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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온타리오 12월 신규 건축수 반등, 전국 증가세 이끌어
- 도시지역 12월 건설경기, 11월보다 무려 11.8% 늘어
- 앨버타 포함 프레리 지역 12월 신규 착공 늘고, BC 줄어
- 밴쿠버 및 토론토, 올해 부동산 및 건설 시…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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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광역 토론토 지역 부동산, 수요는 높고 공급은 부족해
- 단독 주택 평균가 123만 달러, 신규 콘도 평균가 49만 달러
- 단독 주택 부족 이어, 고층 콘도까지 모자라
- 신축 콘도 면적, 점차 커지는 추세
부…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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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파트타임 일자리만 늘어나던 추세에서 반등, 풀타임 일자리 늘어나
- 실업율 높은 앨버타조차, 12월 일자리 6,900개 증가
- 풀타임 일자리 늘었지만, 평균 근로 시간 줄어든 것은 우려할만
- 11월 수출, 2014년 …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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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따르면 탄소세로 인해 캘거리 인들이 더 많은 교통비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탄소세로
연간 3백만 달러의 운용비용이 사용될 것이다.
넨시는“도시가 2017년엔 예비 …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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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2016년 연말에 캐나다 소비자들의 자신감이 다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017년에는 경제가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 나노스가 전화를 통해 시행한 여론…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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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2016년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은 롤러코스터를 타듯 요동쳤다. 봄에는 사상 최고의 거래량을 기록하는가 하면 전체적으로는 2015년에 비해 5.6%가 하락했다.
지난해 3월까지는 기록 갱신을 이어갔다. 하지만 외국인 …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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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다. 그에따라 캐나다 금리도 동반상승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캐나다 모기지 브로커들은 그럴 가능성이 적다고 주장하고 있다.
“채권시장은 매우…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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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숀 발드윈(Shawn
Baldwin)는 가정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캘거리의 한 사업가이다.
그의 회사 하이어10 (Hire10)은 사람들이 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
그리고 지금 발드윈은 시장자리를
위해 출마했다.
그…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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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의 150주년을 맞아 2017년은 축하의 해로 정해졌다. 도시는
이를 위해 많은 행사들을 준비하고있다.
시장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는 새해 전날 이전 그 어떤 해 보다 더 크고 풍요로운 파티를 열기로 했으…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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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연방 정부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집값 하락 유도
- 올해 평균 집값 사상최대 48만9천 달러, 내년 2.5% 하락 전망
- 밴쿠버 주택 시장 침체, 전국 주택 가격 하락에 영향
- 대도시 주택 수요 상승 완만, 소…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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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외국인 고요업체들, “외국인 고용 쿼터제 개선해야”
- 정부, 외국인 보다는 내국인 우선 채용할 것 주문
취업 비자의 연장을 최대 4년으로 제한했던 규정이 지난 13일부터 폐지됨에 따라, 꾸준한 인력 채용에 …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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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자료 전산화, 은행 및 사채업체도 열람 및 시장 분석 가능
- 모기지 대출총액 90% 보증 중 주택공사, 위험성 회피 차원
연방 모기지 주택공사(CMHC)가 30여년째 독점해온 대출기록 관리권한을 포기해, 모…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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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연방 중앙은행 지적 2대 취약점, 가계 부채 및 주택 시장 불균형
- 연방 정부 및 주정부, 거시 건전성 정책으로 가계 부채 안정화 기대
- 가계 경제 가장 큰 위험, 실업률 상승으로 인한 '가계 재무 스트레스'…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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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시의회는 논란이 많았던 97미터 빌딩을 짓기로
했던 계획을 수십명의 차이나타운 주민들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재검토하기로 했다.
몇 주 동안, 차이나 타운 주민들은 차이나타운
주변 주차장에서 고층건…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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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국제 채권 금리 인상 여파, 국내 금융권 대출자금 확보 주력
- 기준 금리16개월 째 0.5%, 중앙은행 당분간 계속 유지 계획
지금까지 거의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현재의 낮은 주…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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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토론토 부동산 인기 폭발 vs 캘거리 및 앨버타 지역 어려움 빠져
- 캘거리 부동산 거래수, 10년 전 비해 17% 하락
- 10월 대출 규정 강화 전 일서적 호조, 11월 다시 하락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캐나…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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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민간분야 일자리 확대 및 자영업자 감소, 긍정적 신호
- 고용상황 호조, 연방 중앙은행 금리 인하 가능성 대폭 감소
- 앨버타주 실업률, 0.5% 오른 9%로 더욱 침울
11월 캐나다 고용시장이 당초 예상을 …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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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나틀리 앨버타 수상, "프로젝트로 BC주 연 10억 달러 수익"
- BC 녹색당, "주민 과반수 지지 얻기 불가능할 것"
지난 주, 연방 정부가 BC주에 설치될 두 건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허가한 바 있다.
그러자, BC주 남…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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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캘거리시장은 예전 학교 앞에 있는 서행 구간이 스쿨 존 에서 플레이그라운드 존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지난
8월에 알아챘다고 말했다.
지난 월요일,
넨시 시장은 의회에 묻지도 않고 …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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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대출금리 4사분기 1% 및 내년 1.4% 오를 경우, 집값 30% 폭락
- 시중은행들 자금 조달비용 증가로 금리 인상
- 모기지 지급 불능 가구 늘것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최근 시행한 연구자료를 토대로 금…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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