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이민/교육 |
- 연방 이민부, 반이민 정서 감안 쿼터 30만 명 동결
- 난민 줄이고, 경제이민 늘려
- 맥캘럼 장관, 30만 명은 최저 목표선일뿐 더 늘려나갈 것
- 경제 전문가들, 경제성장 위해 연 45만 명 필요지난해 총선 당시… |
11-04 |
|
경제 |
- 2030년까지 경제 성장곡선 두 배 목표
- 이민 문호 개방 및 외국인 투자 유치가 골자
2030년에는 가계 평균 소득이 현재보다 1만5천 달러 이상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빌 모노' 연방 재무장관의 위촉을 받은 '… |
11-04 |
|
정치 |
벨기에도 찬성입장 도출…EU 회원국 전체 승인 마무리
벨기에 지방정부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유럽연합(EU)-캐나다 간 '포괄적경제무역협정'(CETA)이 EU 회원국의 승인을 모두 확보해 오는 30일 최종서… |
10-28 |
|
경제 |
- '핵심 소비자 물가 지수(CPI)', 더 이상 주요지표로 사용 안할 것
- 향후 인플레이션 범위, 현재와 같이 1~3% 이내로 관리
- 연방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경기 촉진 예상
연방 중앙은행이 앞… |
10-28 |
|
경제 |
- 8월 소매판매 실적 부진으로, 금리 한 차례 더 인하될 수도
- 앨버타 대화재로 위축된 경제, 3사분기에도 지갑 열리지 않아
- 7월부터 지급된 '아동 육아 지원금'으로 인한 효과, 기대에 못 미쳐
- 캐나다 경… |
10-28 |
|
이민/교육 |
- 연방 경제 자문 위원회, 현재보다 50% 이민 정원 더 늘려야
- 베이비부머 은퇴로, 산업 인력부족 현상 확대
- 이민 개방으로 내수시장 확대해야, 경제성장 유지 가능
- 연방 이민부 장관, 최근 반이… |
10-28 |
|
이민/교육 |
- 연방 경제개발부 장관, 반이민정서에 쐐기
- 연방 자유당 정부, 다음달 초 새 이민정책 발표 예정
- 연방 보수당, 새 이민정책에 반대
- 전 보수당 정부 이민부 장관, 이례적으로 이민문호 개방… |
10-21 |
|
사회/문화 |
1910년대 초반에서 1920년대에 걸쳐, 캘거리에 정착한 각 마을들(neighborhoods)이 도시 당국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자원들을 공급하기 위해 함께 뭉친 이래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 |
10-21 |
|
정치 |
캐나다의 짐 프렌티스 전 앨버타 주 총리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14일날 전했다.
프렌티스 전 주 총리는 전날 저녁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켈로나를 떠나 앨버타 주 캘거리로 향하던 중 탑승한 항공기… |
10-21 |
|
경제 |
기준금리 0.5% 유지…"주택 시장 둔화·수출 부진"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은 19일(현지시간)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했다.
캐나다은행은 이날 정례 금리정책… |
10-21 |
|
사회/문화 |
캘거리의 세이트 대학은 오래된 시설들을 업그레이드 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행히도 연방정부로부터 2천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지… |
10-21 |
|
경제 |
- 지역별 경제 환경 큰 차이 불구, 전반적 성장세 전망
- 올해 전국 경제 성장율 1.2% 및 내년 2% 성장 예상
- 앨버타 올해 경제 성장율, 마이너스 2.3% 관측
- 국제 유가 50달러 회복 시, 앨버타 내년 2.3% 성장 가… |
10-14 |
|
이민/교육 |
- 새 이민 정책, 내달 공식 시행령 발표 예정
- 배우자 영주권, 조부모 초청 등 규정 완화
- 저출산율 및 고령화로 산업현장 인력 부족, 이민자 늘려 해결
- 국민들 사이에 늘고 있는 반이민 정서가 걸… |
10-14 |
|
사회/문화 |
미국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한 패스트푸드 업체가 캘거리 공략을 시도하고 있다.
'파파이스(Popeyes) 루이지애나 키친'의 앨버타 최초 매장이 17 애버뉴 사우스이스트 - 인터내셔널 애버뉴 - 의 예전 … |
10-14 |
|
경제 |
국내 경제는 지난달 기대치를 웃돌아, 6만7천2백 개의 양질의 새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중 대부분은 파트타임과 자영업에 집중되었다고, 연방 통계청이 지난 7일 금요일 발표했다.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
10-14 |
|
이민/교육 |
지난 1년새 32만여명 입국총인구 7월1일부 3천6백만 넘어
연방자유당정부의 난민수용및 이민문호 개방 정책에 따라 캐나다 인구가 지난 7월1일을 기준으로 사상 처음으로 3천6백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nbs… |
10-07 |
|
경제 |
글로벌 전망치는 3.1%로 유지
국제통화기금(IMF)이 4일 캐나다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낮췄다. 글로벌 경제 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졌음을 반영한다.IMF는 이날 ‘세계경제전망 분석보고서’에서 캐나다의 올해 … |
10-07 |
|
정치 |
캐나다 하원이 지난 5일 파리 기후변화 협약 비준동의안을 의결, 협약 비준 절차를 마쳤다.
하원은 이날 파리 기후협약 비준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07, 반대 81표로 의결해 협약이 공식 비준됐다.
파리 기후… |
10-07 |
|
경제 |
캐나다 전국적으로 경제회복의 기미가 보이고 있지만 알버타주의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한때 캐나다 경제의 심장부 역할을 했던 캘거리 다운타운의 경우 전체 상업용 공간의 공실률이 … |
10-07 |
|
경제 |
- 현재 '부동산'보다 더 큰 문제는 '경제 성장률'
- 부동산 시장의 위험성은 한 도시뿐 아니라, 전국적 경제 상황과 관련
내셔널 뱅크 캐나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스테판 마리온'은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이 가… |
09-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