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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8월 풀타임 일자리 5만2천2백개 증가, 파트타임 일자리 2만 6천개 감소
- 부진한 경제 탓, 연방 은행 금리 인상 시기 계속 미뤄
- 3, 4분기 성장율, 마이너스 탈출 예상
지난 8월에 캐나다의 고용상황이 …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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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밴쿠버 지역이 전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비싸고, 토론토가 두번 째로 부담이 큰 곳으로 밝혀졌다.
지난 13일 화요일을 기준으로, 렌트비 정보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웹사이트 '패드매퍼(P…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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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전통적 '소외 계층' 학생 졸업률도 괄목할 만한 증가
소외 계층 학생들을 포함하여, 앨버타주의 고등 학교 졸업률이 주 역사상 최고치로 올랐다.
메티스(Métis: 혼혈 원주민)와 이누이트(Inuit: 극지방 원주민) …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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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 국민들 사이에서는 정부가 공립 의료보험의 영역을 넓혀, 의사 처방전에 따른 약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의약보험 확대안' 지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는 사립 의료보험에서만, 처방전에 따른 …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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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경제가 지난 2분기(4~6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연방 중앙은행이 지난 7일 수요일, '기준 금리'를 현행 수준 0.5%로 동결 조치했다.중앙 은행은 이날 정례 금융정책 회의를 가지고, 보고서를 통해 …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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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앨버타 학생들의 기본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 치뤄지는 6학년 학생들의 수학시험 기준이 바뀌었다.
몇몇 학생들은 수학의 기초 조차 잡히지 않은 점에 대해,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걱정했다.
그래서, 앨…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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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 대학교의 1, 2학년 학생들 - 1,200명의 신입생 중 기숙사에 지원한 850명을 포함해서 - 은 일요일 기숙사로 이사를 하기 시작했다
“이번은 기숙사 지원자 숫자가 대폭 늘어난 해입니다. 특…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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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포스트미디어가 'MLS(Multiple Listing Service)' 자료를 취득해 분석한 결과,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급속히 냉각된 것으로 나온 가운데, 전문가들은 외국인 구매자들에게 특별 취득세를 부과하도록 한 조… |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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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7월 거래건수 급증, 전년 동기 대비 52% 상승
- RBC 보고서, '금리 인상되고 집값 떨어지면 낭패 당할 사람 많아'
토론토에서 일반주택에 이어 콘도 시장도 열기를 띠며, 거래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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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연료비 내리고, 주거비 및 식재료비는 크게 올라
- 물가 안정 및 경기 활성화 위해, 금리 동결 전망
- 6월 소매 매출 전달 대비 0.1% 하락, 소비자들 지갑 안 열어
연방 통계청이 지난주 금요일에 발표한… |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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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 5위 및 밴쿠버 3위, 토론토 4위
캐나다의 최대 도시이자 복합 문화주의의 상징인 토론토가 전세계 14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된 ‘2016년도 살기 좋은 도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상위권에 올랐다. … |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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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앞으로 적용될 캘거리 시당국의 '소음 규제'에 대한 소식은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서 흘러나오는 소음에 지친 시민들에게 달콤한 음악으로 들릴지도 모른다.
소리 공학 회사는 시당국 관계자와 이번 여름에 함께 … |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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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앨버타 및 새스캐쳐완주, 체납율 폭증
- 전국 '소득 대비 가계 부채율'도 여전히 위험 수위
- 국내 경제 전망, 낙관 및 비관 반반
국내 가계부채와 체납율이 모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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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앨버타 및 뉴펀들랜드 등, 산유주의 주급 하락 두드러져
- 캐나다 평균 주급은 955달러 57센트
캐나다에서는 어느 주에 거주하느냐에 따라, 같은 직업도 수령 월급에 큰 차이가 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이 차이… |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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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석유 채굴 분야, 7월 이후부터는 정상 수준 회복 확실시
올해 5월의 캐나다 경제가 포트 맥머리 대화재의 영향으로 7년전의 경제불황 이후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의 발표에… |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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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보통의 캘거리 시민인 메달레인 벤더워프는 그녀의 아이를 맡고 있는 데이케어에서 전화가 와서 어디 있는지 묻는 순간 14 번 스트릿 노쓰 웨스트에서 15분동안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벤…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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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일자리 있는 것만도 천만다행”
캐나다 고용시장에서 저임금 일자리가 대세를 이루면서, 일을 하면서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일명 ‘워킹 푸어’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에 따…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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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 탈퇴)가 캐나다 경제에 단기적으로 미미한 영향을 미치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경제에 이익이 될 것이라는 주장들이 제기…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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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전세계 경제 불확실, 캐나다 부동산 인기 지속 전망
- 연방 중앙은행 '저금리' 정책으로, 부동산 열기 지속 예측
캐나다 최대의 부동산기업 중 하나인 '로열 르페이지'는 최근의 집값 상승폭이 지난 16년 동안 …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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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집에 얹혀 사는 청년들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2014년 11월에 경제적 자생능력이 없는 청년들이 부모의 집에서 …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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