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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국내 이민자, 전공분야 못 살리고 대부분 단순저임금 노동
- 캐나다 경력 요구에 좌절감, 인권헌장에도 위배
연방 자유당 정부가 경제 성장을 부추기기 위해 외국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고 밝힌 가운데, 전…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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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워털루 대학(University of Waterloo)'의 각 주정부 '재난 대비 평가' 연구에서, 앨버타 주정부는 미래 홍수 위험에 대한 '범람지 지도 제작' 미비로 인해 등급이 강등됐다.
워털루 대학의 '기후 변화 적응' 연구에서, 앨…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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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자영업 연맹'의 조사에 따르면, 앨버타의 스몰 비즈니스 사업주들은 앨버타의 지난 2008~2009년도 경기 침체 이후로 최악 수준의 경제 상황으로 인해, 향후 정리해고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비즈…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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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현재 주택 건설 물량, 주택 수요보다 많아
- 평균 집값은 지속적 상승, 상승폭은 크게 둔화
- 비싼 단독주택 대신, 저렴한 다세대 주택으로 눈 돌려
- 가구 소득이나 인구 성장률에 비해, 집값 지나…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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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연방 이민부, 반이민 정서 감안 쿼터 30만 명 동결
- 난민 줄이고, 경제이민 늘려
- 맥캘럼 장관, 30만 명은 최저 목표선일뿐 더 늘려나갈 것
- 경제 전문가들, 경제성장 위해 연 45만 명 필요지난해 총선 당시…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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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2030년까지 경제 성장곡선 두 배 목표
- 이민 문호 개방 및 외국인 투자 유치가 골자
2030년에는 가계 평균 소득이 현재보다 1만5천 달러 이상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빌 모노' 연방 재무장관의 위촉을 받은 '…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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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벨기에도 찬성입장 도출…EU 회원국 전체 승인 마무리
벨기에 지방정부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유럽연합(EU)-캐나다 간 '포괄적경제무역협정'(CETA)이 EU 회원국의 승인을 모두 확보해 오는 30일 최종서…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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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핵심 소비자 물가 지수(CPI)', 더 이상 주요지표로 사용 안할 것
- 향후 인플레이션 범위, 현재와 같이 1~3% 이내로 관리
- 연방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경기 촉진 예상
연방 중앙은행이 앞…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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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8월 소매판매 실적 부진으로, 금리 한 차례 더 인하될 수도
- 앨버타 대화재로 위축된 경제, 3사분기에도 지갑 열리지 않아
- 7월부터 지급된 '아동 육아 지원금'으로 인한 효과, 기대에 못 미쳐
- 캐나다 경…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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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연방 경제 자문 위원회, 현재보다 50% 이민 정원 더 늘려야
- 베이비부머 은퇴로, 산업 인력부족 현상 확대
- 이민 개방으로 내수시장 확대해야, 경제성장 유지 가능
- 연방 이민부 장관, 최근 반이…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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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신경 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캘거리 대학 연구원들은 중력의 변화가 뇌와 그 방향 감각에 대해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우주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캐나다 우주국…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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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앨버타 주정부는 검토를 거친 후, 내년도 교육비 동결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의 의미는 2017~2018 학년도에 대학, 전문대 및 각종 기술 학교에서 수업료나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이 결정…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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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연방 경제개발부 장관, 반이민정서에 쐐기
- 연방 자유당 정부, 다음달 초 새 이민정책 발표 예정
- 연방 보수당, 새 이민정책에 반대
- 전 보수당 정부 이민부 장관, 이례적으로 이민문호 개방…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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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밀레니얼 세대가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온라인 사기 피해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CBC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기업단체인 우량기업협회가 온라인 사기 피해 실태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피해 사례의 …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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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석유 가스 산업이 대규모 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다. 저유가로 전체적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영향도 있지만, 에너지산업의 비용절감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캐나다 오타와 소재 싱크탱크…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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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1910년대 초반에서 1920년대에 걸쳐, 캘거리에 정착한 각 마을들(neighborhoods)이 도시 당국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자원들을 공급하기 위해 함께 뭉친 이래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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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캘거리에는 여러가지 기술훈련을 위한 필요가 있었다.
그로 인해 1916년에 새로운 학교가 세워졌고, 그곳은 여러 기술에 관한 수업들을 개설하게 되었다.
이것이 세이트의 탄생…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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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의 짐 프렌티스 전 앨버타 주 총리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14일날 전했다.
프렌티스 전 주 총리는 전날 저녁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켈로나를 떠나 앨버타 주 캘거리로 향하던 중 탑승한 항공기…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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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준금리 0.5% 유지…"주택 시장 둔화·수출 부진"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은 19일(현지시간)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했다.
캐나다은행은 이날 정례 금리정책…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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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의 세이트 대학은 오래된 시설들을 업그레이드 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행히도 연방정부로부터 2천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지…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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