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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중산층 감세로 경제를 살리고 부자 증세로 성장 재원을 마련한다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공약이 구체화되고 있다.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지난 4일 캐나다 의회에서 정부의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중산층의 세율을…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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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난 2013년 캐나다 소득 상위 1% 계층의 연평균 소득이 45만4천800캐나다달러(약 3억9천300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3일 2013년 국민 소득 실태 보고서를 통해 상위 1% 소득 계층의 연평균 소득이 전…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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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오늘 스티븐 하퍼 수상은 캐나다의 독신노인과 과부, 홀아비가 된 노인을 위한 새로운 지원 제도를 도입할 것을 발표했다. 재당선된 보수당은2000불 독신노인 세액 공제 제도를 실시할 것이다. 이 제도는 연금소득… |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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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의 노인 부채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캐나다 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인 에퀴녹스가 캐나다 국민 소비금융 실태를 조사한 결과 65세 이상 노령 인구층의 부채가 1년 전보다 4.5% 증가해 …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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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검찰과 경찰의 억지 수사에 연쇄 성폭행범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27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캐나다 60대 남성이 당국을 상대로 배상 소송에 나섰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밴쿠버에 사는 아이반 헨리씨는 31… |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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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총 2조 7천억 원 1월부터 소급 지급 "공개 뇌물" 비판론
캐나다 보수당 정부가 전국 380만 가구에 보육 지원금을 증액 지급, 총선을 3개월 앞둔 '현금 공세'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정부는 올 예산안에서 17… |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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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23건 거짓 신고 디즈니랜드 폐쇄도…"컴퓨터 빠져 폐쇄형 인격
북미 주요 도시를 무대로 경찰에 허위 협박이나 신고를 일삼은 캐나다 10대에 16개월형의 실형이 선고됐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지방법원… |
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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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나다에서 노년 파산이 급증하고 있다.
29일 CBC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 파산관리국에 개인파산을 신청한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의 10%에 달해 지난 2010년보다 20.5%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수명이 늘어… |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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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15세 이하 자녀를 둔 캐나다 가정의 69%가 부모 모두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24일 전국 가정의 근로 실태 조사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맞벌이 가정 비율을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전… |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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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 정부는 유학, 취업 등을 위해 비자를 신청하는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문을 채취해 등록하는 디지털 신분확인제를 전면 시행키로 했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4일 토론토에서 테러분자 등의 입국… |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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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진실화해위원회, 진상조사 7년 거쳐 최종보고서 발표
캐나다 정부가 원주민 아동을 별도 시설에수용해 집단 교육을 시켜온 기숙학교(Residential School) 제도는 원주민에 대한 '문화적 학살'로 치유 대책이 마련돼야 …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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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경찰이 이슬람 수니파 무장반군 ISIL에 가담하려던 청년 10명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지난 주말 몬트리올 국제공항에서 출국 직전에 체포하고 여권은 모두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생활… |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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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보수당 정부, 외국인 중범죄자 신속 추방법안 발의
캐나다에서 영주권자 신분으로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중범죄를 저지를 경우 기존의 재심 절차 등을 생략한 채 신속하게 추방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13일 캐나…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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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국민의 부채가 해마다 늘어 2012년 현재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2배 이상인 가구가 전체의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29일(현지시간) 가구당 부채 실태 조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 |
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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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에서 밴쿠버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20일(현지시간) 전국 각 도시 삶의 만족도를 연구 조사한 결과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밴쿠버가 조사 대상 33개 도시 중 주… |
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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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벨 캐나다가 이용자의 개별 맞춤형 광고를 위해 가입자 정보를 광고업체에 제공한 혐의로 거액의 집단 보상소송을 당했다.17일(현지시간) 캐나다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의 벨… |
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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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원활한 경제와 인력구축을 위해 캐나다 정부가 모든 캐나다 학생에게 전문교육을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2015년 4월 7일 스티븐 하퍼 총리는 저-중소득 가정의 학생들을위한 캐나다 학비 보조금 지원 자격 단기간… |
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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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알버타 예산안 발표, 의료보험료 부활과 소득세 다각화 등
26일 발표된 로빈 캠벨(Robin Campbell) 재정부 장관의 예산안 발표는 세금 인상과 의료보험료 부과, 벌금인상, 공공인력 감축 입니다.
짐 프렌티스 수상… |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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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석유업계가 유가 급락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됐다. 일자리 8000개가 사라질 전망이다.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캐나다 싱크탱크 콘퍼런스보드 캐나다 전망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전망… |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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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난해 4분기 캐나다 가계의 소득대비 부채 비율이 16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은 12일 지난해 말 현재 가계부채가 총 1조5천290억 캐나다달러에 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가… |
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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