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사회/문화 |
증강현실(AR) 기반 모바일 게임 '포키몬 GO', 캐나다 출시
지난 7월 18일 월요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포키몬 고(Pockemon Go)'가 하루 전인 17일 일요일에 캐나다에서 전격 출시됐다.
이 게임을 내려받기 … |
07-22 |
|
경제 |
- 전세계 경제 불확실, 캐나다 부동산 인기 지속 전망
- 연방 중앙은행 '저금리' 정책으로, 부동산 열기 지속 예측
캐나다 최대의 부동산기업 중 하나인 '로열 르페이지'는 최근의 집값 상승폭이 지난 16년 동안 … |
07-22 |
|
사회/문화 |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집에 얹혀 사는 청년들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2014년 11월에 경제적 자생능력이 없는 청년들이 부모의 집에서 … |
07-22 |
|
이민/교육 |
이민자 비율 22%, 대도시 편중 현상도 ‘판박이’
캐나다가 지난 100여년간 한 해 25~30여만 명의 새 이민자를 받아 들여 이민국가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체 인구당 이민자 비율은 1백년 전과 비슷한 수준… |
07-15 |
|
이민/교육 |
- 정착 초기부터, 금융권 신용 쌓기가 최대 관건
- 아시아, 남미 및 아프리카 이민자들, 국내 태생은 물론 유럽 출신 이민자보다 실업률 높아캐나다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이민자들의 첫번째 희망은 집 장만인 것… |
07-15 |
|
이민/교육 |
당신의 유년시절 놀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해보세요., Ikea
Play Report에서 나온 여론조사에 따르면, 그 기억들은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여기저기를 탐험하고 다니는 것으로 나타난다.
만약 … |
07-15 |
|
사회/문화 |
캘거리 스탬피드 파크는 10일간의 파티를 위해
10만명 이상의 참석자로 가득 찰 것이지만 쇼가 끝나면 굉장히 조용해질지도 모른다. 라고 걱정한다.
캘거리 스탬피드의 CEO 워렌코낼씨에 따르면 캘거리
다운타운… |
07-15 |
|
사회/문화 |
글로벌 TV의 유명한
Leslie Horton은 2년 전 열악한 환경의 덩크 탱크(물을 담아두는 커다란 탱크)에서 그녀의 머리를 부딪치는 상해를 입어 $150,000 달러의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다.
Calgary Court of Queen’s Bench로 기… |
07-15 |
|
경제 |
캐나다 보험협회, '재난 역사상 최대 보험 청구'
'포트 맥머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로 인해 보험회사들이 지불해야 할 피해 보상금의 규모가 캐나다 재난 역사상 가… |
07-15 |
|
경제 |
인스펙션 없이 집 구입할 경우, 큰 피해 입을 수도
17년 경력의 베테랑 홈 인스펙터인 '빈스 버네'는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릴 때 큰 소득을 올려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최근에 엄청나게 과열된 주택시… |
07-15 |
|
경제 |
- 캘거리는 이미 집값이 하락하는 중
- 부동산 과열의 주범은 사상 최저 모기지 이율
캐나다 모기지 전문가 협회는 캐나다 부동산 시장에 아무런 거품이 없다고 단언하며,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킨다는 명… |
07-08 |
|
사회/문화 |
캘거리 경찰은 지난 7월 1일 금요일 택시 기사를 무자비하게 폭행해, 의식까지 잃게 함은 물론,이로 인한 자동차 사고까지 일으킨 한 남성을 구속했다.
… |
07-08 |
|
경제 |
- 캘거리, 물가 상승률 가장 높아
- 주거비 부담 가장 높은 도시, 밴쿠버, 토론토 순
- 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 오타와 순
수년 째 집값 폭등 현상이 거듭되고 있는 밴쿠버… |
07-01 |
|
정치 |
신규 건축물 이외, 기존 시설 보수 및 업그레이드로 경제적 개최 가능 주장
캘거리시 의회는 2026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선정과 관련하여, 5백만 달러에 달하는 예비 타당성조사… |
07-01 |
|
정치 |
- 지역별 부동산 시장 큰 편차로 인해, 일률 규정 적용 어려워
- 연방 정부와 지방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야 할 것
연방 정부가 밴쿠버와 토론토와 같이 부동산 열기가 지나치게 뜨… |
07-01 |
|
경제 |
- 부동산 시장 좌우하던 두 도시 진정세로 돌아서면, 전국 집값에도 큰 영향 끼칠 것
- 내년 국제유가 상승으로, 앨버타 주택 거래량은 반등할듯
캐나다의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는 기미… |
07-01 |
|
정치 |
연금 수혜액 늘어나, 은퇴자에겐 일단 유리해져
마지막에야 합의안에 동참한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8개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지난 20일 월요일 늦은 오후 '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편안에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 … |
06-25 |
|
경제 |
저유가로 경제 침체된 앨버타인들, 해외 대신 밴쿠버행 예상
올해 여름 캐나다 관광업계가 저유가와 환율 차이에 힘입어 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4일 화요일 민간 싱크탱크인 ‘컨퍼런스 보… |
06-25 |
|
사회/문화 |
- 실제 신고로 이어지는 경우 많지 않아
- 공원당국, 위반 행위 발견 즉시 신고 원해
밴프 국립공원의 공원 순찰대원들에 따르면, 아직도 많은 관광객들이 야생동물, 특히 곰과 늑대들… |
06-25 |
|
경제 |
수십억 달러 수익 불구, 푼돈까지 긁어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한편으로, 각종 서비스 수수료를 앞다퉈 인상하고 있어 지탄을 받고 있다.  … |
06-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