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경제 |
식당 창업이 인구 증가율 앞질러 치열한 경쟁 및 소비지출 감소 탓
외식보다 집에서 먹는 경향, 슈퍼마켓 음식과도 경쟁해야
올해 국내 식당 업계는 치열한 경쟁과 소비지출 감소로… |
03-11 |
|
경제 |
미국 경제 호조 및 금리 추가 인상 전망에, 상대적 약세 보여
미국 원유 재고 급증에 따른 유가 하락도 한 몫
캐나다 달러(루니)가 올해 들어 미화 대비 환율가치에서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8… |
03-11 |
|
사회/문화 |
국내 72개 석유 및 가스 기업 대상 조사
2014년 하반기 유가 하락 이후, 대규모 정리해고 및 업무 효율화 모색
국내 석유산업 중심 앨버타, 직접 고용 일자리 3만개 사라져
기업들 유가 변동 리스크 인식, 비용 절… |
03-11 |
|
경제 |
국내 소매업체 중 동일매장 매출액 성장률 8%로 최고, 미국보다 월등
월마트 캐나다, 동일매장 매출액 성장률 0.2% 불과
올해 6월부터, '골드스타 멤버쉽' 연회비 60달러로 인상
국내 소매업계에서 코스트… |
03-11 |
|
정치 |
전문직 출신 이민자, 자격 미인정으로 저임금 직종 전전
기능공, 엔지니어, 의사, IT 기술자 등 국내 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
연방 고용부 "긍정적 검토" vs 연방 재무부 "새 예산안 발표 지켜보라"
… |
03-11 |
|
이민/교육 |
새 이민자들 대부분, 토론토 및 밴쿠버 등 대도시로 몰려
소규모 지자체들,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이민자 유치 캠페인
국내 시골 지역이 급속한 주민 감소 현상으로 경제적인 사양길에 들어서 있어, 새 … |
03-11 |
|
경제 |
작년 4 사분기 GDP 2.6% 성장, 가구 지출액도 2.6% 증가
국내 경제 성장 이끈 소비 증가, 결국 소득이 증가했다는 의미
기업 복지 수당 및 정부 복지 지출 증가가 원인
일반 가구 지출 증가 vs 기업 투자 규모 9개 분기… |
03-11 |
|
사회/문화 |
오는 12일(일)부터 '서머 타임(일광시간 절약제: Daylight Saving Time)'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12일 오전 2시가 오전 3시로 한 시간 앞으로 가게 된다.
'일광 절약 시간제'가 실시되면, 한국과 캐나다 간의 시차… |
03-04 |
|
사회/문화 |
캐나다에서 만취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가 무죄 판결로 석방되자 후폭풍이 거세다.
노바스코샤 주 핼리팩스의 여성 단체연합은 3일 성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돼 기소된 택시기사를 증거 미… |
03-04 |
|
사회/문화 |
캐나다 주요 국제공항에 얼굴인식 기술로 입국 수속 절차를 자동화한 무인 심사기가 설치, 운용된다.
2일 캐나다 국경관리국은 공항 입국 절차 현대화 및 신속화 방안의 하나로 얼굴인식 무인 심사기를 올봄부터… |
03-04 |
|
경제 |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5%에서 동결했다.
은행은 1일 캐나다 경제에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슬랙'이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은행은 성명에서 일자리 창출이 늘어나는 것과 연율 2.1%의 1월 헤드라인 물… |
03-04 |
|
사회/문화 |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대학에서 교내 무슬림 학생들에 위해를 가하기 위해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발송돼 한때 캠퍼스 건물들이 폐쇄되고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몬트리올의 콩코디아 대학은 1일… |
03-04 |
|
정치 |
북미대륙의 이웃나라 미국과 캐나다가 환경 면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약속한 대로 석유 가스 개발을 저해하는 정책을 폐지하는 등 자원개발 지원 정… |
03-04 |
|
사회/문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동산 계열사인 트럼프 호텔이 반대 시위대의 항의 속에 캐나다 밴쿠버 도심에 신축 개관했다.
트럼프 호텔은 28일(현지시간) 밴쿠버 중심가 웨스트 조지아 가에 69층짜리 건물을 … |
03-04 |
|
경제 |
캐나다의 유수 금융사인 매뉴라이프 파이낸셜이 지난해 돈세탁 거래 혐의로 115만 캐나다달러(약 10억 원)의 벌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캐나다 통신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매뉴라이프 파이낸셜은 27… |
03-04 |
|
사회/문화 |
지난 한해 캐나다에서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정보·문화 산업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정보·문화 분야 직종 평균 임금이 주급 기준 1천350.48캐나다달러(약 117만 원)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 |
03-04 |
|
정치 |
마약문제 대처 예산 1천만 달러, 합의에 결정적 계기
BC주가 지난 17일 금요일에 연방정부와 '의료 보조금(CHT: Canada Health Transfer)' 문제에 대해 합의를 했다.
합의한 사항은&nbs… |
02-25 |
|
사회/문화 |
한인 관광객 전년 대비 29.6% 증가, 주요 10개국 중 증가세 1위
미국 관광객 전년 대비 17% 증가, 신기록 수립
연방 관광청이 발표한 2016년도 관광통계에 따르면, 캐나다를 찾은 한인이 전년도에 비해 약 30% 증가하면… |
02-25 |
|
경제 |
최근 석유 가격 급등, 전국에서 경기 가장 빨리 회복
작년까지 경기 주도한 BC 및 온타리오, 주도권 넘겨줄 듯
캐나다 컨퍼런스보드는 2017년도 각 주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석유 제품 가격의 급격한 상승… |
02-25 |
|
사회/문화 |
국내 출생률 커플 당 1.6명, 이민자 유입 없으면 인구 감소 가속화
아이 1명당 18세까지 양육비, 평균 25만 달러 소요
집값 1984년 이후 6배 뛰어올라, 전국 평균 49만 달러
소득 제자리 불구, 생활비 마… |
02-25 |
|