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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시장 좌우하던 두 도시 진정세로 돌아서면, 전국 집값에도 큰 영향 끼칠 것 - 내년 국제유가 상승으로, 앨버타 주택 거래량은 반등할듯 캐나다의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는 기미…
07-01
정치
- 연금 확대 필요성에 대한 국민 대다수 찬성 불구, 비즈니스 업계의 불만 및 우려 증가  - 연금 수혜 늘어나, 은퇴자에겐 일단 유리해진 CPP​ 연방 및 주정부 간의 이번 '캐나다 …
07-01
정치
-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BC주, 최저 임금을 최고 수준으로 올릴 것 - 앨버타, 준주 제외 10개주 중 2위 11.2 달러  야당인 비씨주 신민당(NDP)의 '존 호건' 대표는 내년에 열리는 총선에서 …
07-01
정치
연금 수혜액 늘어나, 은퇴자에겐 일단 유리해져 마지막에야 합의안에 동참한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8개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지난 20일 월요일 늦은 오후 '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편안에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 …
06-25
정치
- 지급액 및 불입액 놓고, 제각각 각 주별 입장 합의 도출   - 온타리오주 '자체 연금안' 폐지, 매니토바 및 퀘벡주 미합의  - 2025년부터 최고 17,478 달러 지급  ​ 연방정부와 10개 주정부가 '캐나다 …
06-25
사회/문화
백송나무 (Whitebark Pine)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Waterton Lake National Park)'의 주요 시설물들의 산불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화재 방지선' 설정을 위해, '예정된 불놓기 (prescribed&nbs…
06-25
이민/교육
현행 이민 제도인 익스프레스 엔트리(급행이민)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그간 취득도 어렵고 이민심사시 비중도 높아 이민 신청자들에게 장벽으로 여겨진 LMIA(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 폐지를 검토하는 연방 이민…
06-25
경제
저유가로 경제 침체된 앨버타인들, 해외 대신 밴쿠버행 예상 올해 여름 캐나다 관광업계가 저유가와 환율 차이에 힘입어 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4일 화요일 민간 싱크탱크인 ‘컨퍼런스 보…
06-25
사회/문화
캐나다에서 돈벌이를 포기하고, 대신 가사를 맡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월요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6살 미만 자녀를 한 명 이상 둔 270만 가정의 20%가 커플 중 한 명이 일…
06-25
경제
5월 기준, '식료품값' 안정세 및 '물가' 억제선 하회 수입 식료품 가격의 오름세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국내 물가가 연방중앙은행의 억제 목표선보다 훨씬 낮은 수위에 머물렀다.지난 20일 월요일 연방 …
06-25
경제
수십억 달러 수익 불구, 푼돈까지 긁어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한편으로, 각종 서비스 수수료를 앞다퉈 인상하고 있어 지탄을 받고 있다.  …
06-17
사회/문화
- 연방 경찰, ‘홀스 리버 트레일 구역’ 머물렀던 사람들의 정보 원해  - 포트 맥머리 1천6백여 건물 전소시킨 대화재, 사람 의한 발화 의심 주정부의 산불 조사관들과 함께&…
06-16
정치
‘다운타운 협회(the Downtown Association)’가 지난 주말 자전거 도로가 다운타운 상권에 끼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비난하고 난 후, 넨시 시장은 그것을 순전히 …
06-16
이민/교육
지난 8일 수요일 오후에 온타리오주의 자선 단체 ‘멧캐프 재단(the Metcalf Foundation)’에 의해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이후 ‘하퍼’ 전 보수당 정부에 의해 이루어진 ‘임시 외국인 근로자 …
06-16
정치
- 조사 대상 8개 그룹 중, 3개 그룹만 감세 혜택 받는 것으로 나타나  - 반면, 중산층 보조금 혜택은 늘어나  연방 자유당 정부가 첫 예산안을 통해 선보인 중산층 지원 정책에 따른 감세 효과가 정부 추산…
06-09
경제
국내 1분기 경제 성장률, 기대치 미달 올해 초 호조로 출발한 캐나다 경제 성장세가 이후 활기를 잃으며, 연속적인 마이너스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5월 31일 연방 통계청은 “올 1분기(1~3월) 국내 총생산(GDP…
06-09
경제
국내 휘발유값, 4월 최고점 찍은 후 안정적 내림세 포트맥머리 대형 화재로 인해 휘발유 공급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올여름 휘발유값이 폭등하는 상황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앨버…
06-09
경제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일주일에 평균 42시간 근무​ 캐나다를 포함한 선진국의 밀레니엄 세대(1980~2000년 태생)가 게으르고,댓가없이 누리기 좋아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맡은 '일'에 열정적인 것으로 나타…
06-09
경제
- 국내 맞벌이 부부 가정 급증세 - 앨버타주 맞벌이 가정 비율, 최고에서 최저로  국내 맞벌이 부부 가정이 지난 40년 동안 두 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수요일, 연방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
06-03
사회/문화
가정폭력 증가와 함께, 권총 동반한 강력 폭력도 급증 캘거리 경찰청의 롭 데이비슨 (Rob Davidson) 경관은 2015년도 법원으로 넘겨진 가정폭력 사건이 전년도에&nb…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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