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경제 |
캐나다 경제가 고용시장 부진이라는 어려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통계청이 지난주 8월 5일 금요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의 국내 고용시장이 지난달에 이어 지속적으로… |
08-12 |
|
경제 |
- 양육비용 높을 수록 여성 취업률 떨어져
- 이외에, 양육수당, 경제 상황, 보육 시설 등의 영향도 커
캐나다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취업률은 얼마나 될까?
조사 결과, 캐나다 '엄마들'의 취업률은 75%… |
08-12 |
|
경제 |
석유 채굴 분야, 7월 이후부터는 정상 수준 회복 확실시
올해 5월의 캐나다 경제가 포트 맥머리 대화재의 영향으로 7년전의 경제불황 이후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의 발표에… |
08-04 |
|
경제 |
캐나다 통계청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2015년에 캘거리 국제 공항을 이용한 승객의 숫자는 늘었지만, 아직 전체 승객의 수에 있어서는 몬트리얼에 있는 피에르 엘리엇 트루도 공항(Pierre Elliot Trudeau airport)에 … |
08-04 |
|
사회/문화 |
캘거리 경제 발전 및 홍보를 겸해 성황리에 마쳐
캐나다 전국에서 35개 팀에 소속된 1,000명이 넘는 미성년 축구선수들과 2,000명이 넘는 선수들의 친구, 가족과 코치들이 모두 함께, 이번 여름 캘거… |
08-04 |
|
정치 |
연방 자유당 정부, 가족결합 확대 등 초점 변경
지난해 총선에서 소수계 유권자의 압도적을 지지를 받은 연방 자유당 정부가 이민제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론 수렴에 나섰다.
이민부는 이와… |
07-29 |
|
경제 |
- 모노 연방 재무장관, 경기 부양책 효과 있다고 밝혀
- 올해 국내 경제 전망치 하향, 연말까지는 회복세 예상
- 내년도 원자재 가격 반등 전망
빌 모노 연방 재무장관은 앨버타주 들불 사태와… |
07-29 |
|
사회/문화 |
캘거리 포크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무대가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페스티벌 전무 이사인 데비 샐먼슨(Debbi Salmonsen)은 캘거리인을 포함하여, 많은 앨버타인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어 왔기에, 이제는 작은 … |
07-29 |
|
경제 |
최근 캘거리 지역 경제가 극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캐나다 최대의 시추 및 오일 생산 기업 중 하나인 '코노코필립스 캐나다(ConocoPhilips Canada)'사가 지난 7월 22일 금요일 캘거리에 있는 300명의 직원… |
07-28 |
|
경제 |
최근 정보에 따르면 캘거리의 페이데이 대출(payday loan) 사업의 4분의1 이상이 도시의 가장 가난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 폭로로 강조된 것은 정부와 빈곤퇴치 운동가들이 불법 대출이라 부르는… |
07-28 |
|
사회/문화 |
로라 한(Laura Hahn)과 그녀의 남자친구가 1년 동안 태국에서 영어를 가르친 후 캘거리 집으로 돌아왔을 때,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캘거리에서 태어나서 자란 22살의 그녀는 비행기에서 내린 후부터 … |
07-28 |
|
정치 |
캘거리시에서 가장 많이 찍히는 사진을 찍는 구조물 중에 하나인 피스 브릿지가 $152,000을 들여 사랑스러운 보살핌을 받게 된다.
7월 18일부터 $24.5 million짜리 피쓰 브릿지는 6개정도의 유리판넬이 부서져 약 24일 … |
07-22 |
|
사회/문화 |
보통의 캘거리 시민인 메달레인 벤더워프는 그녀의 아이를 맡고 있는 데이케어에서 전화가 와서 어디 있는지 묻는 순간 14 번 스트릿 노쓰 웨스트에서 15분동안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벤… |
07-22 |
|
경제 |
“일자리 있는 것만도 천만다행”
캐나다 고용시장에서 저임금 일자리가 대세를 이루면서, 일을 하면서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일명 ‘워킹 푸어’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에 따… |
07-22 |
|
경제 |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 탈퇴)가 캐나다 경제에 단기적으로 미미한 영향을 미치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경제에 이익이 될 것이라는 주장들이 제기… |
07-22 |
|
경제 |
- 응답자 48%, 은퇴 준비 전혀 못 해
- 은퇴자 53%, 연금에 의존해 생활
은퇴를 앞둔 캐나다 노년층 10명 중 3명꼴로, 집을 노후생활의 중요한 경제적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17개 국가 주민… |
07-22 |
|
이민/교육 |
유학생 우대 정책도 포함돼
빠른 가족이민, 유학생 우대 등이 포함된 '새 이민법'이 이르면 올 가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존 맥캘럼' 연방 이민부 장관은 최근 … |
07-22 |
|
사회/문화 |
증강현실(AR) 기반 모바일 게임 '포키몬 GO', 캐나다 출시
지난 7월 18일 월요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포키몬 고(Pockemon Go)'가 하루 전인 17일 일요일에 캐나다에서 전격 출시됐다.
이 게임을 내려받기 … |
07-22 |
|
경제 |
- 전세계 경제 불확실, 캐나다 부동산 인기 지속 전망
- 연방 중앙은행 '저금리' 정책으로, 부동산 열기 지속 예측
캐나다 최대의 부동산기업 중 하나인 '로열 르페이지'는 최근의 집값 상승폭이 지난 16년 동안 … |
07-22 |
|
사회/문화 |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집에 얹혀 사는 청년들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2014년 11월에 경제적 자생능력이 없는 청년들이 부모의 집에서 … |
07-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