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경제 |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5%에서 동결했다.
은행은 1일 캐나다 경제에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슬랙'이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은행은 성명에서 일자리 창출이 늘어나는 것과 연율 2.1%의 1월 헤드라인 물… |
03-04 |
|
사회/문화 |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대학에서 교내 무슬림 학생들에 위해를 가하기 위해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발송돼 한때 캠퍼스 건물들이 폐쇄되고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몬트리올의 콩코디아 대학은 1일… |
03-04 |
|
정치 |
북미대륙의 이웃나라 미국과 캐나다가 환경 면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약속한 대로 석유 가스 개발을 저해하는 정책을 폐지하는 등 자원개발 지원 정… |
03-04 |
|
사회/문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동산 계열사인 트럼프 호텔이 반대 시위대의 항의 속에 캐나다 밴쿠버 도심에 신축 개관했다.
트럼프 호텔은 28일(현지시간) 밴쿠버 중심가 웨스트 조지아 가에 69층짜리 건물을 … |
03-04 |
|
사회/문화 |
지난 한해 캐나다에서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정보·문화 산업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정보·문화 분야 직종 평균 임금이 주급 기준 1천350.48캐나다달러(약 117만 원)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 |
03-04 |
|
정치 |
마약문제 대처 예산 1천만 달러, 합의에 결정적 계기
BC주가 지난 17일 금요일에 연방정부와 '의료 보조금(CHT: Canada Health Transfer)' 문제에 대해 합의를 했다.
합의한 사항은&nbs… |
02-25 |
|
사회/문화 |
한인 관광객 전년 대비 29.6% 증가, 주요 10개국 중 증가세 1위
미국 관광객 전년 대비 17% 증가, 신기록 수립
연방 관광청이 발표한 2016년도 관광통계에 따르면, 캐나다를 찾은 한인이 전년도에 비해 약 30% 증가하면… |
02-25 |
|
경제 |
'피치' 주택전망 보고서, 싱가폴 및 그리스도 함께 지목
모기지 대출 증가로 사상 최고 가계 부채율, 정부 조치 효과 두고봐야
토론토 주택시장 거품, 한계점 달해 폭락 우려
국내 주택시장이 앞으로는 … |
02-25 |
|
사회/문화 |
응급실 의사 진료까지 4시간 이상 대기 29%, 선진국 평균 3배
전산화 미비로, 전문의 진찰까지 4주 이상 대기 56%
저소득층 약값 감당 못 해, 약 구입 포기
18세 이상 성인 1/4, 비싼 치과 비용에 치료 포기
응답자 3/4… |
02-24 |
|
경제 |
재정 운용의 1원칙, 빚을 지지 않고 갚아 나가는 것
나쁜 신용카드 빚 vs 좋은 저금리 모기지 대출
빚 상환보다 투자 소득이 크다면 달리 생각을 해야한다는 의견도
'패트릭 프렌치'는 자신이 18세가 되던 해에 금… |
02-24 |
|
경제 |
인도 경제, 2050년 되면 미국 추월해 세계 2위 전망
구매력지수(PPT)보다 더 인정되는 MER(시장환율) 적용 시 다른 결과
신흥개발국 인구 증가 큰 동력, 청년층 위한 충분한 일자리가 관건
최근에 저명한 경영컨… |
02-24 |
|
사회/문화 |
23개 조사 대상국 중 캐나다 및 프랑스, '전면 수용' 반대 입장 최고
사회 안정성 및 국가 기관에 대한 신뢰도, 상대적으로 높아
이민자에 대해 전반적으로 관대, 테러에 대한 불안감도 존재
… |
02-18 |
|
경제 |
캐나다가 북미에서 가장 높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으며, 한국도 전년보다 4단계 오른 23위의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워싱턴DC 소재 헤리티지 재단은 전 세계 180개국… |
02-18 |
|
경제 |
유가 폭락 가운데, 부동산 호황이 작년 국내 경제 지탱
집값 급등으로 주택 구매력 약화, 국내 경제에 장기적으로 부정적
밴쿠버 부동산 판매량, 저금리 불구 지난해 40% 감소
외국인 특별취득세 도입 이전부터, … |
02-18 |
|
정치 |
구체적 협상보다는 상견례 성격 강했던 정상회담
핵심 쟁점 무역 관련, 캐나다 아닌 멕시코에게 비난 화살
캐나다와의 무역 관계, 일부 '조정(tweak)'만 있을 것
트루도 총리, 난민 및 이민 관련 미국과 달리 개방… |
02-18 |
|
사회/문화 |
6개월 연속 고용시장 호조 속, 임금 인상률 둔화 및 근무시간 단축
전국 4만8천3백개 일자리 발생, 파트타임 및 민간분야 고용 호조
들쑥날쑥하던 고용시장, 지속적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
임금 상승율, 물… |
02-18 |
|
사회/문화 |
국내 여성들, 1인당 평균 1.6명 자녀 출산
2016년 국내 평균 출산율, 1.6%로 3년 전과 같아
최근 5년간 연평균 인구 증가율 최고, 누나버트 준주 12.7%
자생적 인구 유지 위해 여성 1인당 2.1명 출산 필요, 이민자가 … |
02-18 |
|
정치 |
협상 8년만에 마무리, 28개국 의회 승인 마쳐야 완전 발효
당초 예상 깨고 의회 비준동의 순항, 반 트럼프 효과?
캐나다 3500만 국민과 EU 5억 주민 간 모든 관세 철폐
연간 630억 달러 규모 양측 교역, 20% 증… |
02-18 |
|
이민/교육 |
연방 이민부 후센 장관, '개방 및 표용' 유지 천명
트루도 연방 총리, "다양성은 캐나다의 힘"
후센 장관, 연간 4만 명 난민수용 쿼터 늘릴 계획은 없어
캐나다의 이민·난민 정책은 미국 도널… |
02-11 |
|
이민/교육 |
캐나다의 이민 정책이 계속 변화하면서 많은 교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동포들, 그리고 영주권과 시민… |
0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