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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캐나다 정부가 자국 소비자들의 단골 불만 대상인 '미국보다 비싼 물건값'을 시정하기 위해 업계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 제임스 무어 산업부 장관은 9일 미국보다 비싼 물건값을 조사하기 위해 경쟁위원회에 …
12-11
경제
국제통화기금(IMF)의 올해 캐나다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2.3%로 상향조정됐다고 CBC방송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IMF는 이날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캐나다 경제가 미국의 수요 회복 효과에 따라 '견고한 모멘텀'…
10-09
이민/교육
올 비자 발급 최고에 달해 올들어 9월까지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해 캐나다 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시민권 및 이민부 크리스 알렉산더 장관이 30일 밝혔다.크리스 장관은 올…
10-03
경제
캐나다의 세대간 소득 격차가 크게 확대돼 젊은 세대의 가난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인 캐나다 콘퍼런스보드는 세대 간 소득 격차 실태를 심층 분석한 …
09-26
사회/문화
캐나다에서 의료용 마리화나의 상업적 제조 판매에 뛰어들려는 신종 기업의 허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지난 4월 캐나다 정부가 의료용 마리화나의 상업적 제조·판매 제도를 도…
09-04
경제
미국의 대형 패스드푸드 업체인 버거킹이 캐나다의 대표적인 커피 및 도넛 체인 팀호튼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버거킹은 현재 팀호튼과 인수 협상을 벌…
08-25
사회/문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한국에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일본이 침략한 모든 섬과 영토에 피해자들이 존재합니다." 네덜란드계 캐나다 여성이 2차대전 당시 자신의 어머니와 이모도 일본군에 의해 성노예를 강요…
08-20
사회/문화
여성 편견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캐나다 법무부 장관이 어머니와 아버지의 역할을 편향적으로 묘사한 이메일로 또 구설수에 올랐다. 24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피터 맥케이 법무부 장관은 최근 부내 …
06-25
경제
콘퍼런스보드 조사 캐나다 이민자의 중소기업이 미국 이외 지역 수출 다변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24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인 캐나다 콘퍼런스보드가 캐나다 중소기업 1만5천여 곳…
06-25
이민/교육
캐나다의 외국인 노동자 고용 조건이 크게 까다로워 졌다. 캐나다 정부는 20일(현지시간) 자국 기업의 저임금ㆍ저숙련 직종 외국인 노동자 고용 규제를 대폭 강화해 외국인 노동자의 취업 규모를 감축하는 한편 …
06-24
사회/문화
캘거리 대학에 의학연구재단 설립 캐나다 기업인이 자국 대학에 단일 기부금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1억 캐나다달러(941억여원)를 쾌척,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캐나다 캘거…
06-19
경제
"미국ㆍ호주 등 동일문화권에 편안함 느껴" 아시아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국민 사이에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와의 교역에 거부감을 느끼는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현지시…
06-12
경제
캐나다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의 지난해 평균 연봉이 560만 캐나다달러(약 52억6천여만원)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컨설팅 업체인 글로벌거버넌스자문사가 지난해 캐나다 대기업 CEO 연봉 수준…
06-04
사회/문화
캐나다 프레이저 연구소가 최근에 발행한 보고서에 의하면 환자들의 지나친 대기시간으로 인해 해마다 수천 명의 캐나다 여성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에 위치한 정책분석 기관인 프레이…
05-29
사회/문화
캐나다 암협회 연례 보고서 캐나다에서 피부암 환자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암협회는 28일(현지시간) 연례 암 실태 보고서에서 국민 사이에 피부암 발병률이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
05-29
경제
캐나다의 대학 졸업자와 고교 졸업자 간 임금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통계청은 28일(현지시간) 2000년대 이후 두 학력 계층 간 임금 격차 추이를 추적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고 CTV가 전…
04-30
사회/문화
캐나다에서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로 퀘벡주의 수도 '퀘벡'이 1위를 차지했다. 캐나다대안정책센터(CCPA)가 발표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性)에 따라 원하는 주거 조건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살길 원…
04-26
사회/문화
캐나다 국민 3명 중 1명꼴로 성장기 아동학대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매니토바 대학의 트레이시 애피피 정신보건학 교수가 전국 성인 2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정신질환과 아…
04-24
사회/문화
캐나다 중앙은행, 100대기업 설문 조사 올들어 캐나다 기업들의 매출이 신장하고 향후 고용도 늘릴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은 7일(현지시간) 지난달 100대 기업을 대상…
04-09
정치
지난해 넬슨 만델라 장례식 참석 여행경비를 과다지출했다는 비난을 받아온 앨리슨 레드포드 캐나다 앨버타주 총리가 여론과 정치적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사임했다. 레드포드 주총리는 지난 수개월간 만…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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