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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제, 2050년엔 GDP 구매력 기준 17위에서 22위로…
인도 경제, 2050년 되면 미국 추월해 세계 2위 전망 구매력지수(PPT)보다 더 인정되는 MER(시장환율) 적용 시 다른 결과 신흥개발국 인구 증가 큰 동력, 청년층 위한 충분한 일자리가 관건 최근에 저명한 경영컨…
02-24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학비 융…
'학비융자 프로그램(CSLP)' 상환 연체액, 1억7천8백4십만 달러 탕감 졸업 후 빚쟁이 신세 대졸자, 3만2천5백여 명 혜택 보수당 이어, 자유당 정부도 환수하려다 비난여론에 보류 중 탕감 등록금 매년 뛰고, 청년…
02-18
경제
밴쿠버 부동산 거품, 마침내 터지기 시작
유가 폭락 가운데, 부동산 호황이 작년 국내 경제 지탱 집값 급등으로 주택 구매력 약화, 국내 경제에 장기적으로 부정적 밴쿠버 부동산 판매량, 저금리 불구 지난해 40% 감소 외국인 특별취득세 도입 이전부터, …
02-18
사회/문화
국내 자연 인구 증가율, 2046년 이후 전무할 것으로 전…
국내 여성들, 1인당 평균 1.6명 자녀 출산 2016년 국내 평균 출산율, 1.6%로 3년 전과 같아 최근 5년간 연평균 인구 증가율 최고, 누나버트 준주 12.7% 자생적 인구 유지 위해 여성 1인당 2.1명 출산 필요, 이민자가 …
02-18
정치
EU 의회, 보호주의 파고 넘어 캐나다와 자유무역 협정…
협상 8년만에 마무리, 28개국 의회 승인 마쳐야 완전 발효 당초 예상 깨고 의회 비준동의 순항, 반 트럼프 효과? 캐나다 3500만 국민과 EU 5억 주민 간 모든 관세 철폐 연간 630억 달러 규모 양측 교역, 20% 증…
02-18
사회/문화
인구 대도시 편중화 심화, 전체 인구 1/3 '3대 도시…
2016년 5월 10일 기준, 국내 총인구 3천5백여만 명 국내 총인구가 지난해 5월 3천5백만 명을 넘어섰으며, 주민 3명중 1명꼴이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얼 등 전체&n…
02-10
이민/교육
트럼프 폐쇄정책 탓, 캐나다행 유학생 급증 및 경제 …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뚜렷한 유학생 급증세 외국 유학생 및 가족들, 우려 넘어 공포심마저 느껴 유학생 입학원서 마감 후 트럼프 정책 발표, 구체적 영향은 내년에나 입국 금지 대상국 유학생 캐나다로 …
02-10
경제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기준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를 따라 기준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폴로즈 총재는 이날 앨버타대 경영대학원 연설에서 현재로썬 …
02-03
경제
평범한 가정 생활비 평균 6만0516달러
평균 생활비가 가장 많은 주는 앨버타주로 7만6535달러 소득하위 20% 3만3705달러 지출 상위 20%는 16만4599달러 평범한 캐나다 가정이 한 해를 살면서 쓰는 생활비는 6만516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7일…
02-03
정치
연방 정부 및 지방 정부 부채규모 급증, 이자 비용 눈…
- 2016/2017 회계연도, 캐나다 전체 정부 부채 1조4천억 달러 - 동일 기간, 정부 부채 이자만 628억 달러 지출 - K-12 교육 예산 및 연방 정부 예산 결손액과 맞먹어 - 4인 가구 기준, 부채 이자 7천 달러 부담 - …
01-28
경제
트럼프의 송유관 재협상 발표로 인해, 캐나다 달러 …
- 재협상 행정명령 소식에, 미국 달러 약세로 돌아서 - 연방 중앙은행 총재, 루니화 급등으로 경제성장 악영향 우려 - 루니화 상승 기세, 올해 중반까지 이어질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미국 …
01-28
경제
핵심물가 지수 안정세, 금리정책에 영향 없을 듯
- 핵심물가 지수, 수개월째 1.6% 이하 머물러 - 휘발유값 올랐지만, 식료품값 3개월째 하락세 - '핵심물가 지수' 2% 미만 안정세, 금리 변수는 트럼프 대외 정책 지난해 12월 휘발유값이 뛰어 올랐으나,…
01-28
경제
연방 중앙은행, 트럼프 대통령 정책으로 인한 '국…
- 금리 0.5% 동결하지만, 보호무역주의 피해 시 금리 인하 가능 - 중앙은행 발표 후, 캐나다 달러 미화 75센트 선으로 약세 전환 - 중안은행 통화정책 보고서, 2018년 중반 경제 정상 궤도 복귀 - 트럼프 세금 인하 시…
01-28
사회/문화
작년 11월 실업급여(E.I) 수급자, 57만4천5백 명
연방 통계청이 지난 18일 발표한 2016년 11월 실업보험(EI) 수급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총 수급자 수는 57만4,500 명으로 전달에 비해 0.1% 감소했다. 그런나, 2015년 11월과 비교하면 EI 수급자가 2만6,700명 늘어 4.9%가…
01-20
경제
국내 그로서리 업체들 치열한 경쟁 탓, 식료품 가격 …
- 월마트 및 소비스 가격 경쟁 심화, 일부 품목 오히려 가격 인하 - 올해 식료품 평균 물가, 2% 넘지 않을듯 - 캐나다 달러 약세 시 식료품 가격 상승 압박, 하지만 폭등은 없을 것 최근에 새롭게 발표된 보고서에…
01-20
사회/문화
캘거리 및 리자이나 정규직 비율, 각각 54.2% 및 57.2%
- 에너지 의존 '리자이나', 정규직 비율 57.2%로 예상 밖 국내 1위 - 이민자 메카 국내 최대 도시 토론토, 10위 그쳐 - 1980년대 이후, 정규직 비율 계속 감소 추세 - 고용 시장 구조, 풀타임에서 파트타임으로…
01-20
경제
부동산 규제 강화 탓, 앨버타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38…
- 고급 주택 구매 가족 도움 줄고, 생애최초 주택 부모 지원 늘어 - 지난해 정부 규제 강화, 올해 주택 구매 한층 어려워질 것 - 주택가격 20% 다운페이 내야, 비싼 모기지 보험 가입 면제 - 100만 달러 이상 주택 판…
01-20
경제
지난해 신규주택 착공건수, 19만8천 가구로 전년 비해…
- 온타리오 12월 신규 건축수 반등, 전국 증가세 이끌어 - 도시지역 12월 건설경기, 11월보다 무려 11.8% 늘어 - 앨버타 포함 프레리 지역 12월 신규 착공 늘고, BC 줄어 - 밴쿠버 및 토론토, 올해 부동산 및 건설 시…
01-20
경제
침체된 밴쿠버와 달리, 토론토 부동산은 대호황
- 광역 토론토 지역 부동산, 수요는 높고 공급은 부족해 - 단독 주택 평균가 123만 달러, 신규 콘도 평균가 49만 달러 - 단독 주택 부족 이어, 고층 콘도까지 모자라 - 신축 콘도 면적, 점차 커지는 추세 부…
01-13
사회/문화
'포트 맥머리' 대화재로 인해, 작년 보험청구…
- 2015년 보험 청구액 32억 달러에 비해, 17억 달러 증가 - 포트 맥머리, 도시 재건 방안 아직도 모색 중 - 연방정부 자연재해 예산 급증, 대부분 앨버타 및 온타리오 홍수 예산 캐나다 보험국에 따르면, 지난해 …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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