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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따르면 탄소세로 인해 캘거리 인들이 더 많은 교통비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탄소세로
연간 3백만 달러의 운용비용이 사용될 것이다.
넨시는“도시가 2017년엔 예비 …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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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 트랜짓 요금은
새해부터 오르게 될 예정이다.
2015년 요금으로
2016년엔 유지 했지만, 2017년과 2018년엔 매년 요금이 오를 예정이다.
그러나 그 타격은
그렇게 크지 않다. 2015년 99달러, 2016년엔 103달러 그…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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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저스틴 트루도 (Justin
Trudeau) 총리는 만약 미국이 도날드 트럼프 (Donald Trump)의 기후변화정책으로
한발 물러선다면 캐나다가 이 기회를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되어 무슨 일을 하는지 지켜…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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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난해 10월에 캐나다의 경제가 전혀 예상치 못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제조업 분야의 경우 3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기록할 정도로 부진한 양상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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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가 미국 뉴욕타임스 지가 선정한 "2017년 관광지" 1위에 꼽혔다.
캐나다 언론은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올해 가 볼 만한 관광지로 캐나다를 으뜸으로 꼽았다는 소식을 일제히 전하…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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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다. 그에따라 캐나다 금리도 동반상승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캐나다 모기지 브로커들은 그럴 가능성이 적다고 주장하고 있다.
“채권시장은 매우…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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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연방 정부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집값 하락 유도
- 올해 평균 집값 사상최대 48만9천 달러, 내년 2.5% 하락 전망
- 밴쿠버 주택 시장 침체, 전국 주택 가격 하락에 영향
- 대도시 주택 수요 상승 완만, 소…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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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다양한 고등교육 시스템과 뛰어난 교육 환경이 주 원인
- 이민자 가정의 높은 교육열도 캐나다 교육 수준 높여
- 높은 교육 수준 불구, 취업률은 OECD 평균보다 낮아
연방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15년 기준…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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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연방 중앙은행 지적 2대 취약점, 가계 부채 및 주택 시장 불균형
- 연방 정부 및 주정부, 거시 건전성 정책으로 가계 부채 안정화 기대
- 가계 경제 가장 큰 위험, 실업률 상승으로 인한 '가계 재무 스트레스'…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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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앨버타 차용인 보호: 페이데이론의 규율이 많아진다는
것은 상환 옵션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에드먼턴 – 앨버타 정부의 새로운 페이데이론 규율의
다른 부분이 시행된다.
대금업자는 지금 모든 대출에 적어도…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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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국제 채권 금리 인상 여파, 국내 금융권 대출자금 확보 주력
- 기준 금리16개월 째 0.5%, 중앙은행 당분간 계속 유지 계획
지금까지 거의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현재의 낮은 주…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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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평균 부채, 캘거리 28,810 달러 및 에드먼턴 26,889 달러
- 국민 1인당 평균 부채, 2만2천81 달러
- 집값 상승 힘입어, 가구당 순자산 27만1천3백 달러
지난 3분기(7~9월) 국민 일인당 평균 부채가 2만2천81달러로, 전년동…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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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취업 비자 및 허가증 발급, 2주 이내 처리 방침
- 외국 전문인력 취업조건 및 절차 완화, 단순인력 문호 확대
해외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는 연방 자유당 정부의 새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관련 절차가 간소화…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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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전방주시 태만(distracted
driving)으로 인한 티켓 수는 계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도시 경찰들은 주행 중 행동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올해 8 월부터 10 월말까지 경찰들이 발급한 범죄 소환장은…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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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토론토 부동산 인기 폭발 vs 캘거리 및 앨버타 지역 어려움 빠져
- 캘거리 부동산 거래수, 10년 전 비해 17% 하락
- 10월 대출 규정 강화 전 일서적 호조, 11월 다시 하락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캐나…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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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민간분야 일자리 확대 및 자영업자 감소, 긍정적 신호
- 고용상황 호조, 연방 중앙은행 금리 인하 가능성 대폭 감소
- 앨버타주 실업률, 0.5% 오른 9%로 더욱 침울
11월 캐나다 고용시장이 당초 예상을 …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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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나틀리 앨버타 수상, "프로젝트로 BC주 연 10억 달러 수익"
- BC 녹색당, "주민 과반수 지지 얻기 불가능할 것"
지난 주, 연방 정부가 BC주에 설치될 두 건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허가한 바 있다.
그러자, BC주 남…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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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대출금리 4사분기 1% 및 내년 1.4% 오를 경우, 집값 30% 폭락
- 시중은행들 자금 조달비용 증가로 금리 인상
- 모기지 지급 불능 가구 늘것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최근 시행한 연구자료를 토대로 금…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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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트럼프 당선으로, NAFTA 미래 불확실
- OECD, 내년도 캐나다 경제 성장율 2.6% 전망
- 내년 세계 경제 개선 예측, 미국 호조 및 유로존 부진
'북미 자유무역 협정(NAFTA)' 폐기를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의 …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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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평균 모기지 대출 17만4천 달러, 수입 28% 상환에 지출
- 응답자 14%, 비상 자금 한 푼도 없어 국내 주택 소유주 대다수가 급작스러운 경제적 위기가 닥쳤을 경우, 이에 대한 대응준비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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