 최근 설문조사 결과,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nb…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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