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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임시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실패 주요 원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E)
정권따라 바뀌는 정책, 도착 즉시 영주권 부여 등 획기적 방안 필요
다수의 한인 이민희망자들도 포함된 워킹퍼밋을 소지한 외국인 임시 … |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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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트뤼도 자유당 연방정부의 2번째 예산안이 발표가 됐는데 중산층을 강화시키는데 방점을 두었다.
연방 빌 모누 재경부 장관은 22일 연방예산안을 발표했다.
2017년도 예산안에서 연방정부는 우선 일자리를 창출…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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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의 흡연 인구가 소폭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12세 이상 인구의 흡연자가 전체의 17.7%로 총 530만 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고 캐나다 통신이 전했다.
흡연 인구는 매일, 또는 가끔 담…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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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정부가 데이케어(탁아시설) 수용인원 향후 3년간 4만명을 추가로 늘리는 정책을 2017년도 예산안에 포함해 각계에서 환영받고 있다.
캐나다탁아소자문협회(CCAAC)는 정부 결정을 일단 환영하면서도, 수요에 …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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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난 1월 캐나다의 소매 판매가 전달보다 2.2% 늘어 7년 만에 최고 증가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소매판매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 기간 소매 판매 실적이 총 460억 캐나다달러(약 38조7천억원)에 이른 것으…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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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자동차·부품 산업에서 자율주행차(AV), 전기차(EV) 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기 시작하면서 IT 기반 신규 진입 업체와의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며, 이에 따라 기존 부품 업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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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절반 가까운 캐나다 국민이 미국으로부터 불법 입국하는 난민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리드가 최근 부쩍 늘고 있는 미국 발 불법 입국 난민들에 대한 국민 인식…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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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3월 22일 연방 예산안 발표 시, 매년 5억 달러씩 10년간 투입 전망
'전국 육아 협회', 매년 증액되도록 예산 조정해야 시스템 발전 있어
가족-아동-사회 개발부 장관, 각 주정부와 '육아 정책' 협상 남…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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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18세 미만 자녀 있으면, CCB로 바뀐 후 '양육 보조금 면세' 규정 유의
방과 후 체육 및 예술 활동 비용 지원, 작년 상한선 감소 및 올해 폐지
부부 소득 분리 신고, 지난해부터 폐지
거주 목적 아닌 주택 매매 …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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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전임 연방 보수당 정부의 '자의적 시민권 박탈' 제한 조치가 핵심
55세 시민권 영어 시험 면제 및 시민권 신청 의무 거주 기간 단축
상원 수정안, 박탈 대상자 재심은 이민부 아닌 법원이 판단토록 &n…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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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국내 총생산, 11월 전망치보다 0.3% 상향한 2.4%로 전망
올해 국내 경제, 정부 재정 부양책과 수출 성장으로 긍정적
내년 GDP 2.2%로 예측, 11월 전망치보다 0.1% 하향 조정
밴쿠버 및 토론토 중심 집값 거품, 경제에 심…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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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 정부가 해커들의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국세청 홈페이지를 폐쇄했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주 캐나다 통계청 사이트 웹서버가 한 해커집단에 침입을 당하자 이와 같은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국세청 홈페이…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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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교통부는 16일 개인 취미용 무인기(드론)의 고도 90m 이상 비행을 금지하는 등 개인 무인기 운용 규제안을 마련했다.
마크 가노 교통부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취미용 무인기의 운용 규제안을…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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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초저금리 속 주택 대출 늘어…소득 대비 167%
캐나다의 가계 부채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5일(현지시간) 이 기간 가처분 소득 대비 가구당 부채 비율이 1…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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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캘거리는 1.3퍼센트 내려
올해 2월에 캐나다의 집값이 사상최고 수준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토론토와 해밀턴, 그리고 밴쿠버 시장의 가격상승률이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테라넷-내셔널 뱅…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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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최근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은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에 신용카드를 상대적으로 적게 쓴 것으로 드러났지만 대신에 신용카드를 통한 부채규모는 더욱 증가된 것으로 밝혀졌다.
시카고에 …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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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상원(Senate)에서 자유당 연방정부가 인프라 예산집행을 접근하는 방식이 너무 복잡하다고 비판하며, 31개의 다른 조직들을 통솔할 명확한 국가차원적인 계획이 없다고 주장했다.
상원의 국가재정위원회 (National Fi…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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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통계청에서 처음으로 공유경제 (sharing economy)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캐나다인 중에서 Airbnb나 Uber 같은 공유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온타리오주의 고학력의 젊은 청년(18-34세)…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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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2월 일자리 1만5천개 늘어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가 1만5천300개 늘어 실업률이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6.6%로 개선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일 월간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 기간 일자리가 2천500개 증가할 것이… |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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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개정 최종 절차 끝내, 더 내고 더 받는 방식
의회 결의 후, 연방 총독 서명 절차 완료
연방 정부가 국민연금 증액 홍보에 나섰다.
빌 모노(Morneau) 연방 재무부 장관은… |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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