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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가정의들 고위층 먼저 진료 예약 환자들을 돌보는 의사들도 진료 예약 등에 인격에 따라 차별을 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최근 도시생활 연구센터에서 환자들이 의사사무실에 진료 예약을 하는 과정에 대한 조…
03-05
사회/문화
"권리 보장" 요구 한 달여…해묵은 숙제 표면화 캐나다 원주민이 16일(현지시간) 하루를 '행동의 날(Action Day)'로 정하고 전국 시위를 벌이자 주요 도시 곳곳에서 철도와 고속도로 운행이 지연되고 도심 집회가 이…
01-20
정치
수교 50년 … 채터슨 주한 캐나다 대사 캐나다는 우리에게 멀고도 가까운 나라다. 19세기 말 선교사 파송을 시작으로 의사·교사들이 잇따라 한국 땅을 밟으며 교류의 폭을 넓혀왔다. 6·25전쟁 때는 미국·영국에 …
01-14
사회/문화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교통혼잡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조사됐다. 8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기 제조업체인 톰톰이 북미 지역 57개 주요 도시의 교통혼잡도를 비교 조사한 결과 광…
01-10
정치
인도 방문에선 "미국 넘어 시장 다변화 필요"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8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의회와 잘 협력해 '재정절벽'을 피하라고 촉구했다. 하퍼 총리는 재선에 성공한 오바마 대통…
11-10
사회/문화
南캘리포니아선 두 차례 3.9 지진 발생27일(현지시간) 오후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해안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와 함께 BC주 연안 일원에 지진해일(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으나 예상 높이…
10-29
이민/교육
캐나다가 한국 용접기술자를 부르는 이유는? 최근 캐나다의 용접기술자들은 오일샌드 개발로 인해 연봉 2억 이상의 고 임금을 보장 받는 시추현장으로 대부분 이동한 상태이므로 당장 관련설비와 제품을 생산해…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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